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헝 'ㅅ'
문학과 시는 옛날에는 거짓이라고 금기시했다지
뿌렉(sadshout)
2014-10-29 2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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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플라톤을 예술의 적이라고 했지 아마
문학이 지식의 총체라는 의미를 부여받았을 때가 약 15c 17c 귀족시대. 18c이후 불행한, 퇴폐적인 문학이 나타나고 문학 무용론이 대두 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이유로 '마음대로 쓸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고 작가는 독립된 개성을 가진 존재로 나타남 전지적 작가시점에서 일인칭 혹은 삼인칭 제한시점으로 소설의 양식이 변화하고..
크으 'ㅅ' 그러쿤염
외국은 그렇게 근대 소설로 쭉 이어지는데 우리나라는 광복과 한국전쟁으로 말미암아 근본적인 단절이 있음. 홍동지 아저씨 세대만 해도 한국 근대 문학의 역사를 다 체험한 세대라고 해도 될정도로 역사가 짧
'ㅅ'ㅋ
리론으로야 어떻다 하여도 현실에서 아 노래를 금지시킬 수 있나. 애들부터 노래를 해대는데. 취하면 또 어떻구.
일단 소설이란 장르 자체는 조선시대에 민심 혼란 일으키고 서민들도 글에 빠져서 기득권이 불안해한 것도 있고 해서 국가적으로 금지하다시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