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뭐가 되고싶은지, 왜 사는지, 어떤 의미를 삶에 부여할 수 있는지 고민 안하고 그냥 사는 사람 많잖음


가이드대로, 욕구대로 살아져서 사는 것


그런 삶은 동물과 같은 무가치한 삶인걸까

언젠가 피투됨을 자각할 가능성이 있다는걸로 가치는 있는걸까


실존주의 신봉자는 아닌데 실존은 현대적인 사고방식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