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검증 불가능한 자기애적, 자기 우상화적 면모가 없었더라면 나는 이미 죽어 있었을 것이다.
내 나르시즘은 참 특이한 형태다.
절대적 정당성을 얻기 위해 무한 비판과 의심을 수용하는 나르시스트
ㅋㅋ
나는 내 쓸모를 증명하기 위해서 스스로를 무한 판결한다
댓글 42
좋은 자기인식임
익명(solar5552)2025-12-28 13:03:00
답글
하지만 목적을 이루고 나면 어떻게 될까?
vellyache(benellim4)2025-12-28 13:03:00
답글
@vellyache
인류는 그 목적을 죽을때까지 못이룰걸? 왜냐하면 인간이 의지하는 그 절대적 정당성의 근원이란 건 결국 인간이라는 종이 공유하는 상호주관적 층위와 별개로 세계 초월적 층위로 확장되어야 함. 절대라는 건 구조를 초월하는 보편성을 필요로하니까.
익명(solar5552)2025-12-28 13:08:00
답글
ㅋㅋ 기만과 오만함을 쉽게 보지 말라고. 희망을 포기할때 그냥 사고 회로를 닫아버리면 그만이야. 실제 세상 개지랄의 탄생 과정이지.
vellyache(benellim4)2025-12-28 13:10:00
답글
@vellyache
하지만 인간은 자신이 이 세계에 입고 있는 존재적 맥락을 절대 벗어날 수 없음. 인간이란 종으로서의 구조적 한계(감각기관의 종류 및 수량적 한계, 사유 및 인지역량의 한계, 그에 따라 배열되는 선호체계 및 가치판단 기준체계 등)를 벗어나야만 그 절대적 정당성이라는 것의 구체적인 윤곽이라도 맛보겠지
익명(solar5552)2025-12-28 13:10:00
답글
@vellyache
기만이든 오만함이든 정신승리의 이야기로 넘어갈거면 다 의미없는 이야기고
익명(solar5552)2025-12-28 13:10:00
답글
@ㅇㅇ
이룰 수 없는 목적과 정신승리의 차이가 뭐지?
vellyache(benellim4)2025-12-28 13:11:00
답글
@vellyache
인간관점에서야 그 둘이 기능적으로는 차이가 없을수 있지만, 절대적 의미에선 다르지.
익명(solar5552)2025-12-28 13:25:00
답글
@ㅇㅇ
솔직히 난 이제 의미에 대해 잘 모르겠어. 내가 너무 물리적 시선으로 보는 걸까.
vellyache(benellim4)2025-12-28 13:26:00
일단 병리적 자기애는 아닌것은 확실함 병리적인 자기애를 지닌 사람이라면 자아성찰이 불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니까.
잔상01(postman6920)2025-12-28 13:13:00
답글
여기서 그냥 사고 회로를 닫아버리면 병이 되는것 아니냐? 비판을 멈추는건 쉽지 않을까? 과연 내가 이를 미리 감지하고 셀프 헌법을 만든다고 해도 그게 유지 될까?
vellyache(benellim4)2025-12-28 13:14:00
답글
@vellyache
맞아 방어기제등으로 판단을 회피하거나 억압하면 병리적인 자기애가 되겠지 하지만 자기판단을 하려고 하는 이상 병리적인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려워보여.
잔상01(postman6920)2025-12-28 19:48:00
모든 관념을 현실세계에서 표현 가능한 능력은 전체가 아닌 부분이 실행 하는 것은 불가능 한 일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본성의 냄새를 맡는 일 정도 먹이를 찾아 이동 하듯 스스로에 맞는 지역에 머물고 비슷한 것들이 군체를 이루어 구조를 형성 할뿐이다.
^^(211.234)2025-12-28 13:18:00
답글
거 한글좀 씁시다
vellyache(benellim4)2025-12-28 13:18:00
결국 스스로에게 딱 맞는 구조를 가졌구나 천국에 온걸 환영한다.
