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작 일애니 케샨sins 존나 생각할거리가 많은데
그중에 하나의 주제가
'죽음이 없으면 어째서 생명까지 그 색이 바래는걸까'임.
애니 후반부에 보면
4명의 친구들이 나오는 씬이 있는데
이들은 높은것에서 한명을 떨어뜨려 죽게 하고
"히히, 루나한테 가서 또 살려달래자."
여기서 루나란 극중 자신을 찾아오는 한명한명에게
영생의 피를 주는 존재.
그래서 결론은 어두운 푸른꽃(젊은 꽃잎은 밝은색인데)이
마치 아름답게 죽어가는 우리와 닮았다하는게 아닐까
하는 나의 뇌피셜..
죽음으로써 인간은 결국 완성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