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니 뇌에 직통으로 연결된 빔 프로젝터가 있어서 니가 그 장면을 직접 쏴준다고 해도 그것조차 원본이 아니기에, 너의 경험이라는 것은 ‘너’만이 온전하게 누릴 수 있는 것임
익명(snap3773)2026-03-28 12:37:00
답글
빔프로젝터투사는 디지털로 변환된 사본 퀄리아임
IQ76(211.36)2026-03-28 12:49:00
전에 AI랑 대화로 완전한 공유는 언어로 불가능하다고 결론냄. 난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나오는 예지자 3명처럼 의식과 감각이 완전히 공유된 3명처럼 되지 않는다면 긴 시간과 노력으로 사소한 것까지 대화를 나워야만 가능. - dc App
익명(118.235)2026-03-28 12:56:00
답글
불가능을 주장하는 것 같은데, 마지막 문장은 기호와 신호로 변환된 정보로도 가능하다는 입장같군
IQ76(116.35)2026-03-28 13:07:00
답글
완전한 공유는 신경망까지 연결되지 않으면 불가능함. 하지만 매일 수십년 있으면 어느정도 공감하며 공유될 수 있음. 왜 이런 구분을 하냐면 말 몇마디 했다고 상대가 완전히 알아들을 것이란 착각하는 애들이 많아서. 그걸로 화내는 인간들도 있고 - dc App
익명(118.235)2026-03-28 13:13:00
답글
@ㅇㅇ(118.235)
공감이 사본 퀄리아이고 사본을 공유하는 것이긴 함
IQ76(116.35)2026-03-28 13:17:00
공유 되는 순간 더 이상 주관적 이 아니잖아
철갤러 1(175.223)2026-03-28 13:29:00
답글
맞음 주관성이 유지되려면 나와 너의 경계가 사라지거나 겹침
IQ76(116.35)2026-03-28 13:46:00
https://www.youtube.com/watch?v=YdxH9PozKyQ
rfi(59.7)2026-03-28 13:47:00
답글
스키조프레니아 환자가 어떤방식으로 느끼는지 일반인 시각에서는 유추하기 힘듬. 왜냐면 인간은 근본적으로 자기랑 비슷하게 작동할거라 예측하고 투사를 작동시켜서. 근데 같은 계열 환자라면 유추하기 쉬움. 자기랑 근본적인 근친성이 있다면 어떻게 느끼는지 떄려맞추기 까지는 가능함. 근데 이것도 추론이라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예기해보면 또 다른부분에서 다르고.. 또 다르고....
rfi(59.7)2026-03-28 13:49:00
답글
@rfi(59.7)
상대방이 다칠 때 내 몸도 움찔거리듯 공감이라는 사본퀄리아 공유는 일반적임
IQ76(116.35)2026-03-28 13:56:00
답글
@rfi(59.7)
예수님의 사랑은 원본 퀄리아 공유임 사랑은 쉬운게 아님 생각하면 할 수록 불가능에 가까운 영역임
IQ76(116.35)2026-03-28 13:58:00
답글
그게 가능한게 나랑 같은 방식으로 작동할거라는 무의식적 전제임
rfi(59.7)2026-03-28 14:01:00
답글
내가 받기 원하는대로 행동하라도 여기에 근거함 .. 순진하게도 절대 그렇지 않음. 나는 나에게 없는것을 그것을 원하지 않는 상대에게 준다.. (lacan)
rfi(59.7)2026-03-28 14:02:00
답글
@rfi(59.7)
추론은 공감 방식 기술임
IQ76(116.35)2026-03-28 14:03:00
답글
본인은 극단적 유아론자라서 ㅋㅋ 공감이 심해지면 캣맘과 같은 상태가됨. 어느정도 사회 특정문화체계 내부에서 보편화된 공감이 있고, 특정 종교집단이나 캣맘같이 특수화된 공감능력이 있고, 근데 진짜 문제는 내가 혐오하는 반대 집단에도 공감을 적용시킬수 있느냐는것, 스키조프레니아 환자에게도 공감할수 있느냐... 이런게 진짜 불가능성
rfi(59.7)2026-03-28 14:07:00
답글
@rfi(59.7)
고립계를 효율적으로 연결해서 확장하려면 압축정렬틀이 필요해서 그럼
IQ76(116.35)2026-03-28 14:17:00
답글
@rfi(59.7)
압축정렬틀은 최상위 구조에서 만들게됨
IQ76(116.35)2026-03-28 14:18:00
답글
네탄야후가 하메네이한테 상호주관성의 공감을 발휘할수있느냐 이게 문제가 됨. 인간은 항상 공감을 외치지면 현실에서는 그것이 제한적 매우 선택적으로 발현되는게 아닌가. 그니깐 사실상 혐오의 다른면이 아닌가 하는거지...
