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칸트를 깠는데 왜 아무도 시비를 안 걸지
가짜몽상가(dawn9495)
2026-03-24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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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까일수도 있지, 칸트가 신이노? ㅋㅋㅋ
아니 그래도 나같은 좌빱이 까면 득달같이 와서 니가 뭘알아 해야는 거 아니냐고... 그냥 이리저리 얘기하고 싶었는데...
@가짜몽상가 ㅋㅋㅋㅋ 여기가 무슨 종교갤러리노 ㅋㅋㅋ 칸트는 그저 우리보다 훨씬 잘 아는 사람에 불과해. 뭐 "신"이 아니니까~ ㅎㅎㅎ
@히까츄 글킨한데. 그래도 칸트의 보편적 도덕률은 국소적이다, 상대주의와 양립하고있다라고 하면 ㅈ1랄마라고 하는 사람 하나라도 있을줄
@가짜몽상가 너 말이 논리적이고 철학적이면, 칸트라도 응 그럴수 있지~ 할거야. 난 "칸트"가 봐도 그럴만하다 식의 글만 적고 있어
@히까츄 하지만 난 반박을 원하는데? 그래야 내가 뭘 잘못 생각하나 알 수 있지
@가짜몽상가 그럼 네가 말을 구체적으로 해. 너도 모르는 용어개념 쓰지말고.
@가짜몽상가 너한테 반박을 안하는게 아니라, 네가 무슨말을 하는지 너 자체도 모르니까 너한테 관심을 안가지는거 아닐까?
칸트의 보편적 도덕률은 국소적이다, 상대주의와 양립하고있다 이거 무슨말 하는지 논리적으로 너의 의견을 밝혀. 그래야 사람들이 대꾸를 하지.
@히까츄 행인이랑 싸운 개쩌는 철갤러가 남긴 반박들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발견해 질문을 하기 전에 내 질문의 타당성 검사를 위해 ai게 검토를 맡겼을때 '보편적 도덕률'이 뭔지 자세히 알게됐지. 결과적으로 칸트의 정언명령은, 상대주의적 관점을 반박하기 위해 꺼내지기엔 빈약하지 않나 하는 감상이 들었음. 그조차도 보편적인 도덕률을 전체에 적용하기엔 인간 개체단위가 아니라 사회단위로 한 단계만 확장시켜도 반례가 너무나도 많으니까. 그 결론으로 보편적 도덕률은 국소적일때 적용될 수 있으며 현대사회에서 전체적으로 적용되어 보이는 것은 세계촌이 좁아짐에 따라 그 국소의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진실로 보편화 될 수 있지 않았나 라는 답을 내려봤었음. 아래는 그 개쩌는 철갤러의 댓글 중 납득하기 어려웠던 것들에 대한 질문임
@히까츄 물리적 강제력의 무한 퇴행은 생각해볼만해. 이건 실재하는 문제니까. 개인의 이익이라는 범위가 어디까지 확장시킬 수 있는 개념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생존과 번식과 안정 이라는 틀을 이익의 범위에 넣는다면 '거절할 수 없을 만큼 큰 돈이었다' 식의 개인 가치의 파괴를 설명할 수 있어. 아이러니하게도 반대로 지키는 경우도 설명할 수 있지. 돈 자체의 가치보다 그로 인한 위험성, 나의 안정이 무너질 가능성이 개인의 가치관에따라 다를 수 있으니까. 물론 이게 물리적인 강제력만이 사회를 유지하는 유일한 실재라는 완벽한 근거가 될 수는 없겠지만 강력한 부분이 될 수는 있다고 생각해.
@히까츄 근대 형법의 대원칙에 대한 무지의 예시는 조금 잘못된 게 아닐까? 처벌에 대한 좁은 개념으로 말한 거 같은데 근본적으로 사람을 문 맹수를 사살하고 고장난 기계를 폐기하는 게 처벌에 속한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아형법상의 책임의 본질에 대한 무지도 이야기의 맥락과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 이건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토의가 아니라 사회적 약속에 대한 이야기잖아. 주체성이 결여된 대상으로부터 피해를 입었다고 해서 그걸 넓은 의미의 '처벌'하지 않을 이유는 없어. 단지 그로인해 일어날 사회적 혼란과 비용이 그 '처벌'의 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클 것이기에 '그러지 말자' 라고 약속을 한 거지.레고를 밟고 레고에 화내본 적 없어? 꼭 레고가 아니어도 좋아. 그리고 님이 무척이나 정명한 사람이라 그러지 않았더라도 세상
@히까츄 엔 그런 사람이 무척이나 많잖아?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고 있으면 답해주길 바람
@가짜몽상가 그러니까 네가 묻고 싶은 말을 정리해서 말해. 지금처럼 두리뭉실하게 말하지 말고. 철학은 논리력이야. 정리해서 다시 ㄱㄱ
@히까츄 나는 지금 너는 내 생각과 같은가? 다르다면 한 번 섞여보자 라고 말하고 있는 거지 뭔가를 묻고있는게 아님
@히까츄 그리고 위의 질문들은 이미 개쩌는 철갤러가 정리한 부분에서 추출된 거라 따로 손댈것도 없음. 그냥 내 의문만 덧붙인거지. 이 말이 맞는가 틀렸는가 판단해달라는게 내 요구이고.
