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1b4c423f7d32cb37cba&no=29bcc427b08277a16fb3dab004c86b6fbdfe40db5e1fba5dfa8544fbbc5c3da08a23a59014938c0b7c7ad0083194ed2b827e7ba0d21396da449fe1


1)


니체를 아무리 좋은 쪽으로 혹은 당파적으로 해석해서 자신들에게 유리한쪽으로 이끌어 온다 해도,

나는 니체 철학의 핵심은 이 포멧에 있다고 생각한다.


2)


인간을 규정하는 것은 "도덕"이 아니다.

오직 "힘"만이 인간을 규정하고 인간에게 당위를 부여하고, 그 힘이 인간을 전진시킨다.

그 누가 이 해석을 부정할 수 있다는 말인가?


3)


인간을 움직이는 힘은 "권력에의 충동"이며 세계는 이 충동에 우열을 정하고, 그것을 배치하는 장소에 다름이 아니다.

인간성'을 긍정한다는 것은 '당의적 규범(칸트류의 근대 철학이 희망하는)의 그것'이 절대 아니며,

"권력 충동" 을 자기 속에 철저하게 내재화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원숭이적 인간(근대이전고 근대화 시점)과 작별하고,

뒤를 돌아보지 않고 자신을 초월하여, "초인"의 경지에 도달는 것이다


4)



아직 도래하지 않은 미래의 인간에게, 니체는 자신을 철학을 바쳤기에, 아직도 니체의 철학을 인류는 제대로 실험해보지 못해왔다.

'마르크스'와 '프로이트'의 철학과 사상은 지난 세기에 그 성패와 오류를 검토해 봤지만, 니체의 시대는 아직 도래한 것이 아니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니체 역시 '진정한 인간'은 아직도 미완이라고 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