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상이 무엇으로 이루어져있는가?


-> 간단함. 끝도없이 쪼개면 됨. 대상이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알수있음. 그리고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음. 일반적으로 수학, 과학이 이런 역할을 함.



문제는 두번째 접근임.


2. 대상의 의미가 무엇인가?


-> 골치아픈게 인간이 이런 질문을 함. 의미라는 건 그 대상(존재)의 창조라는 영역으로 귀결되는 질문임. 대상의 본질, 창조는 결국 창조자라는 개념을 수반함. 그리고 결국은 창조의 목적, 창조자의 목적, 동기, 이유로 귀결됨.


첫째 접근은 한계가 있음.

이 세상을 무엇으로 구성되는지는 설명할수있지만

왜 이세상이 존재하는지는 설명할수없음.


누군가는 그딴질문안하면되는거아니냐고

항변할수있겠지만

결국 첫번째 접근방법도 

결국은 두번째 접근방법으로 귀결될수밖에 없음.


왜?


인간은 엄밀히 말하면 창조하는 능력이 없음.

세계를 미분하고, 원리를 이용해서

세계를 변형시키는 것에 가깝지

창조하는게 아님


창조는 존재가 탄생하는거임


존재가 탄생한다는 건

이 세계에 어떤 실체가 세계 내 층위로 매개되어

그 존재함이 선포되어지는 것에 가까움.


결국은 그 존재함에 대한 접근은

창조, 창조자, 종교로 귀결될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