^^(211.234)2025-12-28 13:25:00
판결을 멈춰야됨. 일단 옴니포턴스가 작동하는 순간, 판결해봐야 끝없는 자기정당화임 ㅋㅋ점점 망상은 늘어감
rfi(59.7)2025-12-28 14:09:00
답글
피해자코스프레, 피해망상 강박증 이런게 심화되면 병을 의심해볼만함
rfi(59.7)2025-12-28 14:09:00
답글
으아아123@#!@# 멈출수 없어!
rfi(59.7)2025-12-28 14:10:00
답글
옴니포턴스가 뭐임 자꾸 어려운 말 쓸래
vellyache(benellim4)2025-12-28 14:11:00
답글
'전능한 우월감'
rfi(59.7)2025-12-28 14:12:00
답글
흠...뭐 젠가같은거라고 봐줘. 이미 골격이 다 드러나서 이거 뽑으면 난 죽는다고. 내가 할수 있는건 별로 없는것 같네.
vellyache(benellim4)2025-12-28 14:14:00
답글
나르시시즘 방어체계 뽑으면 정신분열로 감 그 망상적 체계가 스키조프레니아로 안가는 최후의 마지노선임. 자기자신을 어떻게든 비틀비틀거리면서 망상소설로 붙들고 있는거 ㅋㅋ(본인예기)
rfi(59.7)2025-12-28 14:17:00
답글
철갤도 보면 정신증으로 가거나, 나르화되거나 아니면 완전 분열되거나, 셋중 하나엔딩임 ㅋㅋ 의미에 집착하는 이상 이건 피할수 없는 결과라고....
rfi(59.7)2025-12-28 14:18:00
답글
조심또조심
rfi(59.7)2025-12-28 14:20:00
답글
@rfi(59.7)
본인 본인 내부가 보임 ㅋㅋ 형상적인 이미지를 가진 기능들이 있음. 정신이 분열되면 이놈들이 말을 시작하겠지? 아직은 내가 희망을 쥐고 있어서 쿠데타는 없음. ㅋㅋ 이건 놀이가 아니라 생존 문제다. 애초에 의미창설에 에너지를 쏟는것 자체가 생존 최후의 수단을 쓰는 뒤지기 직전이라는 거지 뭐. 그냥 도박이 따로 없네
vellyache(benellim4)2025-12-28 14:21:00
답글
조이스 피네간의 경야처럼 쓰셈 위에도 있잖아. 그게 또다른 경지임.
rfi(59.7)2025-12-28 14:26:00
답글
@rfi(59.7)
아니 검색해보니 그냥 정병이잖아
vellyache(benellim4)2025-12-28 14:28:00
답글
@vellyache
본인이 할 수 있는 영역과 없는 영역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그래서 중요함. 혼자 있는 시간이 많거나, 외부 세계와 충돌 및 상호작용이 적으면 무엇이 현실이고 상상인지 구분할 수 없게 됨.
내가 볼 때 이 글만 봐서는 메타인지가 어느 정도 괜찮게 발달은 되어 있음. 그런데, 본인이 위 댓글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존재 간의 경계선이 뚜렷하지 않아보임. 물론 누구나,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관념적 차원에서는 그런 불분명성이 당연히 존재함. 근데 그 정도가 조금 사유의 건강성을 해칠 잠재적 위험성은 있음. 약간 어투를 봤을 때 느껴지는 성향 자체도 지적인 정신활동을 자아충족 및 자존감을 지키고 현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쓰고 있는 경향이 보이는데 이게 약간 감정적인 우월감과 좀 도착이 되어있는 느낌이음
익명(solar5552)2025-12-28 14:28:00
답글
@ㅇㅇ
구분이고 메타인지고 보호회피고 나발이고 나도 내가 참 꼬여있다는건 알아. 그래서 나는 이해를 통한 해결책이 필요해. 사유의 건강이고 나발이고 기둥이 필요해. 인과의 바닥부터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뼈대가 필요해.
