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말귀를 못 알아 듣는건가?


어째서 인간이 없을 때도 달은 존재했었잖아?


라고 묻는게 모든 논의에 전제가 되어있는 것 같은데


존재라는 것은 언어 속에서 존재하는거임


그래서


존재는 언어의 집이고


존재를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정의한거임


또한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 침묵해야한다는 얘기도


같은 맥락인 것


언어 넘어의 영역 다시말해 존재 넘어의 영역을 


말할려고 하니 자꾸 없는 세상을 만든다는 것


토끼에게는 달이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