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 땐 sns라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욕구 중에 과시 욕도 있잖음?

옛날에 sns가 덜 발달됐던 때는 자랑을 해도 그냥 학교 단위 동네 단위에서 아줌마들이나 학교 애들끼리 자랑 주고 받고

그러다가 다른 주제 나오면 농담 까고 웃고 놀고 그랬었단 말임 ㅇㅇ(열등감이나 질투가 대게 안 생기거나 생기더라도 다른 생각에 묻힘 or 적음)

근데 지금은 일반인 중에서 상위 1%이상 되는 애들이 지 들 외모 까고  명품 입고 좋은 차 타고 이런 걸 걍 일방적으로 온라인에 갖다 올림

처음엔 별생각 없이 "오~ 부럽다"이런 식으로 넘길 수 있어도, 이게 ㄹㅇ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sns는 한 두번 보거나 하트 누른 게시물 같은 걸 알고리즘이 계속해서

보여주잖어 그럼 이제 그런 류에 자랑 게시물이 계속 뜨고 사람들은 "아 나만 이렇게 도태 된 건가"하면서 의구심도 들고 열등감 쌓이는거 ㅇㅇ

그러면서 현재 본인이 가지고 있는 거에 대해서 불만을 늘어놓음 부모탓, 사회탓, 걍 탓 할 수 있는 건 전부 탓하면서 열등감 쌓이고 질투 나고 나보다 덜 잘난 애들한테선

우열감 느끼면서 죽자고 까고, 그런 게 지속되면서 점점 삶이 피폐해지고 불행해지는 것 같음 ㅇㅇ

뭐 나말고도 다른 전문가들이 설명하기도 해서 흔한 얘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한번 해보삼

일단 난  유튜브 제외하고 다른 sns는 전부 끊음 ㅇㅇ 확실히 sns한참 빠졌을 때보단 기분이 괜찮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