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대부분 일이 의미있는게 없다는 인지를 했기 때문에
진짜 의미있는 걸 찾거나 만들 수 있는 기반이 생겼다고 봄.
인기, 명예, 돈, 연애 등 사회적 성공을 위해 노력했던게
진짜 내게 의미있는게 아니었음을 말임.
물론 저런 욕구들이 성장하는데 동기가 됐을지언정 내게 진짜 사는 의미를 주는 건 아녔을거임.
진짜 의미있는 건, 말이 통하는 상대(남녀 무관)를 만나거나, 내 적성에 맞는 일 등, 앞으로 살아가는데 투입대비 결과물을 찾는 행위들이겠지 아마도
제 2의 인생이 시작되는 단계 아닐까. 개인적인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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