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공허한 마음이 들면

 

이혼하겠지

 

죽도록 힘들기보단

 

차갑게 혼자로 남기로 했었던 적이

2009년도였지

 

졸업한줄 알았는데

 

꿈에 숙모가 나와서

먹을것 봉투째로 내려놓는데

 

2009년 1학년 2학기때

섬씽이 3번이나 났음

 

3번다 안좋게 끝났는데

 

문제는 내가 너무 정이 많다는거

 

울면서 (안울었음) 전화번호를 20번정도 거니까

들려오더군 그리고 뭐라 할말도 없이 끝냈어.

 

진짜 재수없는건

 

2010년 2월달에 성남에 검단산 이라는데를 올라간 후에

 

마귀 들렸다는거야

 

유병언 알지

 

병언의 뜻이 병걸린 언어거든

 

그렇게 모든 책들의 언어가 무섭고 지랄맞게 보이는거야

 

그거때문에 2분숨참고 1분 약간 숨쉬고를 반복했더니

 

마귀소리가 두어번 (내입에서) -끼야아아아아악 들려오는거지.

 

(200%리얼) 그래서 중환자 실에서 3일간있었는데

문제는 중환자실 비용이 하루 50만원이라는거

 

2011년도 3월까지 고생 많이 했다.

 

이정도면 괜찮겠지 하는데

 

2011/12/24일날 또 이러는거지

 

연예인들이 왜 내가 하는 카트라이더에와서

날 다 알고있다는 듯이 말을 하고

 

내가 끝낸 대화에는

아쉬움이 남았지

 

그거때문에라도

 

사랑에 병 걸린 것 같이

 

이 씹 미련을 증오하고

 

다시는 여자와 말도 섞지 않기로 생각했지.

 

그리고

 

지금도

 

앞으로도

 

여자는 내 인생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