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자식에 대한 헌신을 목격 하였는가? 예
너는 네 자식에게 그만큼 헌신할 자신이 있는가? 노
너는 부모에게 헌신적인가? 노
네 자식은 너에게 헌신적이기를 바라는가? 노
그런데 나처럼 계산적인 자식도 싫다
부모는 그냥 자식에게 퍼주는데 나는 내것부터 챙기고 부모님 생각하니 자괴감이 든다
현재 성인들 자랄때야 그냥 풀어놔도 알아서 잘 컷다지만
요즘은 애들이 어른들보다 더 경제적 격차를 많이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금수저 아닌이상 그런 격차를 느낄 수 밖에 없을테고
그렇다고 지식적 인격적인면에서 자식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훌륭한 사람도 아니고
결혼은 안하자니 외로울꺼 같고
예전에는 딩크 이해못했는데 딩크가 맞는 것 같기도하고
님들은 어떰?
내가 낳은 자식이 날 닮고 내가 했던 행동과 말을 그대로 하고 내가 겪은 고통을 똑같이 겪을거라고 생각하니 소름 돋고 싫음 사랑의 유혹 때문에 내가 평생 죄책감을 갖고 책임질거리를 만들고 싶진 않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