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흘러가는 물의 앞에 무언가 방해물을 놓아도, 물은 멈추지 않고 유동적으로 형태를 변화해서 계속해서 흘러가는 것이다. 즉 흐르는 물을 방해할수는 있어도 완전히 막을수는 없는것이다. 그리고 그것과 마찬가지로 사실 세상은 사람이 앞으로 나아가는걸 방해할수는 있어도 완전히 막을수는 없는것이다.
즉 흐르는 물과 같은 태도를 지녀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세상으로부터 저항과 방해를 받을수 있다는것을 받아들이는 태도이다. 그리하여 만약 앞으로 나아가는 도중에 세상으로부터 저항과 방해를 받더라도 그것에 흔들리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만약 그러한 태도를 지니지 못한다면, 즉 세상으로부터 저항과 방해를 받을수 있다는걸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앞으로 나아가는 도중에 세상으로부터 저항과 방해를 받았을때 흔들리고 동요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속도가 느려지거나 심하면 더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멈추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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