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천(曇天)비추었다 푸른 하늘이 잿빛 하늘로 보였다 선녀와 꾼에게요즘은 잿빛 하늘이 나를 잡아먹으려 부추기기만 하는데나는 먹키는 거시 두려워 세상을 비춘 벼리 되려 했다하지만 하늘아, 언젠가는 너에게 스스로 다가가 잡아먹힐 테니그때는푸른하늘로나를반겨줬으면하는바이다.세상에 입문하려는 초심자의 마음으로 썼습니다글 문장이 혼탁한 이유는 초심자의 불안한 마음을 나타내 보려고 해봤습니다
처음 써보는 시라는 것일 듯. 과거 생각난다. 하늘이며 괜히 큰 것이며 무턱대고 인칭을 부여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