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데가 없어서 그냥 마냥 혼잣말 헛소리지 이러니까 뭔가 있어 보일 뿐 왜 신비인가 바로 모르겠으니까 신비스러움임 마찬가지로 미친 놈처럼 혼자서 그냥 그러고 놀아 위대해 보이지 칸트처럼 헤겔처럼 철학책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