@히까츄 그게 귀찮으면 ai라는 좋은 도구가 있으니 긁어다가 뭔 헛소리를 하냐고 물어보셈 정리해줄거니까.
@가짜몽상가 흠... 하...... 알았다... 열심히 해라
@히까츄 왜 도망감?
@가짜몽상가 자! 너 나랑 같이 연습해. 네가 말하고 싶은것을, 차근차근 논리적으로 풀어내서 질문해. 지금 네가 말한 댓글의 3개를 논리적으로 줄여서 말해봐. 압축논리 이런건 좋은데 논리의 개연성이 너무 없어서 읽고 싶지가 않아.
@가짜몽상가 ai 돌리지 말고, 네가 말한거 요약해서 나한테 하고 싶은 요지를 정확히 전달해. 넌 그것부터 시작이야 ㄱㄱ
@히까츄 요지는 이미 말했는데 님이 억지로 못알아먹고싶은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애초에 본문부터가 왜 시비 안 걺인데?
@가짜몽상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hilosophy&no=595359&page=1 이거 보고 너 문제 다시 파악해서, 수정해서 나한테 말해. 지금 네가 뭘 말하고 싶은건지 다층개념이 너무 꼬여있고 개념도 충돌되서 몽상인지, 뭘 의미하는지도 애매하니까
@히까츄 말했잖아요. 칸트의 정언명령은 전체적이다 국소적이지 않다. 상대주의와 대립해보이지만 양립한다. 그리고 댓글은 그에대한 설명이고, 개쩌는 철갤러에게 물었던 질문도 같은 맥락의 이야기와 이어져있으니 완전무관하지 않은데 님이 그냥 읽어볼 생각도 안 하시는 거 같은데요.
@가짜몽상가 그러니까 네가 말 자체를 이상하게 해서 사람들이 관심을 안가지는거야. 그러니 말을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하는 연습을 해봐. 너도 이해 못하는 철학용어 남발하지 말고 ㄷㄷㄷ ㄱㄱㄱㄱ
@히까츄 어느부분이 꼬여있는지 말씀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바라는게 이런거였거든요
@가짜몽상가 내가 너를 짚는 부분은 너의 생각이 정리가 안되었는데, 흐름이 너무 빨리서 횡설수설 우왕자왕 되니까 사람들이 별 관심을 안가지는 거다라는 말을 한거야~
@가짜몽상가 네가 풀어봐. 논리는 네가 해야 늘어. 아님 AI돌려봐~
@히까츄 난 솔직히 님이 지금 제 글을 읽으려고 시도는 했는지, 뭔갈 알고 지적을 하는 건지 그냥 주제에 대한 시시비비가 아니라 그냥 우월적 시비를 걸고싶은건지 구분이 안되거든요
@히까츄 다른사람들은 뭔가 층위가 겹쳤거나 질문이 잘못됐으면 그 부분을 지적하며 고쳐보라고 하기라도 하는데 님은 그냥 고쳐라 한마디만 하시네요
@가짜몽상가 난 너랑 대화를 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네가 말했는데 "사람들이 관심을 왜 안가지지?"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해 지금 있어주는거야
@히까츄 님 주장대로 제 글이 중구난방이고 층위가 뒤섞여서 뭔지도 못알아먹을정도라고 칩시다. 그런 사람한테 혼자 알아서 정리하라는게 합당한 요구일까요? 최소한 뭐가 잘못됐는지 맥이라도 잡아주셔야 되지 않나 합니다
@가짜몽상가 하.... 알았어 좀만 기달려봐
@히까츄 그러니까 님 말은 '칸트의 보편적 도덕률은 전체적이지 않고 국소적이며 상대주의와 양립할 수 있다' 가 뭔뜻인지도 모를 애매한 소리라는 말임? ㄹㅇ? 실화임?
