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댓글에 대한 피드백은 있으나 내용에 대한 피드백은 없다 덧글은 존재의 증명이다
다는 사람 없으면 나 혼자 단다
커텐은 파산을 선언했다 새벽이다 그들은 새들의 부리를 상상하며 양팔을 길게 벌렸다 우리는 비행 중이예요!
가지에 매달린 것은 나무의 상상력이다! 어느 하나 같은 것이 없는 그 각양각색!
에프킬러는 스무 마리의 모기를 잡고서야 겨우 알았다 산다는 것은 몸속의 물이 줄어드는 과정이구나 혈관에 흐르는 감정들이 투신하는 과정이구나 죽을 무렵이면 새들의 무게보다 가벼워진다는 것은 소문이 아니었다
그 지금 나 글 적고 있는 게 있어서 생각이 왔다갔다 함 그냥 이대로 놔두겠음. 나만의 자그만 문화가 될 지도 모르겠다는 사실을 예감했음. 를 - 당신을 감사함.
치사량의 정체를 알기 위해 달려가는 바퀴벌레를 생각하는 밤. 얼어붙은 강물 속에서 뼈들이 자라는 소리를 상상하는 밤.
파도의 단단한 뼈들을 읽다가 거품을 덮었다 사실 자신이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를 - 가을에도 에프킬러를 사랑한 한 사람을 아시나요? 그 사람의 부모는 단 한 점의 뼈부터 그를 마디마디 사랑했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비록 지금은 몇 마리 모기와 피 같은 연애를 하지만 동시에 피 같은 사랑 또한 내내 잘 알았다던 그 사람을?
손톱 밑에 내내 숨어 있던 짐승이 이곳은 바위 밑인 줄로만 알았어요! 고백하던 날 손톱깎이는 알았다 - 무얼? 개사료처럼 쏟아지는 무료함을
너로 인한 불면은 위독한 낭만 베개는 침대에 누워 누군가의 뒷모습을 상상하고 면봉은 내내 누군가의 귓속에서 입 맞출 소리들을 상상하겠지 이런 문장은 아마 유치할지도 몰라 하지만 낭만은 그런 거겠지
이거 무슨 일부러 정신병자 되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보인다.
귀엽네.
아침 8시엔 탕탕이를......
커텐은 파산을 선언했다 새벽이다 그들은 새들의 부리를 상상하며 양팔을 길게 벌렸다 우리는 비행 중이예요!
가지에 매달린 것은 나무의 상상력이다! 어느 하나 같은 것이 없는 그 각양각색!
에프킬러는 스무 마리의 모기를 잡고서야 겨우 알았다 산다는 것은 몸속의 물이 줄어드는 과정이구나 혈관에 흐르는 감정들이 투신하는 과정이구나 죽을 무렵이면 새들의 무게보다 가벼워진다는 것은 소문이 아니었다
그 지금 나 글 적고 있는 게 있어서 생각이 왔다갔다 함 그냥 이대로 놔두겠음. 나만의 자그만 문화가 될 지도 모르겠다는 사실을 예감했음. 를 - 당신을 감사함.
치사량의 정체를 알기 위해 달려가는 바퀴벌레를 생각하는 밤. 얼어붙은 강물 속에서 뼈들이 자라는 소리를 상상하는 밤.
파도의 단단한 뼈들을 읽다가 거품을 덮었다 사실 자신이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를 - 가을에도 에프킬러를 사랑한 한 사람을 아시나요? 그 사람의 부모는 단 한 점의 뼈부터 그를 마디마디 사랑했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비록 지금은 몇 마리 모기와 피 같은 연애를 하지만 동시에 피 같은 사랑 또한 내내 잘 알았다던 그 사람을?
손톱 밑에 내내 숨어 있던 짐승이 이곳은 바위 밑인 줄로만 알았어요! 고백하던 날 손톱깎이는 알았다 - 무얼? 개사료처럼 쏟아지는 무료함을
너로 인한 불면은 위독한 낭만 베개는 침대에 누워 누군가의 뒷모습을 상상하고 면봉은 내내 누군가의 귓속에서 입 맞출 소리들을 상상하겠지 이런 문장은 아마 유치할지도 몰라 하지만 낭만은 그런 거겠지
이거 무슨 일부러 정신병자 되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보인다.
귀엽네.
아침 8시엔 탕탕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