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라고 하는 게 일을 엄청하고 착취당한다고 노예가 아닌거죠. 자본주의사회에서 모든 가치를 돈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돈이 되면 좋은거, 돈이 안되면 나쁜거. 이런식으로요. 모든 판단기준이나 삶의 목표가 돈인 것처럼 되는 사람들이 노예란 뜻입니다. 칸트는 어떤 사태나 행위, 혹은 사물을 목적과 수단으로 구분합니다. 일을 하는 목적은 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은 일이라고 하면 목적은 돈이되고, 수단은 일이 되죠. 아이들에게 먹일 간식이 목적이라면 일해서 번 돈은 수단이 됩니다. 아이들에게 먹일 간식이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수단이라면 아이들의 행복은 목적이 되는거죠,
철갤러 1(175.205)2026-03-12 14:09:00
답글
이런 식으로 어떤 수단을 통해 달성한 목적이 더 궁극적인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되는 건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마땅히 수단으로 머물러야할 돈이 목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돈이라는 주인에게 종속된 노예와 같은 것이라 인간이 돈의 노예가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철갤러 1(175.205)2026-03-12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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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돈을 좋아하고 돈을 귀하게 여겨도, 돈이라는게 나를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는 사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 뿐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고, 돈을 수단으로 다룬다면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라도 돈의 노예라고 하기 어렵겠죠.
철갤러 1(175.205)2026-03-12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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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닌사람들도 그냥 그런 기준에 부합하게 설명하는것 뿐이지. 그게 노예라고 할순없지
노예라고 하는 게 일을 엄청하고 착취당한다고 노예가 아닌거죠. 자본주의사회에서 모든 가치를 돈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돈이 되면 좋은거, 돈이 안되면 나쁜거. 이런식으로요. 모든 판단기준이나 삶의 목표가 돈인 것처럼 되는 사람들이 노예란 뜻입니다. 칸트는 어떤 사태나 행위, 혹은 사물을 목적과 수단으로 구분합니다. 일을 하는 목적은 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은 일이라고 하면 목적은 돈이되고, 수단은 일이 되죠. 아이들에게 먹일 간식이 목적이라면 일해서 번 돈은 수단이 됩니다. 아이들에게 먹일 간식이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수단이라면 아이들의 행복은 목적이 되는거죠,
이런 식으로 어떤 수단을 통해 달성한 목적이 더 궁극적인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되는 건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마땅히 수단으로 머물러야할 돈이 목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돈이라는 주인에게 종속된 노예와 같은 것이라 인간이 돈의 노예가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돈을 좋아하고 돈을 귀하게 여겨도, 돈이라는게 나를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는 사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 뿐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고, 돈을 수단으로 다룬다면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라도 돈의 노예라고 하기 어렵겠죠.
그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닌사람들도 그냥 그런 기준에 부합하게 설명하는것 뿐이지. 그게 노예라고 할순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