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신론. 자연목적론. 그리고 가이아 가설(Gaia Hypothesis) 같은 일부에서는 물질이 의도나 목적을 가진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자연이 실제 이들의 주장처럼 의도나 목적을 가진다고 입증된 것은 아니고. 이런식으로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이 있다 정도는 이야기할수 있을것 같다.
특히 500년간 한반도에 존재했던 조선왕조 는 "천리(天理)" 라는 개념이 있었고. 하늘이 가진 보편적이고 도덕적인 이치(理). 자연의 모든 현상은 이 ‘천리’에 따라 질서 있게 움직인다고 보았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자연이 어떤 질서나 의지를 가지고 본다는 시각이 실제 입증된 사실과는 다르게. 꽤 광범위하게 있다고 생각한다. - dc App
지나가던행인(instead9038)2026-03-29 18:48:00
답글
제목만 읽었노?
익명(snap3773)2026-03-29 19:12:00
답글
@ㅇㅇ
본문은 계곡물과는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주장같은데. 계곡물과는 대화가 불가능하지. 사실이니까 이 부분은 따로 답을 안한것 같다. 그래서 제목의 의도가 있는가? 부분만 답을한걸로 봐주면 될듯. - dc App
지나가던행인(instead9038)2026-03-29 19:25:00
답글
@지나가던행인
아 이거 존나웃긴데 ㅋㅋㅋ 백과사전 읊기는 잘하는데 사유나 글 내용에 대한 의도추론은 영 못하나보노
철갤러 1(118.46)2026-03-29 19:32:00
답글
@철갤러1(118.46)
어떤 부분에서 의도추론이 틀렸고. 정답이 되는 의도 추론이 무엇인지 제시해 줄수 있겠나? 내 머리로 생각해라 이런 소리를 한다면 더 이상 대화는 안하겠다. - dc App
지나가던행인(instead9038)2026-03-29 19:37:00
답글
@철갤러1(118.46)
또한 너의 기준에서 사유를 잘한다는게 무엇인지.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그림이 그려지질 않는다. 118.46의 기준에서 사유를 잘한다는게 무슨 개념이고 그건 어떻게 측정이 되는건가? - dc App
지나가던행인(instead9038)2026-03-29 19:40:00
답글
@지나가던행인
내가 그걸 몰라서 이 글을 쓴건 아닐 것 같지 않음?
익명(snap3773)2026-03-29 19:49:00
답글
@지나가던행인
난 이거 읽자마자 본문은 장마철 계곡물이랑 대화가 되냐 안되냐를 묻는게 아니라, 의도를 확인할 수 없는 대상에 의도라는 관념을 씌워서 해석하려 들고 논리를 전개하려는 방식의 허구성을 갖고 농담한거라는 느낌이 바로 드는데, 지금 넌 그 포인트를 못느껴서 범신론 어쩌고 구글검색 긁어온거 아님?? 그리고 본문 내용을 읽었으면 원글게이가 그 애니미즘 개념을 몰라서 묻는게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지 않음??
철갤러 1(118.46)2026-03-29 19:49:00
답글
@지나가던행인
그리고 넌 지금 의도추론을 못한게 아니라 그냥 안한거같은데? 그림 그린다는건 대체 무슨 소리임?
철갤러 1(118.46)2026-03-29 19:52:00
답글
@철갤러1(118.46)
그만
익명(snap3773)2026-03-29 19:54:00
답글
@ㅇㅇ
정확히 말하면. 자연은 의도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서. 계곡물과 대화를 하진 못한다고. 예시로 본문을 첨부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그래서 자연은 의도가 없다는 부분에 대해서. 자연이 의도가 있다고 입증된 것은 아니고. 그렇게 보는 범신론이나 목적론 가이아이론 조선왕조의 천기같은 주장도 있는걸로 안다. 의견을 적은 부분으로 봐주면 될것 같다. 본문 내용인 계곡물이 대답을 못하는건 사실이니까 거기 더 할말은 없지. - dc App
지나가던행인(instead9038)2026-03-29 20:03:00
답글
그게 왜 니 의견이라는건지 난 도통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어떤 사상을 누가 언제 어떻게 주장했었다거나 하는 지극히 개념적인 사실을 니가 어디서 검색해와서 읊은거에 불과하는거지 저기에서 네 특정 입장을 대변하는 '의견'으로 해석될 수 있는 문장이 있음? 철학은 사유에 의미가 있는거지 뭘 외우는 학문이 아니잖아...
