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 땐 sns라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욕구 중에 과시 욕도 있잖음?
옛날에 sns가 덜 발달됐던 때는 자랑을 해도 그냥 학교 단위 동네 단위에서 아줌마들이나 학교 애들끼리 자랑 주고 받고
그러다가 다른 주제 나오면 농담 까고 웃고 놀고 그랬었단 말임 ㅇㅇ(열등감이나 질투가 대게 안 생기거나 생기더라도 다른 생각에 묻힘 or 적음)
근데 지금은 일반인 중에서 상위 1%이상 되는 애들이 지 들 외모 까고 명품 입고 좋은 차 타고 이런 걸 걍 일방적으로 온라인에 갖다 올림
처음엔 별생각 없이 "오~ 부럽다"이런 식으로 넘길 수 있어도, 이게 ㄹㅇ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sns는 한 두번 보거나 하트 누른 게시물 같은 걸 알고리즘이 계속해서
보여주잖어 그럼 이제 그런 류에 자랑 게시물이 계속 뜨고 사람들은 "아 나만 이렇게 도태 된 건가"하면서 의구심도 들고 열등감 쌓이는거 ㅇㅇ
그러면서 현재 본인이 가지고 있는 거에 대해서 불만을 늘어놓음 부모탓, 사회탓, 걍 탓 할 수 있는 건 전부 탓하면서 열등감 쌓이고 질투 나고 나보다 덜 잘난 애들한테선
우열감 느끼면서 죽자고 까고, 그런 게 지속되면서 점점 삶이 피폐해지고 불행해지는 것 같음 ㅇㅇ
뭐 나말고도 다른 전문가들이 설명하기도 해서 흔한 얘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한번 해보삼
일단 난 유튜브 제외하고 다른 sns는 전부 끊음 ㅇㅇ 확실히 sns한참 빠졌을 때보단 기분이 괜찮은 듯?
신자유주의 에서 파생된 신연결주의에 아메리칸 백인들 처럼 상처 입었다구요 생산 능력에 따른 빈부격차가 정신적 격조격차 까지 만들었다니 그런데 본게임은 이제 시작 이군요 지금도 힘겨운 와중에 기술 발전으로 AGI 가 온다니 닝겐의 도덕성 정립속도 보다 기술의 발전속도가 더 빠른 시대가 오고 말입니다 세계화 단절로 막아 보려 하지만 힘겨워 보이는 형상 이군요
맞음. sns 는 허영심임. 떄론 사람들을 마주보지 않은채로 너무 쉽게 관찰할수 있어서 관음적임. sns을 해도 이사실을 숙지해야하는데, 보통 사람들 마음을 인정받고싶고 남의 시선을 너무 바라는거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이 극대화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