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체장애인이 쓴 시
자신이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어필하면
별 개똥 병신 같은 걸 끄적여놔도
사람들은 연민의 눈물을 흘린다.
그럼 시를 쓰는 목적을 달성
잘 쓸 필요를 못 느낀다

2. 정신병환자가 쓴 시
동네 바보형이랑 동급.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3. 일반인이 쓴 시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