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대닛의 '자유는 진화한다'라는 책 서평을 보니까...


그 책이 2002년에 나온 건데 이제야 서평을 봤네...


내가 잘 이해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의식은 뇌, 몸, 바깥의 상호작용의 총체이고,


의식 보다 뇌세포가 먼저 반응하는 건 의식이 뇌세포 활동의 총체이기 때문이고(생각에도 속도가 있으니),


즉 의식은 지금까지 뇌과학자들이 주장한 것과는 달리 뇌만의 결정된 착각이 아니라는 것.


또한...


자유의지는 양자역학의 철옹성인 불확실성의 원리에 의해 생긴 확률이,


계속 진화하고 체계화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자유의지란 '현실을 확률 속에서 골라내는 능력' 즉 '미래를 바꾸는 능력'이다.


양자역학이 확률을 긍정하는 이상 자유의지도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좀 더 열심히 살고 싶다는 의지가 솟구치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