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cd6a7ec89d63360f49911cd7410d836491bca26cb1ed89aefea7d


발로란트가 처음나온날 나는 발로란트와 사랑에 빠져버렸었던 것 같아. 2020년 6월부터 지금까지 태어나서 어떤것보다 많이 집중했던 것 같아. 하늘이 도운걸까? 보통의 대학교가 4년이듯 4년이 흐른 딱 게임사로 하여금  영구 정지 처분을 받아버렸어 최대한 매너있게하고 즐기고 열정을 쏟아부었지만 사람과의 마찰은 피할수 없더라 휴식도 마다하고 지나치게 즐기다가 실수도 하고 그러다 결국 불순분자 낙인을 받고 퇴출당한 것 같아. 약간 억울한면도 없지않아 있어서 게임사에 항의 메일도 보내봤지만 소용없는것 같아 이 메세지를 받고 그날 자기전 침대에서 곰곰히 생각해봤어 내가 4년동안 피와 땀을 쏟아부은 이유는 무엇일까? 발로란트는 무엇일까 계정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처분이 철회된다면 ? 그대로 이어진다면 내 인생은 달라질까 발로란트가 없었다면 ? 등등 다양한 잡념이 내머릿속에 회오리쳤어

발로란트 속에서도 내가 특별히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발로란트에서 멀어지게 된다는게 정말 아쉽기도해 흔히 말하는 과금도 많이 쏟아부었고 시간도 쏟아부었고 나름의 플레이 방식도 구축해보고 다양하게 발로란트를 느껴왔지 지금은 리그 오브 레전드를 이어서 초대박 히트 행진이라지? 퇴출당했다고 내가 애정했던 게임을 저주할순 없지 앞으로도 더욱 승승장구하길 바라며 이만 글 마칠게. 철학갤러리 회원들 모두 잘 지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