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를 완전한 의미에서의 "자유", 즉 환경에 전혀 영향 받지 않는 상태에서 새로운 판단을 내리는 그러한 "자유의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인간은 즉각적 환경에 대한 일차적 반응만을 제시하는 동물이 아니라 기존의 기억정보를 토대로 한 복합적 반응을 내놓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자유의지"가 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예를 들면,컴퓨터 랜덤 프로그램을 들 수 있다.이 세상에 완벽한 "랜덤"이 존재하는가?그렇지 않다.컴퓨터의 난수표가 정해진 이상,이는 "완벽한 랜덤"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누구도 랜덤한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는다.우리가 예측할 수 없을테니.자유의지도 똑같다고 생각한다.우리는 개개인의 크고작은 의식과 무의식,판단을 세세히 알 수 없다.그러한 상태에서 나온 반응을 우리는 "자유의지"라고 부르고.
정리하자면,실생활 의미에서의 자유의지란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하지만 완벽한 자유의지란?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주변환경 정보를 토대로 자신의 의식을 구축하기에 불가능하다.
물론 끝까지 이를 지유의지는 없다라고 말하고 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좋을 대로 생각해라.어차피 자유라는 개념이 모호한 개념이기에,그냥 자기 좋을대로 생각하면 된다.이건 수학이 아니니깐.자기 인생에 도움되는 대로 믿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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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간은 있다 - dc App
자유는 랜덤하거나 결정되어 있거나 하는 것과는 상관이 없다. 자유는 개체가 목적으로 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목적에는 그것의 목적이 있고 이렇게 상위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상태일 수록 더욱 자유로운 것이다. - dc App
자유와 자유의지는 다르지. - dc App
의지는 자유로운 의지이므로 개체가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이루는 데에 도움이 되는 상태, 자유의 하위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 dc App
"의지는-> 자유의지는 - dc App
개체가 목적을 이룰 수 있는게 자유의지면 로봇도 의지가 있는거냐? - dc App
그렇다. 그런데 로봇의 최상위 목적은 사람이 정해놓은 데까지 한정되어 있는 반면, 사람은 자기 자신을 성찰하므로 항상 기존의 목적보다 상위의 목적을 찾아내고 추구할 수 있기 때문에, 로봇의 자유의지와 인간의 자유의지는 성질이 다르다고 볼 수 있다. 로봇의 자유의지는 한정되어있고 인간의 자유의지는 인간이 추구하는 만큼 열리게된다. - dc App
상위의 목적이라는게 뭔데?기존의 목적보다 뭐가 상위라는건데 - dc App
상위의 목적은 어떠한 목적이 이루려고 하는 목적이다. 상위의 목적일 수록 존재의 본연에 가깝다. 예를 들어 내가 물질적으로 풍족해지고 싶다고 하는 목적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물질적으로 풍족해지려고 하는 것에도 목적이 있을 수밖에 없다. 아무 이유없이 그 목적이 생긴 게 아니니까. 금전적 여유를 가지고 취미생활을 하고 자기를 계발함으로써 - dc App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는 목적이 그러한 목적을 낳은 것일 수 있다. 또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는 목적또한 다른 이와 감정적으로 유대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어서 생긴 것일 수 있고 - dc App
이렇게 목적의 목적을 거슬러 올라갈 수록 진정한 내가 추구하는 목적에 가까워진다 - dc App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는 그러한 감정과 생각은 결국 뇌의 원시적 생존메커니즘에서 비롯된거임.성취에 따른 도파민 체계 때문에 그러한 욕구가 생겨나고 목적이 생기는거지 인간은 그저 이러한 시스템의 총합인 기계임 ㅇㅇ - dc App
뇌의 원시적 생존 메커니즘은 그저 환경에서 선택되는 패턴을 전달하는 것일 뿐이지, 환경이 그러한 패턴들을 어떤 식으로 선택하고 위계화하는지를 설명하지 않는다. - dc App
그리고 원시적 생존메커니즘 즉 유전자전달만이 정보가 전달 되는 유일한 수단이 아니다. 우주의 모든 곳이 정보가 전되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정보가 전달되는 수단은 생물하나의 개체의 차원이 있고 문화의 차원 사회의 차원 등 여러가지 위계의 차원이 있다 - dc App
우주 전체의 각각의 차원에서의 패턴들이 위계속에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고 인간은 그 위계의 일부분이다. - dc App
환경에서 존속될 수 있는 유전자가 살아남아 후대에 전달된다는 현상만으로, 마치 유전자가 자기를 존속시키려는 목적을 갖고 상위 차원의 현실을 자신의 존속 목적에 종속시키려고 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오류다. - dc App - dc App
여러 차원의 현실을 예를 들자면, 다비드 조각상을 보자. 다비드 조각상이 어떻게 생겨난건가? 채석장에서 돌을 캐서 조각가가 설계도에 따라 조각을 해서 생겨난 거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문화속의 다비드라는 인물, 그리고 예술가들 사이에서 전수된 조각기법이 없다면 조각상이 생겨날 수 없었다. - dc App
사람이 유전자의 자기 전달 목적에 종속됐다고 하는 것은 마치, 다비드 조각상을 만드려는 사람들이 채석장에서 돌을 캐는 사람이나 돌을 설계도에 따라 조각하는 사람이하는 행동을 위해 만들려고 하는 것과 같다. - dc App
인터넷에서 전달되는 정보들이 컴퓨터 전기신호의 전달을 위해서 전달되는 거라고 하는 것과도 같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