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음란하고 관능적인 묘사의 글보다도 남성성이나 여성성에 대한 고찰이나 본인의 성정체성 등에 대한 통찰이 잘 담긴 시집 추천 좀요. 아니면 시인이나.그러니까 마광수 같이 섹스에 대한 탐닉이나 육체적인 미에 대한 글 말고, 가능하면 젊은시 중에서 개인의 어떤 성향성에 대해 쓴 시 좀 찾아주세요. 설명이 애매하니 대충 이해하신대로 추천 해주셔도 읽어보겠습니다. 어차피 요새는 시가 읽어보고싶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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