rfi(59.7)2026-03-28 14:19:00
답글
사랑과 혐오는 항상 동전의 양면처럼 작동한다는점에서 유심히 관찰해봐야함.
rfi(59.7)2026-03-28 14:20:00
답글
@rfi(59.7)
원본 퀄리아의 변형이 적을 수록 공감은 높아지고 혐오는 줄어든다 생각함
IQ76(116.35)2026-03-28 14:22:00
답글
@rfi(59.7)
반대로 원본 퀄리아의 변형이 심할 수록 공감은 줄어들고 혐오는 높아짐 맞음 사랑과 혐오는 같은 수직선에 있음
@rfi(59.7)
저도 원본의 공유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여요 그러나 그건 인간종만 그런걸수도 있고요 그리고 미래에는 가능할수도있고요
IQ76(116.35)2026-03-28 14:48:00
답글
@rfi(59.7)
저는 솔직히 의식이 정보라는 측면에서 원본 공유는 가능하다 생각해요
IQ76(116.35)2026-03-28 14:53:00
답글
@rfi(59.7)
생존 게임의 핵심은 정보라고 생각하며 정보량이 많은 자가 우승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IQ76(116.35)2026-03-28 14:54:00
"아무런 단서없어 스무고개를 한번에 맞출수 있나를 생각해보자.."
이런식으로 생각했었음..
익명(223.39)2026-03-28 14:55:00
답글
멋진 비유네요
IQ76(116.35)2026-03-28 14:55:00
답글
적어도 지금까지의 내가 내린 결론아닌 결론은...
/"상대의 의도는 완전히 알수없다, 다만 추정은 가능하다"
이렇게 두 문장의 세트로 균형을 잡을수 있는지...?/
의 질문임..
익명(223.39)2026-03-28 14:57:00
답글
@IQ76(116.35)
비유... 으음... 비유도 비유지만 실제로 스무고개를 했었음...
익명(223.39)2026-03-28 14:58:00
답글
@ㅇㅇ(223.39)
추정만 가능하다면 그건 제가 질문하는 원본 퀄리아 공유가 아니어요
IQ76(116.35)2026-03-28 15:00:00
답글
@IQ76(116.35)
위에 사람들이 써놓은 부분에 동의하는 부분이 있음...
난 이게 머리에 전극을 심거나해서 혹은 의식의 작동을 파악하고 해석하는게 가능해지면.. 퀄리아 공유가 가능하지 않나.. 하지만 현대에선 이거까진 불가능해 보인다..
익명(223.39)2026-03-28 15:10:00
답글
@IQ76(116.35)
이런식으로 생각했을뿐임.. 완전히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이런식이라기보단.. 적어도 내가 보는 부분들에선.. 이게 어렵다.. 다만 완전히 아니라기엔.. 글을 읽는 부분에서.. 의도를 완전히 배제하게 된다면 해석공간이 너무 넓어져서 과부하가 오는듯하다.. 이렇게 생각했었음..
익명(223.39)2026-03-28 15:12:00
답글
@ㅇㅇ(223.39)
저도 인간이라는 고도의 복잡한 패턴의 구조체에선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낮은 복잡성의 패턴들에게선 꽤 일반적인 동기화가 보여지죠 인류는 기술력으로 극복한 사례가 많아서.. 가능하기도 하겠다싶어요
IQ76(116.35)2026-03-28 15:14:00
답글
@IQ76(116.35)
나도.. 기술이 좀 더 발달한다면,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음..그래서 "적어도 '지금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임...