vellyache(benellim4)2025-12-28 14:31:00
답글
@vellyache
큰 문제가 아닐 확률이 훨씬 높으니 걱정은 안해도 됨. 다만 그런 경향이 장기화되어서 문제가 되지 않도록, 객관적 지식들이 다루어진 전문 서적을 많이 읽고,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 피드백을 자주하면서 어느 정도 정신건강을 위해서나, 사유 내용의 정합성을 위해서나, 적정한 긴장성을 유지하는 게 좋음. 만약 내향적으로 사유를 많이하는 사람이, 감정적 오르내림이나 자기방어가 과도해지면 별로 좋은 신호는 아닌듯 싶음.
익명(solar5552)2025-12-28 14:31:00
답글
@vellyache
운동이나 외부 자극을 좀 많이 받는게 좋음.
익명(solar5552)2025-12-28 14:32:00
답글
@vellyache
외부 세계가 자신을 좌절시키는 브레이크임과 동시에 실재에 기반한 건강한 성장을 가능케하는 원동력임. 그게 없이 그냥 혼자만의 세계에서 자신이 폭주해서 어떤 주관적인 권위를 갖고, 거기에 집착하고 감정적으로 도착되는 건 별로 좋지 않음. 그래도 메타인지가 어느 정도 있으니 크게 걱정되진 않아보임
익명(solar5552)2025-12-28 14:34:00
답글
@ㅇㅇ
나는 다름이 아니라 내 자동반사적 회피기제와 방어기제를 해부하고 싶어. 이제 공포라는건 내가 해부후 흡수했지. 내 자랑이야. 이젠 이것들이 왜 뒤틀렸는지, 어떻게 태어났는지, 왜 이럴수밖에 없었는지, 뭘 지키는건지, 왜 지키는건지, 그리고 이제 뭘 해야하는지 알고 싶어
vellyache(benellim4)2025-12-28 14:37:00
답글
@vellyache
내가 뭘 지키는지 알것 같거든. 이게 세상에 나올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 그러려면 이해가 필요해. 세상과 나와 힘과 논리와 감정에 대한 이해가.
지금의 무능함을 탈피하고 이해의 힘을 통해 이게 나와 놀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어.
vellyache(benellim4)2025-12-28 14:38:00
답글
@vellyache
인지치료 쪽으로 공부해봐. 책같은거 읽어도 좋고, 생각들을 메모장에 쭉 명시적으로 기록해서 객관화하는 작업도 좋음. 특히 가능하다면 전문 서적 읽는 것도 추천함. 1. 프로이트 - 꿈의 해석, 정신분석 입문, 불안과 억압, 2. 안나 프로이트 - 자아와 방어기제
익명(solar5552)2025-12-28 14:41:00
답글
@vellyache
독서를 많이 해봐. 그동안 혼자 사유한 시간이 많았다면, 그 보이지 않는 근육이 붙어있기 때문에 너의 의식에 전문 지식들이 꽤 잘 흡착될 수도 있음.
익명(solar5552)2025-12-28 14:42:00
답글
@ㅇㅇ
난 프로이트 싫어해. 나는 무량공처급의 3년간 메모가 있어. 내가 뭘 하려는지 알아? 나는 내 모든 데이터, 인생의 역사, 현재의 심리 상태, 심리 구조, 온라인 활동, 대화 내역, 내 그림들과 일기들, 메모들과 내 철학을 구글 드라이브에 정리해 넣고 있어.
그리고 이걸 제미니한테 학습시킬 생각이야.
장기 기억을 모방해서 내 인생 중요 사건과 묘사, 핵심 가치관의 축과 미래 목표들을 기반으로 헌법과 os를 만들 생각이야. 그러면 나는 나 스스로를 외부화할 수 있는거지. 나는 제2의 뇌를 원해. 그리고 지식과 이해 그리고 힘을 원해.