철갤러 1(118.46)2026-03-29 20:06:00
답글
@지나가던행인
애니미즘에서 뭘 논한다는거임..?
익명(snap3773)2026-03-29 20:07:00
답글
@철갤러1(118.46)
너가말한. 의도를 확인할수 없는 대상에. 의도가 있는 것처럼 해석하는 것을 비판한 것. 이것이 추론해야할 정답이라는 것.
그리고 내가 해석한 건. 자연에 의도가 없다는 것에 대한 근거 주장이 본문이다. 라는 부분.
그래서 주장에 대해서 자연이 의도가 있다고 입증된건 아니라고 했고. 이런 관점들이 있는걸로 안다고 생각난 것을 이야기해본 것.
내가 저 관점들을 이야기한 것은 애니미즘 관점을 모른다고 생각해서 적은게 아니라. 저런 관점들에 대해서 의견을 논해보고 싶었던 것. - dc App
지나가던행인(instead9038)2026-03-29 20:07:00
답글
진짜 모르겠네 만약 너라면 애니미즘에 대해 뭐라고 논할건데?
철갤러 1(118.46)2026-03-29 20:08:00
답글
@ㅇㅇ
너가 자연에 의도가 있냐? 묻고. 본문에서 의도가 없다는 근거를 제시한 것은 -> 자연에 의도가 없다는 입장으로 추론.
그래서 범신론이나 목적론 가이아이론 같은 것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인지? 의견을 나눠볼수 있겠지? 예를들어 자연이 의도를 가졌다고 입증된건 아니지만 범신론 같은 곳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없다고 입증된 것도 아닌 상황에서. 둘 중 무엇을 사실이라고 보면 좋을까? 같은 주제로 연결하는거지. - dc App
지나가던행인(instead9038)2026-03-29 20:11:00
답글
@지나가던행인
내가 네 철학에 대해 비판했을 때 너에게 한 지적과 비판이 무엇을 두고 했던 말인지 혹시 이제는 깨달은 바가 있니?
익명(snap3773)2026-03-29 20:14:00
답글
@ㅇㅇ
너가 이전에 나에게 한 비판은 언어 연결의 부적절한 연결이였고. 나는 그것을 동의했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그렇게 끝난 부분이고.
이건 범신론과 비범신론 모두 입증이 안된 상태에서 무엇을 왜 정답으로 봐야 좋을지? 대화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야기했던 부분으로 봐주면 될것같다. - dc App
지나가던행인(instead9038)2026-03-29 20:20:00
답글
@철갤러1(118.46)
그나저나 118.46아 사유를 잘한다는건 무엇이냐. 나는 그 단어를 봤을때 무엇을 말하는지 인지가 잘 안된다. 무엇을 해야 사유를 잘한다고 특정할수 있지? 다시말하지만 비난 의도가 아니라 진짜 궁금해. - dc App
지나가던행인(instead9038)2026-03-29 20:23:00
답글
@지나가던행인
내가 “자연에 의도가 있음을 부정적으로 본다”는 것과 “의도 추론이 불가능한 대상으로부터 의도를 추론해내려고 하는 자들에 대한 비웃음”이 어떻게 같은 내용이 될 수 있는거임..? 포인트는 장마철 계곡물이 아닌데..?
익명(snap3773)2026-03-29 20:24:00
답글
@철갤러1(118.46)
즉. 나는 본문을 보고 작성자가 자연에 의도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건 추론을 했어.
그래서 너가 말한 정답과 일치해.
다만 내 답에서. 입증된게 없다고 부분적으로 동의하고. 범신론 같은 주제로 대화를 이어서 하려는 시도를 보고. -> 너는 거기서 "내 의도가 글쓴이 의도를 파악 못해서 글을 긁어온거라고" 추론을 잘못하고행인의 의도추론이 틀렸다고 말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명확히 말하지만 나는 작성자가 자연 의도에 부정적으로 본다. 그 근거로 본문을 제시한 것이라고 인지를 분명히 했다. - dc App
지나가던행인(instead9038)2026-03-29 20:26:00
답글
@지나가던행인
아니... 그럼 니 생각엔 남의 말을 그대로 읊는걸 사유의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는거임?