익명(223.39)2026-03-28 15:16:00
답글
@ㅇㅇ(223.39)
오 비슷한 관점을 갖고계신다니 기뻐요 이런게 공감이군요
IQ76(116.35)2026-03-28 15:20:00
답글
@IQ76(116.35)
모르겠음... 보통 공감은 인지적 공감이랑 정서적 공감을 하나로 뭉뚱그려서 공감이란 단어로 쓰니까.. 보통은 안따지겠지만.. 일단 너가 따지고 있는 부분이 퀄리아 문제니까... 으음.. 그걸 공감이라고 할수있을까..? 공감이라면 인지적 공감을 말하는걸까.. 정서적 공감을 말하는걸까.. 이래버림..
참고로 이 글은 디지털로 변환된 사본 의식임
이 사본 의식인 원본 의식에 접근 가능한가?
설사 니 뇌에 직통으로 연결된 빔 프로젝터가 있어서 니가 그 장면을 직접 쏴준다고 해도 그것조차 원본이 아니기에, 너의 경험이라는 것은 ‘너’만이 온전하게 누릴 수 있는 것임
빔프로젝터투사는 디지털로 변환된 사본 퀄리아임
전에 AI랑 대화로 완전한 공유는 언어로 불가능하다고 결론냄. 난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나오는 예지자 3명처럼 의식과 감각이 완전히 공유된 3명처럼 되지 않는다면 긴 시간과 노력으로 사소한 것까지 대화를 나워야만 가능. - dc App
불가능을 주장하는 것 같은데, 마지막 문장은 기호와 신호로 변환된 정보로도 가능하다는 입장같군
완전한 공유는 신경망까지 연결되지 않으면 불가능함. 하지만 매일 수십년 있으면 어느정도 공감하며 공유될 수 있음. 왜 이런 구분을 하냐면 말 몇마디 했다고 상대가 완전히 알아들을 것이란 착각하는 애들이 많아서. 그걸로 화내는 인간들도 있고 - dc App
@ㅇㅇ(118.235) 공감이 사본 퀄리아이고 사본을 공유하는 것이긴 함
공유 되는 순간 더 이상 주관적 이 아니잖아
맞음 주관성이 유지되려면 나와 너의 경계가 사라지거나 겹침
https://www.youtube.com/watch?v=YdxH9PozKyQ
스키조프레니아 환자가 어떤방식으로 느끼는지 일반인 시각에서는 유추하기 힘듬. 왜냐면 인간은 근본적으로 자기랑 비슷하게 작동할거라 예측하고 투사를 작동시켜서. 근데 같은 계열 환자라면 유추하기 쉬움. 자기랑 근본적인 근친성이 있다면 어떻게 느끼는지 떄려맞추기 까지는 가능함. 근데 이것도 추론이라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예기해보면 또 다른부분에서 다르고.. 또 다르고....
@rfi(59.7) 상대방이 다칠 때 내 몸도 움찔거리듯 공감이라는 사본퀄리아 공유는 일반적임
@rfi(59.7) 예수님의 사랑은 원본 퀄리아 공유임 사랑은 쉬운게 아님 생각하면 할 수록 불가능에 가까운 영역임
그게 가능한게 나랑 같은 방식으로 작동할거라는 무의식적 전제임
내가 받기 원하는대로 행동하라도 여기에 근거함 .. 순진하게도 절대 그렇지 않음. 나는 나에게 없는것을 그것을 원하지 않는 상대에게 준다.. (lacan)
@rfi(59.7) 추론은 공감 방식 기술임
본인은 극단적 유아론자라서 ㅋㅋ 공감이 심해지면 캣맘과 같은 상태가됨. 어느정도 사회 특정문화체계 내부에서 보편화된 공감이 있고, 특정 종교집단이나 캣맘같이 특수화된 공감능력이 있고, 근데 진짜 문제는 내가 혐오하는 반대 집단에도 공감을 적용시킬수 있느냐는것, 스키조프레니아 환자에게도 공감할수 있느냐... 이런게 진짜 불가능성
@rfi(59.7) 고립계를 효율적으로 연결해서 확장하려면 압축정렬틀이 필요해서 그럼
@rfi(59.7) 압축정렬틀은 최상위 구조에서 만들게됨
네탄야후가 하메네이한테 상호주관성의 공감을 발휘할수있느냐 이게 문제가 됨. 인간은 항상 공감을 외치지면 현실에서는 그것이 제한적 매우 선택적으로 발현되는게 아닌가. 그니깐 사실상 혐오의 다른면이 아닌가 하는거지...