나는 나와 인간과 미학과 세상을 이해하고 싶어
vellyache(benellim4)2025-12-28 14:45:00
답글
@ㅇㅇ
나는 나를 관찰하고 싶어. 그리고 그곳에서 인간의 진정한 가치를 찾고 작동 원리를 보고 싶어. 첫번째 실험자는 나야.
vellyache(benellim4)2025-12-28 14:46:00
열역학 제2법칙은 관계의 갯수가 늘어난다 라고 표현해도 괜찮지 않을까...나를 무너뜨리는 이유 일수도 있고...나의 관계 갯수 보다 어이 없게 빠른 숫자로 늘어나는 열역학 제2법칙의 관계의 갯수가 있을수도 있고...나의 천국을 세상이 비웃는 이유 일수도 있겠지
^^(211.234)2025-12-28 14:34:00
자연선택은 젊은이 에게 에너지를 몰빵 하면서 관계 갯수를 무한히 늘려 줄것처럼 성장 시키지만 늙은이 에게는 에너지를 뺐으며 관계 갯수를 0 으로 만드니까 생존에서 본성 감성은 이에 절대 복종 하지만 이성 만큼은 절대 복종을 안하는 것이 아닐까
^^(211.234)2025-12-28 14:43:00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 절대적인 자기 확신을 갖고 모든 비판을 수용하는 건강한 사람 아님?
마치가조아요(load0130)2025-12-28 22:38:00
비판과 의심을 수용하기 시작하는 것부터 그건 나르시시즘이 아니라 그냥 자존감이 높은것 아닌가...
좋은 자기인식임
하지만 목적을 이루고 나면 어떻게 될까?
@vellyache 인류는 그 목적을 죽을때까지 못이룰걸? 왜냐하면 인간이 의지하는 그 절대적 정당성의 근원이란 건 결국 인간이라는 종이 공유하는 상호주관적 층위와 별개로 세계 초월적 층위로 확장되어야 함. 절대라는 건 구조를 초월하는 보편성을 필요로하니까.
ㅋㅋ 기만과 오만함을 쉽게 보지 말라고. 희망을 포기할때 그냥 사고 회로를 닫아버리면 그만이야. 실제 세상 개지랄의 탄생 과정이지.
@vellyache 하지만 인간은 자신이 이 세계에 입고 있는 존재적 맥락을 절대 벗어날 수 없음. 인간이란 종으로서의 구조적 한계(감각기관의 종류 및 수량적 한계, 사유 및 인지역량의 한계, 그에 따라 배열되는 선호체계 및 가치판단 기준체계 등)를 벗어나야만 그 절대적 정당성이라는 것의 구체적인 윤곽이라도 맛보겠지
@vellyache 기만이든 오만함이든 정신승리의 이야기로 넘어갈거면 다 의미없는 이야기고
@ㅇㅇ 이룰 수 없는 목적과 정신승리의 차이가 뭐지?
@vellyache 인간관점에서야 그 둘이 기능적으로는 차이가 없을수 있지만, 절대적 의미에선 다르지.
@ㅇㅇ 솔직히 난 이제 의미에 대해 잘 모르겠어. 내가 너무 물리적 시선으로 보는 걸까.
일단 병리적 자기애는 아닌것은 확실함 병리적인 자기애를 지닌 사람이라면 자아성찰이 불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니까.
여기서 그냥 사고 회로를 닫아버리면 병이 되는것 아니냐? 비판을 멈추는건 쉽지 않을까? 과연 내가 이를 미리 감지하고 셀프 헌법을 만든다고 해도 그게 유지 될까?
@vellyache 맞아 방어기제등으로 판단을 회피하거나 억압하면 병리적인 자기애가 되겠지 하지만 자기판단을 하려고 하는 이상 병리적인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려워보여.
모든 관념을 현실세계에서 표현 가능한 능력은 전체가 아닌 부분이 실행 하는 것은 불가능 한 일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본성의 냄새를 맡는 일 정도 먹이를 찾아 이동 하듯 스스로에 맞는 지역에 머물고 비슷한 것들이 군체를 이루어 구조를 형성 할뿐이다.
