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를 완전한 의미에서의 "자유", 즉 환경에 전혀 영향 받지 않는 상태에서 새로운 판단을 내리는 그러한 "자유의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인간은 즉각적 환경에 대한 일차적 반응만을 제시하는 동물이 아니라 기존의 기억정보를 토대로 한 복합적 반응을 내놓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자유의지"가 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예를 들면,컴퓨터 랜덤 프로그램을 들 수 있다.이 세상에 완벽한 "랜덤"이 존재하는가?그렇지 않다.컴퓨터의 난수표가 정해진 이상,이는 "완벽한 랜덤"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누구도 랜덤한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는다.우리가 예측할 수 없을테니.자유의지도 똑같다고 생각한다.우리는 개개인의 크고작은 의식과 무의식,판단을 세세히 알 수 없다.그러한 상태에서 나온 반응을 우리는 "자유의지"라고 부르고.

정리하자면,실생활 의미에서의 자유의지란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하지만 완벽한 자유의지란?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주변환경 정보를 토대로 자신의 의식을 구축하기에 불가능하다.

물론 끝까지 이를 지유의지는 없다라고 말하고 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좋을 대로 생각해라.어차피 자유라는 개념이 모호한 개념이기에,그냥 자기 좋을대로 생각하면 된다.이건 수학이 아니니깐.자기 인생에 도움되는 대로 믿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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