묵해 墨海
검은 바다는 낯 익다
해가 가라앉아도
달이 솟구쳐도
그 색을 기억한다
수레바퀴 돌듯,
달 볼 것도 알고
해 볼 것도 알고
또한 기러기 한마리 슬픈 것도
형태를 이루고
잔상을 남기고
축軸을 만들고 (이렇게 만들어진 발판은 때를 가지리 않고 작동한다)
시간의 겉 편에 선 자
그 누가 있으랴
다만, 각자 홀로
언제나 있을
묵해墨海에서 수영을 할 뿐
때가 되면, 조용히
해를 보고
달을 보고
다시 멱을 감을 것을
묵해 墨海
검은 바다는 낯 익다
해가 가라앉아도
달이 솟구쳐도
그 색을 기억한다
수레바퀴 돌듯,
달 볼 것도 알고
해 볼 것도 알고
또한 기러기 한마리 슬픈 것도
형태를 이루고
잔상을 남기고
축軸을 만들고 (이렇게 만들어진 발판은 때를 가지리 않고 작동한다)
시간의 겉 편에 선 자
그 누가 있으랴
다만, 각자 홀로
언제나 있을
묵해墨海에서 수영을 할 뿐
때가 되면, 조용히
해를 보고
달을 보고
다시 멱을 감을 것을
님 시는 노무어렵워요
ㄴ ㅈㅅ ㅜ 다시 바꿔서 써볼게요.. 좀 이상한듯
묵해 축 겉편 이런 게 생소. 묵해는 벼루라는 뜻인데 저것과 어떻게 이러질는지.
이어질는지.
묵해가 벼루 인거는 모르겠지만 그 묵해가 아니라 묵빛바다의 묵해ᆢ
바다 해 자임
어설픈 한자 지식인 점을 아시는지. 잘 모르겠으면 반드시 사전을 찾을 것.
수정해야겠다 ~^오^~
한자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