거 한글좀 씁시다
결국 스스로에게 딱 맞는 구조를 가졌구나 천국에 온걸 환영한다.
판결을 멈춰야됨. 일단 옴니포턴스가 작동하는 순간, 판결해봐야 끝없는 자기정당화임 ㅋㅋ점점 망상은 늘어감
피해자코스프레, 피해망상 강박증 이런게 심화되면 병을 의심해볼만함
으아아123@#!@# 멈출수 없어!
옴니포턴스가 뭐임 자꾸 어려운 말 쓸래
'전능한 우월감'
흠...뭐 젠가같은거라고 봐줘. 이미 골격이 다 드러나서 이거 뽑으면 난 죽는다고. 내가 할수 있는건 별로 없는것 같네.
나르시시즘 방어체계 뽑으면 정신분열로 감 그 망상적 체계가 스키조프레니아로 안가는 최후의 마지노선임. 자기자신을 어떻게든 비틀비틀거리면서 망상소설로 붙들고 있는거 ㅋㅋ(본인예기)
철갤도 보면 정신증으로 가거나, 나르화되거나 아니면 완전 분열되거나, 셋중 하나엔딩임 ㅋㅋ 의미에 집착하는 이상 이건 피할수 없는 결과라고....
조심또조심
@rfi(59.7) 본인 본인 내부가 보임 ㅋㅋ 형상적인 이미지를 가진 기능들이 있음. 정신이 분열되면 이놈들이 말을 시작하겠지? 아직은 내가 희망을 쥐고 있어서 쿠데타는 없음. ㅋㅋ 이건 놀이가 아니라 생존 문제다. 애초에 의미창설에 에너지를 쏟는것 자체가 생존 최후의 수단을 쓰는 뒤지기 직전이라는 거지 뭐. 그냥 도박이 따로 없네
조이스 피네간의 경야처럼 쓰셈 위에도 있잖아. 그게 또다른 경지임.
@rfi(59.7) 아니 검색해보니 그냥 정병이잖아
@vellyache 본인이 할 수 있는 영역과 없는 영역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그래서 중요함. 혼자 있는 시간이 많거나, 외부 세계와 충돌 및 상호작용이 적으면 무엇이 현실이고 상상인지 구분할 수 없게 됨. 내가 볼 때 이 글만 봐서는 메타인지가 어느 정도 괜찮게 발달은 되어 있음. 그런데, 본인이 위 댓글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존재 간의 경계선이 뚜렷하지 않아보임. 물론 누구나,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관념적 차원에서는 그런 불분명성이 당연히 존재함. 근데 그 정도가 조금 사유의 건강성을 해칠 잠재적 위험성은 있음. 약간 어투를 봤을 때 느껴지는 성향 자체도 지적인 정신활동을 자아충족 및 자존감을 지키고 현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쓰고 있는 경향이 보이는데 이게 약간 감정적인 우월감과 좀 도착이 되어있는 느낌이음
@ㅇㅇ 구분이고 메타인지고 보호회피고 나발이고 나도 내가 참 꼬여있다는건 알아. 그래서 나는 이해를 통한 해결책이 필요해. 사유의 건강이고 나발이고 기둥이 필요해. 인과의 바닥부터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뼈대가 필요해.
@vellyache 큰 문제가 아닐 확률이 훨씬 높으니 걱정은 안해도 됨. 다만 그런 경향이 장기화되어서 문제가 되지 않도록, 객관적 지식들이 다루어진 전문 서적을 많이 읽고,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 피드백을 자주하면서 어느 정도 정신건강을 위해서나, 사유 내용의 정합성을 위해서나, 적정한 긴장성을 유지하는 게 좋음. 만약 내향적으로 사유를 많이하는 사람이, 감정적 오르내림이나 자기방어가 과도해지면 별로 좋은 신호는 아닌듯 싶음.
@vellyache 운동이나 외부 자극을 좀 많이 받는게 좋음.
