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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곧 분별을 나타낸다, 즉 그것은 세상의 수많은 대상들 중에서 진실된 것과 거짓된 것, 올바른 것과 잘못된 것을 가려내는 것을 나타낸다. 즉 그러한 분별의 지혜는 또한 균형과 중용의 지혜이기도 하다. 즉 그것은 두가지의 서로다른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고 그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지혜의 첫번째 극단은 세상의 모든 것들을 긍정하는 것이다, 즉 그것은 세상의 모든 것들은 올바른 것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과 반대되는 지혜의 두번째 극단은 세상의 모든 것들을 부정하는 것이다, 즉 그것은 세상의 모든 것들은 잘못된 것이라고 부정하는 것이다, 즉 진정한 지혜는 그러한 두 극단 사이의 균형이자 중용인 것이다, 즉 그것은 세상의 여러 대상들중 올바른 것과 잘못된 것을 분별하고 가려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