@가짜몽상가 1. 보편적 도덕률은 국소적일때만 적용된다= 표현자체가 형용모순이야 → 도덕은 본래 국소적인 '관습'이었으나, 세계화로 인해 보편적인 것처럼 착각되거나 확장된것에 불과하다" 라고 써야 논리가 맞아 2. 무한퇴행과 실재의 범주가 오류야. 무한퇴행은 실재하는 문제다→ 물리적 강제력 뒤에 또 다른 강제력이 필요한 연쇄적 구조가 현실사회의 모습이다... 이걸 네가 말하고 싶은거 같은데.... 그런데 이걸 "무한퇴행"이라고 하며 "실재"랑 묶어 버리면 결국 근거없는 물리력의 나열뿐이다 가 되버리잖아
@가짜몽상가 3. 맹수 사살이나 기계폐기를 처벌의 범주에 넣으면서, 이걸 사회적 약속이라고 하는데 → 이것도 철학적 오류 → 처벌은 도덕죽 주체(자유의지)가 있는 대상에게 책임을 묻는 행위라고 ㄷㄷㄷ 맹수나 기계는 주체성이 없으므로 '처벌이 아닌 제거 관리의 대상이라니까 여기서 너의 논리가 개박살 났는데 → 레고에 화를 내는 "감정적 대응:과 사회적 비용계산을 한문맦에 섞어버리니.... 도덕이 본능인지 전략적 얀속인지 너무 불분명하다고 ㄲㄲㄲㄲ
@가짜몽상가 그러니까 "주체성이 없어도 처벌할수 있다" 의 주장이 근대형법의 근간인 책임원칙을 부정하는건데., 그 근거를 레고에 화내기 같은 심리현상으로 대기엔 논리자체가 너무 빈약하다니까
@가짜몽상가 그러니까 너의 통찰 자체는 존나 좋은데, "단어"의 철학적 정의를 왜 너형식으로 재정의해서 쓰냐 이거야. 철학은 사실에 입각해서 말하는건데.. 그러다 보니 읽는 사람 입장에선 앞뒤가 안맞는 이상한 말처럼 느껴지니까 너한테 관심을 안가지는거라고
@히까츄 님 ai돌렸음? 그게 아니면 이런 답이 나올 수가 없는데. 보편적 도덕률이 국소적일때만 적용된다가 형용 모순이라니? '보편적 도덕률' 이라 명명되는 개념을 ai가 쭉 인식하면서 형용모순이라고 받아들였나본데 그걸 검토도 안하고 가져다 붙이는 거임?
@가짜몽상가 말 그대로 네가 논리력이 후달리고, 철학용어에 대한 이해도도 없는데, 왜 그걸 남발하고 있냐 이거야. 그래서 왜 좋은 통찰을 네가 박살내고 있냐 이거냐고
@가짜몽상가 뭔 ai돌려 임마. 지금 개소리 엄청 열심히 읽고 너 답해주잖아 임마
@가짜몽상가 좀 말을 쉽게 해봐... 그럼
@히까츄 오키 일단 사과하겠음. 내가 좀 흥분한듯. 단어 정제 제대로 안한다는 지적 받으니까 정신 돌아오네.
