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공대 생인데...

 

문학책 대신 실용서는 그래도 많이 사서 보는 사람입니다.

 

나름대로 제가 책을 많이 읽는 다고 생각했는데 1년에 20권 정도 읽습니다. 주로 실용서 위주 경영학, 경제, 부동산, 금융, 공학 쪽으로요

 

여기 둘러보니 이런 세상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조정래 작가님의 정글 만리를 읽고 있는데 책이 참 재밌더군요 읽는 맛 이 있는 소설책입니다.

 

사실 책은 재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판타지 소설처럼 흥미만을 위주로 한 경우까지는 아니고요

 

그런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읽는 맛이 있는 소설이란 무엇인가? 하는 점 입니다. 정글만리를 읽으면서 든 생각입니다

 

사실 실용서를 많이 읽는것은 제게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소설도 생각하는 사유를 드러내는 것이 주용한 상당한 기술적요소가 들어갑니다.

 

이런 사유의 표현 기술은 사고하는데 있어서 다향한 방향을 제시해주고 깊이 생각할수 있게 해주죠 ...

 

하지만 읽는 맛이 있다는것은 다른 의미 인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읽는 맛이란 단 하나 궁금증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결말이 어떻게 되갈지 그 궁금증을 일으키는 기술이 읽는 맛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글이 재밌다는것은 비현실적인 요소에서 상상속의 재미

 

를 주는  판타지소설이 아닌 이상 소설은 현실속의 환경에서 사건을 겪으며 재미를 줘야 하는데 앞이 궁금해야지 결국 재밌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적당히 궁금하게 하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올누드보다 세미누드가 더 야하거든요... 그리고 같은 세미누드라도  어디 부

 

위를 보이는지에 따라 그 맛이 다릅니다. 문학도 이런식으로 적당하게 재미있게 하는것이 매력이자 읽는 맛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참고로 저는 글을 전문적으로 할 사람은 아니고 단지 요즘 소설을 읽고 있는 20대 대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