철갤러 1(118.46)2026-03-29 20:26:00
답글
@지나가던행인
비유하자면 사람들이 해리포터 소설책의 내용에 대해 논하는데, 넌 해리포터에 어떤 시리즈가 있는지 그 제목이랑 목차만 달달 외워놓고 그걸 사유한다고 생각한다는거임
철갤러 1(118.46)2026-03-29 20:29:00
답글
@ㅇㅇ
의도 추론이 불가능한 대상에서 의도 추론을 하려는 것에 대한 비웃음 => 이 작성자는 자연에서 의도 추론을 하는 것에 부정적으로 보고 반대 입장을 가진다.
포인트는 자연에서 의도 추론을 한다는 것에 반대의견을 가진다 아닌가?.
혹은 포인트를 저 사람이 자연에서 의도 추론을 하려는 사람들을 비웃었으니까. 비웃음에 포인트를 둬야하는건 아닐거 같은데.
반대 의견을 가진다가 포인트가 아닌가? 아니라면 정답이 되는 포인트가 뭐지? - dc App
지나가던행인(instead9038)2026-03-29 20:29:00
답글
@철갤러1(118.46)
나는 사유를 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말하면 사유의 본질이 너무 난해해서 사유가 무엇인지 완전히 이해를 못했다.
그런 상황에서 너가 사유를 잘한다 못한다를 논하니까. 나는 그 문장이 인지가 안되는거 같다. 그래서 물어본거야. 사유를 잘한다는게 118.46의 기준에서 뭐지? 이게 뭔지 모르니까 너의 문장이나 단어를 봐도 인지가 안된다. - dc App
지나가던행인(instead9038)2026-03-29 20:33:00
답글
@지나가던행인
난 일단 농담을 던진거고 포인트는 니가 찾아야 하는건데.. 확실히 말하자면 니가 내 글을 읽고 ‘사유’라는걸 했다면 범신론 애니미즘같은 사전적 정의를 들고 와서 아무 의미 없는 댓글을 다는게 아니라, 의도추론을 할 수 없는 대상에서 의도를 찾아내려는 행위는 왜 존재하는지에 대해 논하려고 들겠지.. 나였으면 그랬을 것 같다는거임
익명(snap3773)2026-03-29 20:38:00
답글
@지나가던행인
이 글을 읽고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주장만 보였으면 단차원적인거고.. 이런 현상이 왜 존재하는지에 대해 논하는것이 메타인지의 영역인데..
익명(snap3773)2026-03-29 20:39:00
답글
@ㅇㅇ
음. 농담을 던진 것이 추론의 정답이였군. 그러면 내가 의도 추론을 잘못했군. 나는 제목에 대한 의도가 없다고 생각했다는 근거로 본문을 쓴 것이라 봤고. 농담이라는 선택지는 생각해보진 않았다.
의도추론을 할수없는 대상에서 왜 의도추론을 하려고 할까? 같은 주제로 대화를 선택했으면 좋았을것 같다는 정답 제시는 타당한 선택지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은 내가 범신론이 사실인가 아닌가? 평소 관심이 많던 주제라서 대화하려고 이야기하긴 했지만. 너는 내가 평소 범신론에 대해 이런 생각을 하는지 알수없었을 것이고 왜 아런걸 올리지? 이해하기 힘들었을것 같다. 확실히 말하자면 범신론을 적은 이유는 평소 범신론에 대한 사실과 거짓 여부를 자주 생각해서. 마침 비숫한 주제가 보여서 올려본 것이였다. - dc App
지나가던행인(instead9038)2026-03-29 20:49:00
답글
@ㅇㅇ
방금글은 생산적 비판의 범주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너의 농담이란 의도까진 해석하지 못한게 사실이다. 대화가 안될 이유가 없다. 비난어조도 거의 없고 생산적인 내용이야. - dc App
지나가던행인(instead9038)2026-03-29 20:51:00
답글
@지나가던행인
그리고 비단 자연물과 자연현상 뿐만 아니라 인간의 말에서도 완벽히 그 말의 의도를 추론해낼 수 있을까? 또한 확장 가능한 내용이며, 난 범신론이고 뭐고 애초에 그건 논증의 영역이 아니라 그저 행위형식적 개념에 불과하기 때문에 알빠가 아니라는거임
익명(snap3773)2026-03-29 20:54:00
답글
@ㅇㅇ
그런가. 나는 주변 지인중에 동학(천도교)쪽 사람이 한명 있어서 내가 천도교는 아니지만 범신론 같은 내용을 자주 듣다보니 좀 관심이 있었다. 너 말이 맞지. 논증의 영역은 아니고 행위형식적 개념도 맞다. 그러면 범신론의 사실거짓 여부는 관심이 없는것 같으니까 이건 그만하지.