사랑과 혐오는 항상 동전의 양면처럼 작동한다는점에서 유심히 관찰해봐야함.
@rfi(59.7) 원본 퀄리아의 변형이 적을 수록 공감은 높아지고 혐오는 줄어든다 생각함
@rfi(59.7) 반대로 원본 퀄리아의 변형이 심할 수록 공감은 줄어들고 혐오는 높아짐 맞음 사랑과 혐오는 같은 수직선에 있음
@rfi(59.7) 원본 퀄리아 공유 차단은 다른 문제임
@IQ76(116.35) 이 차단 문제가 과연 미래의 인류 모두에게 선택권이 있을까 싶음
'분열증자의 퀄리아가 뭔지 이해하는것은 진지하게 조이스의 텍스트에 몰입하는것과도 같다.' 일반인한테는 어려운데스
진정한 공감이란 전한길하고 진지하게 인간대 인간으로 대화를 시도하는것과도 비슷함.
@rfi(59.7) 저도 원본의 공유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여요 그러나 그건 인간종만 그런걸수도 있고요 그리고 미래에는 가능할수도있고요
@rfi(59.7) 저는 솔직히 의식이 정보라는 측면에서 원본 공유는 가능하다 생각해요
@rfi(59.7) 생존 게임의 핵심은 정보라고 생각하며 정보량이 많은 자가 우승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런 단서없어 스무고개를 한번에 맞출수 있나를 생각해보자.." 이런식으로 생각했었음..
멋진 비유네요
적어도 지금까지의 내가 내린 결론아닌 결론은... /"상대의 의도는 완전히 알수없다, 다만 추정은 가능하다" 이렇게 두 문장의 세트로 균형을 잡을수 있는지...?/ 의 질문임..
@IQ76(116.35) 비유... 으음... 비유도 비유지만 실제로 스무고개를 했었음...
@ㅇㅇ(223.39) 추정만 가능하다면 그건 제가 질문하는 원본 퀄리아 공유가 아니어요
@IQ76(116.35) 위에 사람들이 써놓은 부분에 동의하는 부분이 있음... 난 이게 머리에 전극을 심거나해서 혹은 의식의 작동을 파악하고 해석하는게 가능해지면.. 퀄리아 공유가 가능하지 않나.. 하지만 현대에선 이거까진 불가능해 보인다..
@IQ76(116.35) 이런식으로 생각했을뿐임.. 완전히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이런식이라기보단.. 적어도 내가 보는 부분들에선.. 이게 어렵다.. 다만 완전히 아니라기엔.. 글을 읽는 부분에서.. 의도를 완전히 배제하게 된다면 해석공간이 너무 넓어져서 과부하가 오는듯하다.. 이렇게 생각했었음..
@ㅇㅇ(223.39) 저도 인간이라는 고도의 복잡한 패턴의 구조체에선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낮은 복잡성의 패턴들에게선 꽤 일반적인 동기화가 보여지죠 인류는 기술력으로 극복한 사례가 많아서.. 가능하기도 하겠다싶어요
@IQ76(116.35) 나도.. 기술이 좀 더 발달한다면,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음..그래서 "적어도 '지금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임...
@ㅇㅇ(223.39) 오 비슷한 관점을 갖고계신다니 기뻐요 이런게 공감이군요
@IQ76(116.35) 모르겠음... 보통 공감은 인지적 공감이랑 정서적 공감을 하나로 뭉뚱그려서 공감이란 단어로 쓰니까.. 보통은 안따지겠지만.. 일단 너가 따지고 있는 부분이 퀄리아 문제니까... 으음.. 그걸 공감이라고 할수있을까..? 공감이라면 인지적 공감을 말하는걸까.. 정서적 공감을 말하는걸까.. 이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