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인식의 한계란


전기한 것과 같이


밖으로 들어난 것들을, 


우리가 보고 듣고 맛보는,


이것이 전체 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무엇인가?


이것이 우리가 세계를 인식하는 한계이자 방법이다


가령


저것은 짠가 싱거운가?


짜다면 국소적으로 짠가 아니면


전체 계가 짠 방향성을 가지나?


그러니까


하나가 짜다고 다른 반찬도 다 짠가?


아니면 이것만 짠가?


그런데


이 판단이 어디서 오는가?


밖으로 들어난 사례들로서의 판단이다


먹고나서야 비로서 판단한 것


따라서


구조적 관계식의 무지가 형식을 갈망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