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멋져야할 이유가 있을까?

꼭 잘나야할 이유가 있을까.

한순간 피었다 사라지는 꽃보다

내가 더 잘났다고 단언할수 있을까.

감히 이세상들을 

우리의 비유 따위에 휘둘러도될까.

감히 그들과 나를 우리라고 묶을수있는가

나는 나라고 정의 되어야만 나인건가

존재 자체로는 어떤언어로도 표현 할수없는

그런 모습인 나를 나라고 남을 남이라고 할수있는


이세상에 나타난 이상 현상일지도 모르는

우린 진실을 쫓는다.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기위해 만든 무기를

남을 해치기위해 휘두르는걸 어쩔수없다며

정당화하고 언어와 정의,시각이라는 한계로

우리를 묶어놓은것은 아닌가

우리의 발전은 편의를 위해 

어느정도 충족되니 재미를 위해

더높은곳을 위해

과연 높은곳은 남을 해치면서 까지 올라갈

필요가 있는가 


겨우 우리의 시선에서 세상을바라보며

객관적이라는 표현을 쓰는 모순된 세상을

바라보라 

정당은 존재할수 없으며

무조건적인 정의는 악의를 부르고

옳은 일엔 모순이 생기고

날때부터 악한이와 날때부터 착한이를

주장하며 

인간이라는 이방인들은

서로 살아가며 서로 배척하고 서로 사랑하며

서로 배신한다.


겁을 내면서도 도전 하고 실패하지만 성공을

위해걷는 저들을 감히 재단할수없다


존재한다는 사실은 변하지않는다며 타협하는

이기적이며 타산적이지만

이해하며 이타적이라 하는

모순이라는 것은 세상을 이루는 원자보다작은

존재할수없는 가장 작은 존재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