너가 제시해준 정답을 참고해서 사유에 적용해 보겠다. 생산적인 의견 고맙다. - dc App
지나가던행인(instead9038)2026-03-29 20:58:00
답글
@철갤러1(118.46)
오... 똑똑하시다...
가짜몽상가(dawn9495)2026-03-30 21:03:00
장마철 불어난 계곡물 보면 딸치고 싶더라
IQ76(211.36)2026-03-29 19:50:00
답글
파라오게이야..
익명(snap3773)2026-03-29 19:54:00
답글
아 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짜몽상가(dawn9495)2026-03-30 21:04:00
강아지는 지저귀고 새는 짖는다
익명(223.39)2026-03-29 19:59:00
답글
이런식으로 표현함..
익명(223.39)2026-03-29 19:59:00
답글
으음... 주어가 없으니까 조금 곤란할수도 있어서 다시 표현하자면... 적어도 나는 지금같은 상황을 이런식으로 표현함..
"강아지는 지저귀고 새는 짖는다" 뭐랄까...모르겠어...
익명(223.39)2026-03-29 20:06:00
답글
강아지가 왜 지저귄다는거야? 새는 왜 짖어?
강아지가 짖고 새가 지저귀는거 아니야?
왜 이게 연결이 이런식이지? 하는 생각이드는 뭐 그렇단거지..
근데도 그런식의 이상한 연결을 하고 있다...
"강아지는 지저귀고 새는 짖는다" 으음...곤혹스럽지..
익명(223.39)2026-03-29 20:09:00
답글
@ㅇㅇ(223.39)
짹짹
익명(snap3773)2026-03-29 20:11:00
답글
@ㅇㅇ
농담이란게 뭔가 재밌지.. 가닥을 잡았을지 모르겠지만... 농담이란게 뭐랄까... 층위가 다르단게 전제되어 있어야... 가능한게 아닌가.. 하는 그런부분이 있는듯하다.. 상대가 메타인지가 불가능하다.. 이걸 드러내기위한 장치로 농담으로 접근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다만 이 장치의 한계적인 부분이 있지만... 으음...
익명(223.39)2026-03-29 20:48:00
답글
@ㅇㅇ
뭐랄까 내 입장에선 잘 모르겠었던 부분이...
"내가 메타인지라는게 사실은 없는데 있다고 믿는건 아닐까?"
혹은 "나 자체가... '나' 자체가 일종의 메타상태 아닐까?"
등등의 생각이 들곤했음... 본인입장에선 잘모르겠단거임.. 이게 '있다' 취급을 해도 되는지가 영.. 애매한.. 그런 답답한 부분이 있었음..
익명(223.39)2026-03-29 20:50:00
답글
@ㅇㅇ
"장치의 한계적인 부분이 있지만.." 부분은 뭐랄까...
"내가 그냥 안웃긴 농담을 했을 뿐인데 상대가 못알아듣는것으로 판정하는건 곤란하지 않나?"의 경우 같은 부분임... 다만 장치의 한계 부분인거지... 적어도 나는 너가 의도한게 농담이 맞다면... 꽤 조롱조의 농담으로 여겨졌음..
