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살인글 썻다고 삭제돼누ㅡㅡ
철학적 주제인건데
a가 b에게 가스라이팅을 지속적으로 하고
약물과 술을 강제로 마시고 c를 살해하도록 교사함.
b는 약물에 취해 심신미약 상태로 c를 결국 살해함.
b는 죄인인가?
a가 데스노트가있음(데스노트의 능력은 진짜라고 가정)
데스노트에 b가 성적 욕망을 갖고 c를 강ㄱ하고 살인하도록 적음.
b는 결국 성충동에 c를 강ㄱ하고 죽임.
b는 죄인인가?
두 판결이 같나요 다른가요?
다르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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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갤러1(123.100) 둘다 무죄는 안됩니까?
@철갤러1(123.100) 위에도 조종아닐까요? 조종의 절대적 강도가 다를뿐
만약 명백하게 확실히 저렇게 한 것을 입증 가능하다면 B는 잘못이 없음. 그러나 현실적으로 입증과 주장이 힘든 상황에서 저런 요소가 보이면 A에 대한 수사나 조사를 해볼수는 있겠지만 입증은 못할것이고 이 경우 B의 잘못으로 처리되는 상황으로 갈 것 같다. - dc App
본인이 절대자고 명백하게 진실을 알수있다면 b는 무죄라는것이군요.
@우후훗(211.234) 저는 머리는 둘다 무죄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적 판단에서는 위는 유죄 아래는 무죄라고 판결하게 되더군요. 이것역시 님이 말하는 명백한 입증이 가능한가에 입각한 결과일듯
@우후훗(211.234) 맞음 명백히 입증만 가능한가 불가능한가? 그게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 dc App
아래의 사례는 명백히 무죄라고 할 수 있겠지만 위의 사례는 경우에 따라 다를 듯. b가 어떤 상태였느냐, a가 어떤 지시를 했느냐에 따라서. 데스노트도 있다는 가정이니까 b의 상태를 완벽하게 알 수 있다는 가정 하에, b가 진짜 사리분별이 안된다 근데 a가 '친구니까 장난쳐라' 라고 했다 그럼 무죄. b가 사리분별이 안된다 근데 a가 '저사람 죽여라' 했으면 유죄아닐까? 이것도 좀 애매하네 약이 어떤 약인지도 알아야겠음 자백제가 묻는 말에 다 대답을 이끌어 내는 것처럼 시키는 대로 행동하게 하는 수준의 약물이면 다시 무죄, 아주 조금의 자의식이라도 있다면 어느정도 유죄? 이것도 정도에 따라 다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