@가짜몽상가 나한테 사과할 필요 없고. 말을 너무 네가 빙빙 돌리니까
@가짜몽상가 넌 결국 칸트의 도덕은 우주 어디서나 통하는 절대원칙 이라는 말을 깨는거라고
@가짜몽상가 하... 네가 철학 못하는 이유를 내가 말해줄게. 너 철학용어 금지야
@히까츄 ...ㅠ
@히까츄 많이 고쳐진 편이야 그래도
@히까츄 일단 님이 한 말들에 대해서 내 생각을 말해볼테니까 좀만 기다려줘
@가짜몽상가 1. 도덕의 보편성은 '착각'이다 칸트같은 사람들은 "도덕은 우주 어디서나 통하는 절대원칙"이라고 생각한다 => 그렇지만 나는 아니라 생각한다. 도덕은 원래 "특정집단"안에서만 끼리끼리 약속한 규칙이다. 다만 지금은 인터넷과 교통이 발달해서 그 범위가 지구로 넓어지다보니, 마치 처음부터 절대적이었던 것처럼 착각하게 된것뿐이다. 2. 도덕적 선택은 결국 이익을 계산을 하는것이다. 돈보다 양심을 지키는 숭고한 정신이 있다는 게 기본 관념이다. 그래도 결국 계산이다. 돈을 받고 양심을 파는건 "돈"이라는 이득을 챙기는 것+ 양심을 지키는 것 '사회적 비난을 피하고 내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려는 더 큰 이익을 선택한 것 고로 결국은 나의 생존과 안정이 무너지지 않는 선에서 움직이는 존재
@가짜몽상가 처벌은 정의 구현이 아니라 "사회적 청소"임 처벌은 죄를 지은 사람에게만 내리는 벌이다. 라고 보통은 말하지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을 문 맹수를 죽이거나 고장난 기계를 버리는 것도 "넓은 의미의 처벌"이 아니다. 우리가 맹수를 감옥에 안 보내는 건 "걔가 불쌍해서"가 아니라, 재판하고 감옥 보내는 비용과 혼란이 너무 커서 안하기로 약속한 것 뿐이다. 근본적으로 레고를 밟고 레고에 화를 내는 보복본능과 다를 바 없다. 결론 : 세상을 돌리는 진짜 힘은 고귀한 도덕률이 아니라, 물리적인 강제력과 각자의 이익계산이다. 도덕은 그저 우리가 편하려고 만든 효율적인 약속일 뿐이다.
@가짜몽상가 아니, 넌 용어를 모르는데 왜 용어를 남발해서 논리가 뒤죽박죽 꼬이게 하냐. 안 꼬이게 할수있는것도 말이야. 지금 내가 정리한것 봐봐. 얼마나 쉽고 명쾌해.
@가짜몽상가 우선 지적허영심부터 고쳐. 냉정하게 말하면 넌 개념이해 자체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그걸 밀어붙이려고 하니까 너가 "용어"에 잡힌다니까 임마 햄버거 세트 하나 보내 내가 알려줬으니까 ㅇㅈ?
@가짜몽상가 내글 보고 좀 배워. mbti도 결국 철학의 산물이다 같은 기존철학의 확장같은 논리를 구축하려면, 진짜 말을 최대한 쉽게 논리연계를 해도 그게 어려울때가 있는데, 넌 지금 네가 쓴글을 사람들이 이해를 못해. 사람들이 무식해서? 아니? 네가 너무 횡설수설해서
@가짜몽상가 솔직히 '글'을 통해 네 사례를 점검할까 하다가, 그냥 여기서만 남길게. 어차피 개념글 올라간거랑 똑같은 문제를 네가 하니까. 철학적 후까시를 넣는건 좋은데, 너가 이해되는 상태에서 해야지. 너 존나 답답한게 뭔줄 알아?
@가짜몽상가 너의 "직관" 자체는 매우 뛰어남. 그러니까 칸트를 까면서 세상을 돌리는 힘은 물리적인 강제력과 각자의 이익계산이다를 말하는거잖아? 근데 말을 뒤죽박죽 용어남발 하니까 뭔말 하는지도 모르겠고, 네가 의도한 정의가 제대로 와닿지 않는다고. 너 그렇게 철학하는 사람들한테 말하면 개무시 받아. 넌 왜 재능을 썩히냐고 임마
@히까츄 형님 그겐 제겐 너무 어렵습니다. 제가 다루는게 일반적인 궤가 아니다보니 단어에 대한 재정의가 필수적으로 들어가는데 그걸 짧은 시간에 정제해서 올리기가 쉽지 않거든요. 말씀하신 처벌에 대해서도 '처벌'이라는 개념의 좀 더 본질적인 면에서 탐구했을때 그 의미가 어디까지 닿을 수 있는지 그 시작점을 보고 행위의 근본이 다르지 않다는데서 레고와 맹수와 기계를 예로 든 것이고요. 그리고 무한퇴행은 변명하자면 제가 직접 썼다기 보다는 그 개쩌는 철갤러가 썼던 글 그대로 퍼온거라...
@가짜몽상가 너의 최대문제는 "문장구조" 자체가 무너져있어. 그러니까 통찰 자체는 훌륭한데 그걸 설명하는게 개판이고, 겉멋에 쩔어있고, 네가 철학용어를 남발해서 너의 말이 힘을 잃는다니까? 내 개념글 잘 보고 확인하라고 그리고 내가 너의 원글을 보강해서 조금 더 넣었으니까. 글 스타일 보면 내 스타일인거 알지?
