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어떤 말과 행동을 하도록 명령을 내리는 주체가 있다고 느낍니다


관념으로 추측한 것은 아니고 잠에서 깨기 전의 기억이 문득 날 때가 있는데요,

이 주체는 저에게 비언어적인 메시지로 명령합니다

이 메시지를 전달받는 저는 일상적인 의식상태가 아니고 무의식상태, 변성의식상태(무의식과 의식의 중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육체, 무의식은 이 메시지에 대해 판단하지 않고 즉시 따릅니다

잠결에 팔을 움직인다든가 몸을 비튼다든가, 이상한 소리를 낸다든가...


저의 알아차림은 항상 한발짝 늦습니다

정말 미세한 기억의 줄기를 붙잡고 이것을 직시했을때는 이미 제가 명령을 받들어 어떤 행동을 하고 난 뒤였습니다

그래서 자유의지란 없는 것인가 하는 영성가들이 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님 생각이 궁금합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