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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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연철학(출판버전이아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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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체계차원론1-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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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론+현대자연철학+수체계차원론입니다. 읽어보시면 약 100년동안 물리학자들도 이해 못한 양자역학을 몇 시간이면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절대적인 진리가 있냐는 것은 절대적인 공리가 있는가란 의문과 맥을 같이 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공리(전제)가 절대적으로 옳을 경우 그 전제를 통해서 연역된 결론은 절대적으로 옳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절대적인 전제가 있느냐를 먼저 생각해보면 절대적인 진리가 있는가를 알 수 있게 되겠죠.
만약 우리가 형이하학적인 현상을 인정할 때-인정한다는 의미는 이 우주가 홀로그램이나 통속의 뇌같은게 아니라고 가정할 때를 의미-
매번 같은 현상들은 법칙이 되어버리고 그 법칙으로 인해 어떤 절대적인 결과가 나오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하지만 이 우주의 모든 것을 허상으로 간주해버리면 그런 법칙들도 결국 의미가 없어지게 되죠.
그런데 그렇다고 이 우주의 진리가 모두 상대적이란 뜻이 되는 것은 또 아니죠.
상대적이라는 것은 기준이 바뀌어도 바뀌는 것을 의미하는데 결국 기준이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것이 상대적이게 되면 어떤 것이 절대적이게 되고 그 반대도 성립하기 때문에 결국 기준에 따라 절대적인 것도 있고
상대적인 것도 있다는 것이죠. 그것은 결국 절대성과 상대성의 동시성이 있다는 말인데 그 자체로는 불가지한 성격이 있어서
결국 철학이란 자체로 어느 한 인간이 대표하는 성격을 가질 수 없는 인류 공통이 답을 낼수 없는 학문이란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절대성과 상대성의 동시성 멋진 말임
진리를 탐구함도 중요하나 불가지의 영역에 도달한 이후 형이하의 세계에서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찾으셨나요
그냥 습관대로 관성대로 살고 있네요. 관련해서 좋은 철학이 있다면 부탁드려요.
@부기우 니체의 힘 의지 개념이 정말 와닿긴 하는데 제까짓게 뭘 알겠습니까 감히 장황하게 말씀드릴 수준은 아니라서 저부터 열심히 실천하고 살아보겠습니다
의지가 정말 중요하긴 한것 같습니다. 결국 의지가 약해서 실천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저도 노력을 해야겠네요.
@부기우 내 의지로 무엇을 행할 때, 사회규범적 도덕에 의존한 판단이 아니라, 그것이 그저 나에게 어떤 의미로 돌아오는지를 생각하라는 메시지가 저로 하여금 범사를 대함에 있어 스스로 겸손함을 잃지 않도록 제 스스로를 경계하는 태도로 돌아오더라고요. 느낀 바로는 이게 니체가 말한 초인의 삶은 아니지만 예수가 어떻게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었는지 이제 조금 이해가 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