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제점 으음... 


굳이 따지자면...




한국은 "사과에 대한 문화적 부분"이 없는듯하다..


이게.. 내가 다른나라를 가본것이 아니고,


다른나라는 어떻게 되어있을지 잘 모르겠기 때문에,


한국의 문제점이라고 표현하기에 곤란한 부분이 있지만..




뭔가.. 한국은 사과에 대한 문화가 없는듯하다..


혹은 있는듯한데 내겐 이상하다고 여겨진다..




이 이상하고 황당한 부분을


다른사람들도 과연 황당하게 여길까..?




사람이라면.. 틀릴수도 있고... 착각할수고 있고... 실수할수도 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 정당화를 하려면.. 


끝도없이 정당화가 가능한듯하기도 하다..


이쯤에서 사과가 필요할거 같긴한데...




이걸 뭐라해야할까..


사과를 한다는것이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하는것이 되고...


한국에선 사과의 이 "틀렸음을 인정하는" 부분을 이용해..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하는것"


이걸 빌미로 상대를 권력관계로써 종속시키는..


그런게 있는게 아닌가..


사과를 정치적 용도로 사용하는 곤란한 부분이 있는듯 하다..




그리고 사과가 정치적 행위로써 변질될때..


사과를 한다는 행위 자체가 불리한 선택으로 인식된다면..


사과란 행위자체가.. 없어지는 방향으로 가는게 아닌가..




언제 사과를 해야하는가?


누가 사과를 해야하는가?


어떻게 사과를 해야하는가?


사과를 받는사람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이 부분들이 없는듯하다


이런.. 부분들이 없는거 같은데...?


이게 왜 없지..????


같은 막연한 황당함이 있을 뿐이다..


사과란게 한국에.. 


뭔가의 문화로써 있는게 아니라고 여겨진다..


그 없음이 내게 당혹감을 주는 부분이다..




어쩌면.. 애초에 사과란것이 문화로써 있거나 한게 아닌


원래 인류공통적인 어떤 감정적인 부분으로써..


그냥 냅둬도 자연히 굴러가는 어떤 부분일진 모르겠으나..


내겐 이게 없다는게 꽤 황당하게 여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