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은 마치 바람을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와도 같다, 즉 항상 세상에 이리저리 영향받고 흔들리고 있는것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은 항상 세상에서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많은 돈과 재산을 모으기 위해 삶을 살아간다, 또한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은 항상 세상이 특정한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항상 세상은 특정한 제도적 사회적 구조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항상 세상에 얽메여있으며 세상에 영향받고 세상에 흔들리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사람이 세상에서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고, 세상이 특정한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자기 자신이라고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즉 자신의 형태가 있는 부분을 자기 자신이라고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은 자신의 형태가 있는 부분과 마찬가지로 형태를 가지고 있는 대상인 세상에서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고, 그러한 세상이 특정한 방식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여기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항상 세상에 영향받고 흔들리게 되는것이다.
그렇지만 사실 그렇게 형태를 가진 부분은 진정한 자기 자신이 아니다, 즉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은 자기 자신이 아닌것이다, 즉 진정한 자기 자신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이자 시점인 것이다. 즉 형태가 없는 무형의 존재인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형태가 없는 존재인 진정한 자기 자신을 자각하면 더이상 형태가 있는 세상에서 무언가를 가지기 위해 삶을 살아가지 않게 되며, 형태를 가진 세상을 특정한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움직이기 위해 삶을 살아가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형태를 가진 세상과는 다르게 자신은 형태가 없는 존재라는걸 자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형태가 없는 진정한 자기 자신을 자각하게 되면 오히려 세상에 진정으로 무언가를 줄 수 있게 된다, 즉 더이상 세상으로부터 무언가를 가져오려고 하는게 아니라 세상에 자신의 것을 건내줄수 있게 되는것이다, 그리하여 세상을 진정으로 성장시키고 발전시킬수 있게 되는것이다. 사실 사람이 자신을 형태가 있는 대상으로 여기면서, 그리하여 형태가 있는 세상 속에서 세상에 의해 흔들리는 상태에서는 세상에 진정으로 자신의 것을 건내줄수 없으며, 그리하여 진정으로 세상을 발전시킬수 없는것이다. 사실 오히려 사람이 자신이 형태가 없는 존재라는걸 자각하고, 그러한 형태가 있는 세상에 의해 더이상 흔들리지 않는 상태가 되어야만, 세상에 진정으로 자신의 것을 건내주고 세상이 성장하고 발전할수 있도록 할 수 있는것이다.
관찰자 시점도 진정한 자신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