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폭력배 제거론이 받아들여질 경우
이 같은 예상은 나의 폭력배 제거론을 포함하는 범죄예방론 전반이 걸어갈 길이기도 하다.
나의 폭력배 제거론은,
폭력배 즉 '남의 불행과 고통을 보고 연민이 아닌 쾌감을 더 뚜렷이 많이 느끼는 부류'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회로부터 제거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받아들여질 경우 사회 내부의 폭력성은 줄 수도 있겠으나,
정치력 강한 자들이 상위에 놓이는 것을 막지 못 하고 또한 그것이 애초에 목표도 아니다.
결국 사회 내부의 자정 작용이 상호간 폭력행위의 저하로 인해 떨어지게 되고,
빈부격차와, 강자에 의한 약자를 향한 억압의 심화를 부르게 될 것이다.
즉 내 폭력배 제거론은 이상적으로 시행될지라도 카스트 제도의 공고화를 부를 것이고,
단지 자선사업을 늘릴 수 있을 뿐이며, 실질적인 계층 이동의 기회를 공격성 하락으로 인해 떨어뜨릴 수 있다.
또한 현실 속에서 극소수 최상위 폭력배의 이데올로기로 변질될 우려가 있으므로
전체주의적 거악을 부를 위험성이 있고, 현실은 이런 식으로 흐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본다.
실제로 폭력배를 제거하는 건 힘든 일이므로 결국 현실 속에서 타협하게 되고,
이는 폭력배 제거론을 시행하는 자가 최악의 폭력배인 상황 속으로 인류를 밀어넣을 것이다.
즉 내 폭력배 제거론이 그렇지 않을 때 보다 우주폭력배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은 확신하지만,
사회내 폭력배의 제거에 있어서는 별다른 효과가 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주폭력배에게 인류가 학살당하고 거주지가 파괴되는 현상을 막기 위해서라면,
어쩌면 폭력배 제거론이라는 독배를 인류는 마셔야 할지도 모른다.
이건 진짜 미친놈이네...
폭력배는 아무리 걸러내고 걸러내도 한 집단 내에서 계속 생성되기 때문에 결국 전 인류가 다 멸종해야 없어질 뿐이야
설마 그런것도 생각안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화해하셈 서로 뽀뽀해주셈
진짜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인간은 자신의 그림자와 함께 살아야 한다. 그림자를 배제한 나 자신만을 믿으려 할 경우, 그림자가 그 자신을 집어삼키게 된다." - 카를 융
비슷한 말로 "괴물과 싸워 이기기는 쉽다. 단지 그 자신이 괴물과 동화되는 것을 거부하기가 어려울 뿐이다." - 니체
하나 더 "이제 자네도 괴물이 될걸세" - 이인임
놀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