@히까츄 겉멋이라니요! 세상에! 아닙니다! 최대한 단어를 함축하려다 보니까 쓰인거라고요....
@가짜몽상가 흠 친구야. 개쩌는 철갤러든 뭐든 나한텐 다 좆밥이고 ㅉㅉㅉ (농반진반) 통찰은 네가 한거 맞아?
@가짜몽상가 너는 통찰 자체만으로도 힘이 있기 때문에, 국소주의니 뭐니 그걸로 퉁치지 말고, 말을 직관적이면서 디테일하게 풀어내보란 말이야.
@히까츄 그리고 뭐라고 해야하지 제가 압축을 진짜 못해서 정리해주신게 엄청 깔끔하긴 한데 제 의도를 온전히 전달하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이건 개인적인 욕심에 가까운 건 아는데 그러다보니 글이 늘어지고 뭐가 덧살이 붙고 그런 경도 심하긴합니다. 근본적으로 단어 자체가 뭘 말하는지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지만요
@히까츄 네 ㅠㅠ
@히까츄 그럼요 딱봐도 걍 사람이 쓴거잖아요. 저는 ai로는 검토만 받아요. 반박가능한 내용이나. 거기에 대해서 재반박하는 정도?
@가짜몽상가 넌 마치 대학교수들처럼 말하는데, 그 사람들은 "사고의 한계"를 용어로 덮는 사람들이 많거든? 그런데 넌 사고 자체가 매우 통찰력이 있으니까, 듣는사람 입장에선 최대한 쉽게 풀어줘야해 . 왜냐하면 넌 "있는 보편개념"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걸 한번 찔러서 들어가기 때문에, "사람"을 이해시킨다. 라고 말을 해야 한다고.
@가짜몽상가 아 그래? 그럼 그 사람이 겉멋 존나 든거야. 내가 쓴글 보면 내것도 어렵다고 느낀 사람 많아 (네거 중화) 흠....
@히까츄 네... 앞으론 최대한 풀어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까 화내서 죄송합니다. 제가 억울하면 화나는 스타일이라...
@가짜몽상가 그러니까 내가 스킬 알려줄게. 1. 네가 하고 싶은 말을 구어체로 해. 우선 일단 한번 그렇게 적어 2. 그걸 기승전결을 통해 밝혀. 깔끔하게 정리해. 내 글 보면 난 글이 존나 긴데도, 챕터를 나눠서 말하잖아? 근데도 이해 못하는 사람이 태반이야. 3. 지금 내거는 예시야. 내가 네 생각을 정확히 모르니까, 내가 유추한것을 내식대로 풀었을뿐이야. 4. 국소주의니 절대론이니 윤리론이니 그런말 너무 추상적이야. 명제를 정확히 전달하고 싶을땐, 그런말 절대 하지마.
@가짜몽상가 넌 통찰이 존나 뛰어나. "칸트는 개소리다. 도덕은 결국 인간의 계산과 힘에 의한 사회적 발명품" 이거거든? 이거 자체가 여파가 크기 때문에, 용어 다 빼. 너의 주장 자체에 집중하게 해. "윤리론" 인식론 무한퇴행 이런건 때에 따라 이해하는 게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걸맞는 가장 직관적인 단어를 박아
@히까츄 한 번 쫙 정리해보겠습니다. 시간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지적 정말 새겨듣겠습니다.
@히까츄 외워. "철학가"는 정답에 맞는 말을 가장 뛰어나게 "전달"하는 사람이야. 그러니 '단어'도 신중하게, 최대한 논리위주로 짝짝 연계해나가야해. 예를 들면 이거야 . "통찰=너의 몸" "철학용어 = 옷" ,. 즉 너의 통찰 "몸"자체가 너무 혁신적인데, 옷을 너무 많이 화려하게 다양하게 입으니까 , 몸도 안살고, 옷도 안살아, 그걸 너 자체도 알아.
@히까츄 근데 그럼 재미가 없잖아요
@가짜몽상가 아니야~ 내가 더 많이 배웠어~~~ 그러니까 이런식으로 하면 좋을듯 1. 칸트는 도덕이 뭐 우주절대법칙이라고 했는데, 개소리 씹, 그건 인간사회에선 통하지 않지 2. 도덕은 결국 '이익계산'에서 나왔다니까 뭔 개소리야 다들 . 인간은 결국 내가 할수 있는 선에서 움직이는 존재라니까 ㄷㄷㄷ 3. 그리고 죄지은것도 범죄자만 하는게 아니라, 사회적 청소개념임. 재판하고 감옥보내는게 아까워서 안하는거라고 ㄷㄷㄷ 이런식으로 구어체로 정리 쫙하고 '철학용어' 입히라고 ㄷㄷㄷ ㅇㅈ?