범신론. 자연목적론. 그리고 가이아 가설(Gaia Hypothesis) 같은 일부에서는 물질이 의도나 목적을 가진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자연이 실제 이들의 주장처럼 의도나 목적을 가진다고 입증된 것은 아니고. 이런식으로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이 있다 정도는 이야기할수 있을것 같다. 특히 500년간 한반도에 존재했던 조선왕조 는 "천리(天理)" 라는 개념이 있었고. 하늘이 가진 보편적이고 도덕적인 이치(理). 자연의 모든 현상은 이 ‘천리’에 따라 질서 있게 움직인다고 보았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자연이 어떤 질서나 의지를 가지고 본다는 시각이 실제 입증된 사실과는 다르게. 꽤 광범위하게 있다고 생각한다. - dc App
제목만 읽었노?
@ㅇㅇ 본문은 계곡물과는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주장같은데. 계곡물과는 대화가 불가능하지. 사실이니까 이 부분은 따로 답을 안한것 같다. 그래서 제목의 의도가 있는가? 부분만 답을한걸로 봐주면 될듯. - dc App
@지나가던행인 아 이거 존나웃긴데 ㅋㅋㅋ 백과사전 읊기는 잘하는데 사유나 글 내용에 대한 의도추론은 영 못하나보노
@철갤러1(118.46) 어떤 부분에서 의도추론이 틀렸고. 정답이 되는 의도 추론이 무엇인지 제시해 줄수 있겠나? 내 머리로 생각해라 이런 소리를 한다면 더 이상 대화는 안하겠다. - dc App
@철갤러1(118.46) 또한 너의 기준에서 사유를 잘한다는게 무엇인지.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그림이 그려지질 않는다. 118.46의 기준에서 사유를 잘한다는게 무슨 개념이고 그건 어떻게 측정이 되는건가? - dc App
@지나가던행인 내가 그걸 몰라서 이 글을 쓴건 아닐 것 같지 않음?
@지나가던행인 난 이거 읽자마자 본문은 장마철 계곡물이랑 대화가 되냐 안되냐를 묻는게 아니라, 의도를 확인할 수 없는 대상에 의도라는 관념을 씌워서 해석하려 들고 논리를 전개하려는 방식의 허구성을 갖고 농담한거라는 느낌이 바로 드는데, 지금 넌 그 포인트를 못느껴서 범신론 어쩌고 구글검색 긁어온거 아님?? 그리고 본문 내용을 읽었으면 원글게이가 그 애니미즘 개념을 몰라서 묻는게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지 않음??
@지나가던행인 그리고 넌 지금 의도추론을 못한게 아니라 그냥 안한거같은데? 그림 그린다는건 대체 무슨 소리임?
@철갤러1(118.46) 그만
@ㅇㅇ 정확히 말하면. 자연은 의도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서. 계곡물과 대화를 하진 못한다고. 예시로 본문을 첨부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그래서 자연은 의도가 없다는 부분에 대해서. 자연이 의도가 있다고 입증된 것은 아니고. 그렇게 보는 범신론이나 목적론 가이아이론 조선왕조의 천기같은 주장도 있는걸로 안다. 의견을 적은 부분으로 봐주면 될것 같다. 본문 내용인 계곡물이 대답을 못하는건 사실이니까 거기 더 할말은 없지. - dc App
그게 왜 니 의견이라는건지 난 도통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어떤 사상을 누가 언제 어떻게 주장했었다거나 하는 지극히 개념적인 사실을 니가 어디서 검색해와서 읊은거에 불과하는거지 저기에서 네 특정 입장을 대변하는 '의견'으로 해석될 수 있는 문장이 있음? 철학은 사유에 의미가 있는거지 뭘 외우는 학문이 아니잖아...
@지나가던행인 애니미즘에서 뭘 논한다는거임..?