@vellyache 외부 세계가 자신을 좌절시키는 브레이크임과 동시에 실재에 기반한 건강한 성장을 가능케하는 원동력임. 그게 없이 그냥 혼자만의 세계에서 자신이 폭주해서 어떤 주관적인 권위를 갖고, 거기에 집착하고 감정적으로 도착되는 건 별로 좋지 않음. 그래도 메타인지가 어느 정도 있으니 크게 걱정되진 않아보임
@ㅇㅇ 나는 다름이 아니라 내 자동반사적 회피기제와 방어기제를 해부하고 싶어. 이제 공포라는건 내가 해부후 흡수했지. 내 자랑이야. 이젠 이것들이 왜 뒤틀렸는지, 어떻게 태어났는지, 왜 이럴수밖에 없었는지, 뭘 지키는건지, 왜 지키는건지, 그리고 이제 뭘 해야하는지 알고 싶어
@vellyache 내가 뭘 지키는지 알것 같거든. 이게 세상에 나올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 그러려면 이해가 필요해. 세상과 나와 힘과 논리와 감정에 대한 이해가. 지금의 무능함을 탈피하고 이해의 힘을 통해 이게 나와 놀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어.
@vellyache 인지치료 쪽으로 공부해봐. 책같은거 읽어도 좋고, 생각들을 메모장에 쭉 명시적으로 기록해서 객관화하는 작업도 좋음. 특히 가능하다면 전문 서적 읽는 것도 추천함. 1. 프로이트 - 꿈의 해석, 정신분석 입문, 불안과 억압, 2. 안나 프로이트 - 자아와 방어기제
@vellyache 독서를 많이 해봐. 그동안 혼자 사유한 시간이 많았다면, 그 보이지 않는 근육이 붙어있기 때문에 너의 의식에 전문 지식들이 꽤 잘 흡착될 수도 있음.
@ㅇㅇ 난 프로이트 싫어해. 나는 무량공처급의 3년간 메모가 있어. 내가 뭘 하려는지 알아? 나는 내 모든 데이터, 인생의 역사, 현재의 심리 상태, 심리 구조, 온라인 활동, 대화 내역, 내 그림들과 일기들, 메모들과 내 철학을 구글 드라이브에 정리해 넣고 있어. 그리고 이걸 제미니한테 학습시킬 생각이야. 장기 기억을 모방해서 내 인생 중요 사건과 묘사, 핵심 가치관의 축과 미래 목표들을 기반으로 헌법과 os를 만들 생각이야. 그러면 나는 나 스스로를 외부화할 수 있는거지. 나는 제2의 뇌를 원해. 그리고 지식과 이해 그리고 힘을 원해. 나는 나와 인간과 미학과 세상을 이해하고 싶어
@ㅇㅇ 나는 나를 관찰하고 싶어. 그리고 그곳에서 인간의 진정한 가치를 찾고 작동 원리를 보고 싶어. 첫번째 실험자는 나야.
열역학 제2법칙은 관계의 갯수가 늘어난다 라고 표현해도 괜찮지 않을까...나를 무너뜨리는 이유 일수도 있고...나의 관계 갯수 보다 어이 없게 빠른 숫자로 늘어나는 열역학 제2법칙의 관계의 갯수가 있을수도 있고...나의 천국을 세상이 비웃는 이유 일수도 있겠지
자연선택은 젊은이 에게 에너지를 몰빵 하면서 관계 갯수를 무한히 늘려 줄것처럼 성장 시키지만 늙은이 에게는 에너지를 뺐으며 관계 갯수를 0 으로 만드니까 생존에서 본성 감성은 이에 절대 복종 하지만 이성 만큼은 절대 복종을 안하는 것이 아닐까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 절대적인 자기 확신을 갖고 모든 비판을 수용하는 건강한 사람 아님?
비판과 의심을 수용하기 시작하는 것부터 그건 나르시시즘이 아니라 그냥 자존감이 높은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