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생각해. 통 속의 뇌 반증 불가, 검증도 불가. 그렇다면 답은 알 수 없다. 이걸 알 수 없다면 내 가족이 실재하는지도 알 수 없으며 내 기억,감각,경험은 과학자가 조작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나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가 되는데 어떻게 살아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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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그야 아무것도 없음이 있으니깐. ㅋㅋ
rfi(59.7)2025-12-20 20:23:00
답글
무슨 소리인지 좀만 나에게 맞춰줘.. - dc App
익명(flight6962)2025-12-20 20:24:00
답글
기원전 이집트 모괴짜가 질량이니 중력이니 양자역학이니 이런 비스무리한걸 주장했다고 가정해봄. 당시 사람들은 수준미달이라 미치광이 취급했겠지. 이런개념은 그 당시 사고수준 로는 존재할수없는 말그대로 존재한다고 해도 당대로써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 개념이니까. 놀라운건 지금 시대도 완벽히 같다는 것임. 시대의 구멍, 시대의 한계로 절대 알수없는 '무' 의영역, 이 무의 영역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필연적임. 존재의미를 무에 기초시킬때 정신병을 예방할수 있음.
rfi(59.7)2025-12-20 2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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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59.7)
존재의미를 무에 기초시킨다는 건 어떤 뜻이야? - dc App
익명(flight6962)2025-12-20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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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배후에 실체 진리 비스무리한걸 가정하고 들어가잖슴. 그럴수록 더 그걸 찾고 싶어지고, 이게 진리에 대한 집착과 강박을 만들거든. 완벽히 설명되지 않을떄까지 몰아치는 철학자의 자세, ㅋㅋ 근데 언어로 대충 설명되지 않음에 만족해야함. '유' 성에 기초한 존재의미는 불안정함. 존재들의 의미는 '무' 성에 놔야함.
rfi(59.7)2025-12-20 2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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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59.7)
존재여부는 우리 한계의 바깥에 놔둬야 한다는 거야? - dc App
익명(flight6962)2025-12-20 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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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도출의 정지 의미도출은 내가 만들어낸 것 같지만 세상에 세뇌당한 나의 의미도출이고 세상의 언어가 인간을 지배하는 방식이므로. 아무리 뛰어난 천재가 사고한다 한들 거기에 영향을 받아서 돌아가서리
rfi(59.7)2025-12-20 2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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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대충 그럼
rfi(59.7)2025-12-20 20:35:00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하게되는 생각의 일종
익명(223.39)2025-12-20 2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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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럴 수도 있겠네~하고 넘긴다는 거야? - dc App
익명(flight6962)2025-12-20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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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아니 음...쉽게 말하자면 사후세계는 인간에게 있어서 자연스럽게 상상되어지는 부분이라는거야 통속의 뇌는 그 사후세계에 대한 상상의 현대판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거의 비슷해
익명(223.39)2025-12-20 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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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23.39)
아 그렇구나 고마워 - dc App
익명(flight6962)2025-12-20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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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래 굳이 한번에 다 알려할 필요도 없어 신비로운 뭔가도 아니고 궁금하면 조금씩 설명해줌
익명(223.39)2025-12-20 2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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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23.39)
그렇다면 절대적 지식이란 존재하지 않는 걸까? 그러면 우리는 보편적 지식에 따라 사회를 유지시켜나가는 건가? - dc App
익명(flight6962)2025-12-20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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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음.. 일부러 그렇게 해놓았다에 가까워 보통은 종교말고는 절대를 상정하지 않아 기독교도 절대는 하나님이지만 성경에 의해 전달되어서 해석마다 다르단식으로 우회함
익명(223.39)2025-12-20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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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23.39)
그러면 우리는 뭐하러 논쟁을 할까? 각자 믿는 진리가 다르다면 그리고 그것이 주관적이라면 논쟁의 의미가 있을까? - dc App
익명(flight6962)2025-12-20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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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왜냐하면 가위바위보 게임을 생각해봐 가위바위보 예측이론을 만들어서 가위바위보 예측장치를 만들었어 근데 이게 혼자선 잘 작동할진 몰라도 예측기 두대를 붙여놓으면 에러가 나옴 그래서 절대를 상정하지 않기로 함
익명(223.39)2025-12-20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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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절대의 형식을 취하지 않아서 가위바위보 예측기를 만들수 없다고 약속했다 뿐이지 "가위바위보 예측이론은 혼자알고있으면 됨 대신 그건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함"이라고 하는거임
익명(223.39)2025-12-20 2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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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내 생각은 그럼
익명(223.39)2025-12-20 20:45:00
야 임마 아직도 이러고 있냐.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1867783
이거
함 읽어봐. 어느 정도는 너의 불안이 풀릴 것 같아
철갤러 1(121.143)2025-12-20 20:45:00
답글
읽는 중.. - dc App
익명(flight6962)2025-12-20 20:50:00
답글
@ㅇㅇ
불안할때 마다 이 논문을 완벽히 해석할 때 까지 공부해보겠다 라는 소소한 목표를 세워봐.
