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그림자를 앞질러가고 있었다
오후 5시의 비행기소리
눈사람이 기다리고 있는 빛
어제자 일기를 쓰는 일
내 방의 여백에서 거울이 나를 본다
성가신 오늘의 구름,
가구들은 모조리 외곽이 되어버리고
흔들의자는 혼자서
흔들리고
무릎을 끌어안고
방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믿는다
구름 그림자가 지나치려는 거리는
어쩌다 자전거 자국을 습관으로 갖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두어번
들린다, 나는 손을 내민다
누군가 가기 전에 보던 겨울을 만지고 있다
문이 저절로 열리고 있다
너의 닉네임 이적신은 가수 이적을 신으로 모신다는 혹은 생각한다는 뭐 그런 의미인가?// 너의 글쏨시는 이곳에서 비평을 더 받을 필요가 없는 듯한데, 왜 다시 올린 것인가? sns 닫아버린 이이체처럼 저지르고 싶은 것은 저질러보는 것은 어떤가? 물론 기생 오라비처럼 생긴(물론 내 눈이 내 뇌에 전달한 정보이지만) 이이체의 가공할 만한 연애는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닌 천부의 무엇이지만. 해서 너도 그만 네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서 너의 시를 이끌어 내어, 너의 시와 가공할 만한 연애를 저질러 봄은 어떠한가 싶다. 물론 너의 목적이 다른 ㄱ
것에 있다면, 네가 그러든 말든 내가 더 말하지 않고 너의 행위를 호기심 어리게 관찰할 것이다.
어제 자
두어 번
오랜만입니다. 전에도 부분적인 감각은 좋았지만 이젠 전체적인 안정감까지 보이네요.
잘 쓴다. 정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