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확실하지 않다. 이게 진리라면 현실을 어떻게 살아가?? 그냥 무시하고 살아가? 데카르트의 악마가 너의 기억과 논리 경험을 조작했을 수도 있잖아. 그냥 무시하고 살아가는 거야?
그러고 사는 거지 뭐 아무리책하나를잘읽었어도그걸잘모르게되는사정이지그건그건바탕이모르는것이기때문이지우주는무한인데사는건유한이니
잘 모르게 되는 사정? 바탕을 모른다? 우주는 무한한데 사는 건 유한하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본질을 알 수 없는 것을 인정한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은 아니잖아, 기능과 작용에 집중해서 본질에 가까운 근사치 정도는 알 수 있지 않을까? 적어도 무지나 무의미로부터 조금은 멀어질 수 있겠지.
너 자신만이 확신할 수 있는 영역을 찾는것부터 시작해봐. 아주 작아도 좋음. 누가 뭐래도 이건 진짜 확신할수 있겠다, 내 의식이 딛고 서있을 수 있겠다는 그 자리를 찾아봐. 예전에 모든게 의심된다고 한 사람 맞지않나? 한번 댓글로 얘기나눈적 있는것같네
존재하느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로다 후....투비오어낫투비 댓이즈더퀘스쳔
킹반인이 고통스러워서 일부러라도 빗겨가는 질문임. 햄릿도 기피하셨음 ㅋㅋ
의심은 좋지만 그게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수준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또한 본인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