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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독교의 주장

- 율법을 따르는 것보단 믿음이 중요함

- 무한한 사랑을 베푸는 삶을 살면

- 자연스레 복음을 듣고 믿음이 생김

- 그러면 자연스럽게 기독교 공동체에 헌신하게 됨


질문:

믿음이 생기는게 어떻게 공동체로의 헌신으로 이어지는가?

이는 그저 믿음을 증명받기 위한 장치에 불과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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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불교의 주장

- 모든 고통은 집착에서 옴

- 깨달음은 곧 무아지경을 말하는 것임

- 내가 없음을 안 뒤엔 그저 세상을 관망하는 삶을 삶

- 먹더라도 먹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 누군가를 만나더라도 사람에 집착하지 않음


질문:

무아지경에 이른 뒤 삶을 연장하는 것은 그마저도 집착 아닌가?

배고픔을 느낀다는 것 그 자체가 욕망이고

그렇기 때문에 먹는다는 것 자체가 의지의 실현 아닌가?

그러므로 그를 통해 삶을 연장한다는 것 자체가 집착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