철갤러 1(121.143)2025-12-20 2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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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갤러1(121.143)
고마워 - dc App
익명(flight6962)2025-12-20 21:47:00
실험일 뿐
窶藪구수(220.127)2025-12-20 21:06:00
내가 내일 지구에 엄청 빠른 소행성이 충돌해서 지구멸망한다는 이론을 세웠는데 이 이론도 반증 불가 검증 불가잖아? 답을 알수도 없고. 근데 니가 이 이론을 알게 되었다고 해서 내일 죽는 시한부 인생처럼 살거같진 않은데. 아예 바뀔게 없을거지 아마? 근데 왜 통속의 뇌만 너에게 문제가 되는거냐 이런것들은 아무 영향도 끼치지 않는데
익명(lunch5558)2025-12-21 02:00:00
김칫국 마시는거 같음ㅇㅇ 통속의 뇌일 확률 보다 너가 길가다가 차에 치여 죽을 확률이 더 높을거 같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음? 로또 아직 확인 안했는데 나 로또1등이면 어떻하지ㄷㄷㄷ 하면서 계획표 ㅈㄴ 세우는거 같음
그야 아무것도 없음이 있으니깐. ㅋㅋ
무슨 소리인지 좀만 나에게 맞춰줘.. - dc App
기원전 이집트 모괴짜가 질량이니 중력이니 양자역학이니 이런 비스무리한걸 주장했다고 가정해봄. 당시 사람들은 수준미달이라 미치광이 취급했겠지. 이런개념은 그 당시 사고수준 로는 존재할수없는 말그대로 존재한다고 해도 당대로써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 개념이니까. 놀라운건 지금 시대도 완벽히 같다는 것임. 시대의 구멍, 시대의 한계로 절대 알수없는 '무' 의영역, 이 무의 영역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필연적임. 존재의미를 무에 기초시킬때 정신병을 예방할수 있음.
@rfi(59.7) 존재의미를 무에 기초시킨다는 건 어떤 뜻이야? - dc App
존재의 배후에 실체 진리 비스무리한걸 가정하고 들어가잖슴. 그럴수록 더 그걸 찾고 싶어지고, 이게 진리에 대한 집착과 강박을 만들거든. 완벽히 설명되지 않을떄까지 몰아치는 철학자의 자세, ㅋㅋ 근데 언어로 대충 설명되지 않음에 만족해야함. '유' 성에 기초한 존재의미는 불안정함. 존재들의 의미는 '무' 성에 놔야함.
@rfi(59.7) 존재여부는 우리 한계의 바깥에 놔둬야 한다는 거야? - dc App
의미도출의 정지 의미도출은 내가 만들어낸 것 같지만 세상에 세뇌당한 나의 의미도출이고 세상의 언어가 인간을 지배하는 방식이므로. 아무리 뛰어난 천재가 사고한다 한들 거기에 영향을 받아서 돌아가서리
ㅇㅇ대충 그럼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하게되는 생각의 일종
그냥 그럴 수도 있겠네~하고 넘긴다는 거야? - dc App
@ㅇㅇ 아니 음...쉽게 말하자면 사후세계는 인간에게 있어서 자연스럽게 상상되어지는 부분이라는거야 통속의 뇌는 그 사후세계에 대한 상상의 현대판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거의 비슷해
@ㅇㅇ(223.39) 아 그렇구나 고마워 - dc App
@ㅇㅇ 그래 굳이 한번에 다 알려할 필요도 없어 신비로운 뭔가도 아니고 궁금하면 조금씩 설명해줌
@ㅇㅇ(223.39) 그렇다면 절대적 지식이란 존재하지 않는 걸까? 그러면 우리는 보편적 지식에 따라 사회를 유지시켜나가는 건가? - dc App
@ㅇㅇ 음.. 일부러 그렇게 해놓았다에 가까워 보통은 종교말고는 절대를 상정하지 않아 기독교도 절대는 하나님이지만 성경에 의해 전달되어서 해석마다 다르단식으로 우회함
@ㅇㅇ(223.39) 그러면 우리는 뭐하러 논쟁을 할까? 각자 믿는 진리가 다르다면 그리고 그것이 주관적이라면 논쟁의 의미가 있을까? - dc App
@ㅇㅇ 왜냐하면 가위바위보 게임을 생각해봐 가위바위보 예측이론을 만들어서 가위바위보 예측장치를 만들었어 근데 이게 혼자선 잘 작동할진 몰라도 예측기 두대를 붙여놓으면 에러가 나옴 그래서 절대를 상정하지 않기로 함
@ㅇㅇ 절대의 형식을 취하지 않아서 가위바위보 예측기를 만들수 없다고 약속했다 뿐이지 "가위바위보 예측이론은 혼자알고있으면 됨 대신 그건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함"이라고 하는거임
@ㅇㅇ 내 생각은 그럼
야 임마 아직도 이러고 있냐.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1867783 이거 함 읽어봐. 어느 정도는 너의 불안이 풀릴 것 같아
읽는 중.. - dc App
@ㅇㅇ 불안할때 마다 이 논문을 완벽히 해석할 때 까지 공부해보겠다 라는 소소한 목표를 세워봐.
@철갤러1(121.143) 고마워 - dc App
실험일 뿐
내가 내일 지구에 엄청 빠른 소행성이 충돌해서 지구멸망한다는 이론을 세웠는데 이 이론도 반증 불가 검증 불가잖아? 답을 알수도 없고. 근데 니가 이 이론을 알게 되었다고 해서 내일 죽는 시한부 인생처럼 살거같진 않은데. 아예 바뀔게 없을거지 아마? 근데 왜 통속의 뇌만 너에게 문제가 되는거냐 이런것들은 아무 영향도 끼치지 않는데
김칫국 마시는거 같음ㅇㅇ 통속의 뇌일 확률 보다 너가 길가다가 차에 치여 죽을 확률이 더 높을거 같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음? 로또 아직 확인 안했는데 나 로또1등이면 어떻하지ㄷㄷㄷ 하면서 계획표 ㅈㄴ 세우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