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륜이 깊은 서사사와 담론을 나누어 보았다.

결론은 안났지만 많은 대화의 답을 알 수 있었다.

그가 원하는것, 내가 원하는 것이 묘하게 일치했다.

그건 문학이라는 카테고리에 한정되었겠지, 생각해봐도

그는 나랑 닮은 점이 많았다.

딱하나, 다른점은 몸무게차이라는 것을

 

그가 술 좀 마시고 노래를 부르면

 

반경 1km내 모든 새들과 집들이 움직인다.

 

그들은 자신을 잘 모르는듯, 머쓱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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