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이라는 목적(조건)에는 경제활동이라는 명령이 따라붙는다. 곧 가언명령이다. 그러나 삶은 이와는 달리 정언명령이다. 곧 삶이라는 명령에는 10억이라는 목적(조건)을 전제했던 앞선 예시와는 달리, 삶에는 다른 목적(조건)이 붙지 않으므로 삶은 그 자체로 목적(조건)인 동시에 명령이다. 그러므로 삶은 곧 정언명령이다.
정언명령의 정의가 무엇임?
다른 목적(조건)을 필요로 하지 않는 명령이요.
다른 목적이란 무엇임?
명령이 아닌 목적(조건)이요.
그러니까 명령과 목적의 정의를 내려보셈
명령은 목적과 분리되는 것 곧 수단이요.
반대아님? 목적이 수단아님?
명령은 수단이죠. 앞선 예시에는 10억이 목적이고, 경제활동은 수단이고요.
내 말은 서로가 서로의 반대어로서의 정의가 아닌 정언 그 자체로서의 정의거나 혹은 가언 그 자체로서의 정의를 명확히 해야 반대어의 정의도 명확해지지 않냐는 것
가령 불이 무엇이요?라고 하면 불의 속성이 아닌 물의 반대가 불이요라고 얘기하는 것 같잖음
정언은 형이상학의 층위이고, 가언은 형이하학의 층이이죠.
정언은 절대적아라는 뜻입니다.
즉 보편적입니다.
삶 자체가 수단이 아닌 목적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누가 모르겠음? 태어남에 목적성이 없는데
그리고 지금 말하는 님의 그런 전제 자체가 이미 형이상학적인 관점 입니다.
형이상학은 무엇임?
형이상학의 정의를 내려보셈
메타피직스요.
@대수확 메타빼면 피직스네요 네 고맙습니다
빼시면 안되죠. (어림 없는 소리, 세상 일이 그리 쉽게 풀리는 게 아니죠. ㅋㅋ) 메타피직스는 한단어이고 곧 철학입니다.
그리스어 메타가 무슨 뜻임? 메타피직스에서 메타가 빠진게 피직스 즉, 물리임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을 읽어보셈
@ㅇㅇ(112.163) https://m.dcinside.com/board/philosophy/589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