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가 단명하는 이유는
어떤 분야에 일을 하든지
너무 깊이 몰두했기 때문인데
과연 천재로 살다 죽으면
하늘도 감동하여 다음 생에
좋은 곳에서 좋은 존재로 태어나게 해줄까?
만약 너희가 철학으로 천재가 되었다면
너희는 아무 목적 없이 단지 철학을 좋아했을 뿐인가
아니면 이 세상 저 세상을 꿰뚫고 누구보다 투철한 목적으로
계산된 삶을 살았는가?
그렇담 하늘은 생전에 순수한 무신론자의 손을 들어줄까 계산된 유신론자의 손을 들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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