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과 휴식과 고요함

 

권리를 내려놓은 아침에는

편안한 늦잠이 기다린다.

평범한 하룰 보내기 위해

가장 포근한 느낌을 버린다.

 

"5분만 더요"

 

늦둥이 아침 고르듯 그렇게

5분을 보내고 서서히 깨어난 나는

나는.

아침밥의 냄새가 올라온다.

 

구축의 평화로움은 일상의 아름다움이 되듯이

무엇이든 정리정돈이 우선이라 생각하지만

내 방은 금방 어지러지고 마는걸.

 

"지금 나가요~~"

"빨리 먹어야지 출근하지."

 

밥,계란,된장찌개

맛있게 먹고 맛있게 가자.

 

그렇게,

한계를 인정지으며 가자.

 

나보다 높은 사람들은 어디에나 존재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