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눈빛 하나로

애처러이 보내는 행성 연가

어머니, 많이도 닮았습니다.

여기 조종사님은 웃기도 하고

어머니, 많이도 그립습니다.

여기에서 끄적거리다보니

어머니, 저는 다른 사람들이 올린 글을 볼 수 있을까요

많이도 닮았습니다.

 

행성간의 식료품 교역은 잘되지만

여긴 전화가 불통이에요, 인터넷 잘 되지요?

 

항상 연락 바랄게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