@가짜몽상가 재미는 뭔 재미야. 너 말 자체 논리구조가 다 박살이 나서 엉망이 되었는데
@가짜몽상가 너 라면에 재미넣을려고 콜라랑 우유랑 초콜릿이랑 다 넣을거야?
@가짜몽상가 재미는 너의 주장 연계 그 자체에 이미 재미있어. 그리고 넌 그걸 철학용어로 움직일 힘이 아직 부족해. 그리고 대학교수든 뭐든 그렇게 말하면, 그건 본인의 떨어지는 사고력을 충원할 자격지심에서 나온 방패야.
@히까츄 ㅎㅎ... 알았어요. 담에 멋지게 정장 입어서 보여드릴게요
@가짜몽상가 그러니까 내가 철갤에서 "철갤좆밥들 철학 존나 못하네" 라고 말을 해도 반박을 못하는거라고 다들. 시기는 해도
@가짜몽상가 ㄴㄴㄴ 정장 입지마. 그냥 깔끔하게 입는것부터 ㄱㄱ 왜냐하면 넌 피지컬(통찰)이 너무 뛰어나서 그 자체로 빛이난다
@히까츄 ...네 ㅠ
@가짜몽상가 넌 "통찰형 철학" 스타일이기 때문에, 너의 주장은 그 자체로 빛이 난다고. 니체처럼. 그러니까, 말을 최대한 쉽게, 아님 은유를 섞어서 간결하게 진행해야해
@가짜몽상가 넌 니체같은 스타일이야. 그러니까 "결론" 딱 보이고, 그걸 말하는 건데, 그 결론 그자체에 힘이 엄청나서, 그걸 조금씩 풀면 돼~ 내 조언들어줘서고맙
@히까츄 예 형님 조심히 들어가십쇼
@가짜몽상가 ㅃㅃ 사실 나 네거 해석하면서 많이 배웠으니까~ 고마워~~ ㅎㅎㅎ ㅇㅈ?
내가 너한테 '감명'을 많이 받아서 말하는 점. 1. 넌 "결론"이 먼저 보이는 "직관형 통찰" 스타일임 2. 근데 그 결론이 "굉장히 날카로운 스타일임" 살짝 내 유형 3. 이런 스타일은, 그 자체로 파급력이 엄청나기에, 그걸 알기 쉽게 풀어가야함 (즉. 설득을 한다는 자세로 가야함) 4. 철학용어의 남발은 "너의 통찰"을 흐리게 하고, 너 역시도 거기에 영향을 받아 갈피를 잃음 5. 재미와 멋을 추구하는 건 이해가나, '라면'의 본질은 간만 잘맞춰도 충분히 맛있음. 넌 정말 맛있는 라면을 가져온 거임 6. 라면 자체가 맛이없을때, 추가로 여러가지를 넣는것(용어/개념) 근데 넌 "라면 자체"가 하이엔드. 담백하게 표현해도 그 자체로 가치있음
예를 들면, 내가 주장하는 "철학은 감정이 재능이다" 를 말하는데, 존재론적 인식론적 어쩌구 저쩌구 하면, 그 자체가 와닿지 않음. 그래서 "철학은 감정이 재능이다"를 왜 그렇게 되는지 "논리적으로 알기 쉽게" 최대한 풀어주는게 핵심. 근데 "통찰" 자체가 사고가 여러번 꺽여있어서 그걸 따라가는것만으로도 사실 벅참. 그래서 보통 문장구조가 많이 무너짐
칸트의 보편적 도덕률은 국소적이다, 상대주의와 양립하고있다 라고 무작정 말하면... = 뭐...? 어쩌라고 뭘 말하고 싶은건데, 말 존나 못하네 이렇게 되는거임. 칸트의 정언명령은 형식일 뿐이다. 그 내용물을 채우는 것은 결국 각 사회의 국소적 합의이며, 현대의 보편적 도덕이란 것도 이 국소적 합의가 물리적/경제적 패권에 의해 전 지구로 확장된 '보편의 탈을 쓴 권력'에 불과하다." = 이게 네가 말하고 싶어하는 건데, 이것 역시도, 너의 통찰을 직접 설명 불가능 고로 너의 주장을 직접 설명하긴 위해선 , 단어를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주장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