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다른 동물들처럼 밥만 축내며 배설을 하고 댕기는
그저 하찮은 어리석은 동물들 ??
또는
누구는 그토록 간절히 원하던 그 무엇인가를 얻으려, 계속해서 탐구하며 찾아들려고 하는
고지능적인 인간들 ??
또 다른이는 그저, 댓가없이 조건없는 사랑만 베풀다 떠나가는 부모같은 존재들...
이와 대조되는 지금 현재도 악행을 이어가고있는 인간들 또한 지금 현재 동시간대에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인간이란 도대체 어디서 출발하였으며,
인간이란 존재는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이 지구상에 수많은 동물들중에서도
부모에게서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 높은 지능으로 인한 모든 영장류 동물들을 다스리고 있는
먹이사슬 피라미드의 최상위 계층을 차지하고 있는 인간...
인간,
그저...
나한테 인간이라는것은
나는 그 상태 그대로 존재해있는
그저
나는,,,
'나'일뿐이다...
나는 '나'이다.
그저 나는 이 지구상의 80억중의 수많은 인간들중에 하나인 오늘의 나에게는
어떠한 명제도 공식도 성립하지 않는다.
그저 나는 오로지 그 상태로 계속 존재해있기 때문이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니라,
윗물이 흐르면 , 아랫물도 흘러지게 된다.
내가 기쁘면 상대방도 기뻐진다.
상대방이 기쁘면 나도 기뻐진다.
웃어라,
마음껏 웃어라.
내가 웃어야 타인도 웃는얼굴로 다가온다.
이 어렵디 어려운 쓰디쓴 기나긴 인생,
가진것 없이 태어나다 흙으로 다시 돌아갈때 또한,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무의상태로 돌아가랴,
지금 오늘의 순간을 기쁨으로 만끽하라,
인생이란 그저 찰나의 순간의 연속적인 흐름일 뿐이다.
왔다가 그저 이슬처럼 사라져버리기만 하는 뼛가루 조각의 한 인간의 일생,
하지만 무엇인가 느껴진다.
분명 살아 숨쉬고 있어, 눈에 보이지 않는 나의 정신 , 나의 감정 , 나를 계속해서 작동시키고있는
뇌와 심장들
나의 보이지 않는 이 원동력을 이끌어주고 있는 그 존재란 과연 무엇인가?
생각을 할 수 있다는게 그 원동력이 아닐까 싶네
인생이란 그저 찰나의 순간의 연속적인 흐름. 이 부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