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판타지 법 해석론자와의 대화에서 느낀점 :
나는 어제 판타지 법 해석론자와 대화했다.
그는 "이성과 논리"에 근거해 선악을 사람들에게 학습시키는 것으로 범죄가 예방 가능하다고 했고
감옥이나 수사같은 직접적인 물리적 범죄 억제 방법에 대해서는.
감옥이나 수사는 인간을 본성의 동물로 대하는 비윤리적인 것이다. 라고 주장했다.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인간의 대다수는 본성을 따르고 이성이 부족한데. 윤리를 들먹이며 이성으로만 억제시킨다는건 현실정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위험한 이론같다. 윤리에서 존재한다고 말하는 상상의 귀신인 주체성이란 것을 얄리얄리 주체성!! 주문을 외치면 범죄자가 감옥으로 마법에 걸려서 이동이라도 하는가? 무슨 마법같은 이야기를 하는거냐? 수사를 잘하고 감옥에 재판을 잘해서 집어넣는 걸 잘해야 대다수 인간은 불이익을 위해서 법을 준수한다."
그는 그 이후 내 댓글을 삭제하고 00 위반, 00의 모순, 00의 어쩌고 같은 글을 도배하면서고장난 기계같은 행동을 반복했다.
내가 그와의 대화에서 느낀건 책에만 너무 매몰돼 현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는 것이였다
대다수의 인간은 이성이 부족하고 이성이 부족한 사람들은 말을 시작자체를 못한다. 어제 누가 글 올렸던데 부모님하고 대화하려고만 하면 부모가 말 자체를 막아서 못한다는 글이 기억난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이성이 없는 인간들에게는 말을 해도 시작 자체를 못한다.
그런데 주체성이라는 귀신같은 소리만 하면서 빼애애액!! 인간은 주.체.성.이.야. 그러니까 벌주는거 말고 이성으로 해야해!! 이런 주장을 하는건 = 나라 전체를 범죄자 소굴로 만드는 위험한 정치사상으로 발전하는 것으로 대응된다.
미국이 그렇다. 미국 일부 주에서는 경범죄자는 아애 기소를 안한다. 저 귀신 주체성 신봉자. 판타지 법 해석론자 주장처럼 그대로 했는데 미국은 난리가 났다. 처벌이란 실용적 불이익이 아니라 이성에 호소하니까 미국은 경범죄 천국으로 변했다.
내가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당부하는 것은.. 저런 판타지 마법 주체성 신봉자가 이 글을 봐도 자기 사상을 바꾸진 않겠지만. 저런 사람들의 주장에 동조하진 말아달라고 하고싶다.
2. 불분명한 기준을 핑계로 감정 쓰레기를 배설하는 부류의 사람과 대화 :
이 사람은 자기 기준에서 00 정도는 해야한다는 기준이 있다.
그러나 그 기준은 매우 추상적이고, 뭘 말하는지 알기 어렵다.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어떨까?
물어보면 그는 이렇게 설명했는데 모르는가? 하며 구체적이고 입체적인 것을 제시하지 못한다.
이것도 모르면 바보지 하고 말을 피하지만, 내 판단으로는 그는 애초에 본인 스스로도 자기가 원하는 기준이 뭔지 정확하고 선명하게 모르는거다.
혹은 00기준에 미달했으니 이러는것이라는 자기 스트레스나 불쾌한 감정을 타인에게 풀기 위한 핑계이고 이야기일 것이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뚜렷한 선명한 답을 제시하면 된다.
이런 오해를 받아도 계속 이런 행동을 반복하는건 "공격할 핑계" 또는 "스스로도 뭔지 기준을 모름" 둘 중에 하나다.
나는 처음에는 더 잘했으면 하는 의도에서 그런걸수 있다 좋게 보려고 했지만. 그가 열심히 일하는 대한민국 상공인들을 비하하고 직업을 무시하는걸 보면서
"그럴사한 명분을 만들어 자신의 불쾌함을 타인에게 푸는 불량선인"으로 그를 구분했다.
그가 내 직업적 가치를 비하한걸 사과하거나 취소하지 않는다면 그와는 앞으로 대화를 안할 생각이다.
다만 그것과 별개로 그의 철학 사상은 지식 자체는 어느정도 있는 것 같고. 그가 상공인들의 비하만 안했으면 나한테 욕을하던 뭘 하던 대화를 계속 했을것 같다. 나에대한 공격은 나 한명이지만 상공인 집단에 대한 모욕은 내 범위를 벗어나며 허용 가능한 범주가 아니다.
아마 그 자신도 그런식으로 누군가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살아와서 자신이 당한걸 타인에게도 무의식적으로 하는건 아닌가? 생각된다.
3. 무난하게 괜찮은 사람들과의 대화 :
상단의 두 경우 말고도 그럭저럭 괜찮은 사람들도 있었다. 교육철학적으로 좋은 장점을 가진 친구도 있었고, 또 물리학에서 설명하지 못하는 것을 가설로 채우려는 시도를 하는 것이나, 소년상의 남성성이라는 주제로 연구하는 사람이 쓴 글이 인상에 남는다.
끝으로 이런 대화에서 하단과 같은 철갤러 분류와 대응이론을 창안했는데 아래에 적어본다.
ㄱ. 구체적이지 못한 기준을 가지고 상대에게 강요하며 그걸 핑계로 모욕을 배설하고 낮은 자존감을 채우려는 사람
=> 차단 또는 무시로 대처. 또는 심심하거나 싸우고 싶은 사람이면 그럭저럭 사용 용도가 있을 것 같긴하다.
ㄴ. 싸움은 피하고 철학이란 학문 자체에 애착을 가지고 연구하는 사람
=> 상호간 플러스 시너지가 가능한 사람들. 의견 교환 위주로하면 좋은 듯.
ㄷ. 현실 정보를 배제하고 사회 전체를 멸망으로 몰아가는 판타지 정책을 주장하는 사람
=> 계몽시켜야 할 대상. 계몽이 힘들다면 동조 위험성을 주변에 알려야 한다.
대략 여기까지 생각을 정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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