@철갤러1(118.46) 너가말한. 의도를 확인할수 없는 대상에. 의도가 있는 것처럼 해석하는 것을 비판한 것. 이것이 추론해야할 정답이라는 것. 그리고 내가 해석한 건. 자연에 의도가 없다는 것에 대한 근거 주장이 본문이다. 라는 부분. 그래서 주장에 대해서 자연이 의도가 있다고 입증된건 아니라고 했고. 이런 관점들이 있는걸로 안다고 생각난 것을 이야기해본 것. 내가 저 관점들을 이야기한 것은 애니미즘 관점을 모른다고 생각해서 적은게 아니라. 저런 관점들에 대해서 의견을 논해보고 싶었던 것. - dc App
진짜 모르겠네 만약 너라면 애니미즘에 대해 뭐라고 논할건데?
@ㅇㅇ 너가 자연에 의도가 있냐? 묻고. 본문에서 의도가 없다는 근거를 제시한 것은 -> 자연에 의도가 없다는 입장으로 추론. 그래서 범신론이나 목적론 가이아이론 같은 것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인지? 의견을 나눠볼수 있겠지? 예를들어 자연이 의도를 가졌다고 입증된건 아니지만 범신론 같은 곳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없다고 입증된 것도 아닌 상황에서. 둘 중 무엇을 사실이라고 보면 좋을까? 같은 주제로 연결하는거지. - dc App
@지나가던행인 내가 네 철학에 대해 비판했을 때 너에게 한 지적과 비판이 무엇을 두고 했던 말인지 혹시 이제는 깨달은 바가 있니?
@ㅇㅇ 너가 이전에 나에게 한 비판은 언어 연결의 부적절한 연결이였고. 나는 그것을 동의했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그렇게 끝난 부분이고. 이건 범신론과 비범신론 모두 입증이 안된 상태에서 무엇을 왜 정답으로 봐야 좋을지? 대화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야기했던 부분으로 봐주면 될것같다. - dc App
@철갤러1(118.46) 그나저나 118.46아 사유를 잘한다는건 무엇이냐. 나는 그 단어를 봤을때 무엇을 말하는지 인지가 잘 안된다. 무엇을 해야 사유를 잘한다고 특정할수 있지? 다시말하지만 비난 의도가 아니라 진짜 궁금해. - dc App
@지나가던행인 내가 “자연에 의도가 있음을 부정적으로 본다”는 것과 “의도 추론이 불가능한 대상으로부터 의도를 추론해내려고 하는 자들에 대한 비웃음”이 어떻게 같은 내용이 될 수 있는거임..? 포인트는 장마철 계곡물이 아닌데..?
@철갤러1(118.46) 즉. 나는 본문을 보고 작성자가 자연에 의도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건 추론을 했어. 그래서 너가 말한 정답과 일치해. 다만 내 답에서. 입증된게 없다고 부분적으로 동의하고. 범신론 같은 주제로 대화를 이어서 하려는 시도를 보고. -> 너는 거기서 "내 의도가 글쓴이 의도를 파악 못해서 글을 긁어온거라고" 추론을 잘못하고행인의 의도추론이 틀렸다고 말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명확히 말하지만 나는 작성자가 자연 의도에 부정적으로 본다. 그 근거로 본문을 제시한 것이라고 인지를 분명히 했다. - dc App
@지나가던행인 아니... 그럼 니 생각엔 남의 말을 그대로 읊는걸 사유의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는거임?
@지나가던행인 비유하자면 사람들이 해리포터 소설책의 내용에 대해 논하는데, 넌 해리포터에 어떤 시리즈가 있는지 그 제목이랑 목차만 달달 외워놓고 그걸 사유한다고 생각한다는거임
@ㅇㅇ 의도 추론이 불가능한 대상에서 의도 추론을 하려는 것에 대한 비웃음 => 이 작성자는 자연에서 의도 추론을 하는 것에 부정적으로 보고 반대 입장을 가진다. 포인트는 자연에서 의도 추론을 한다는 것에 반대의견을 가진다 아닌가?. 혹은 포인트를 저 사람이 자연에서 의도 추론을 하려는 사람들을 비웃었으니까. 비웃음에 포인트를 둬야하는건 아닐거 같은데. 반대 의견을 가진다가 포인트가 아닌가? 아니라면 정답이 되는 포인트가 뭐지? - dc App
@철갤러1(118.46) 나는 사유를 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말하면 사유의 본질이 너무 난해해서 사유가 무엇인지 완전히 이해를 못했다. 그런 상황에서 너가 사유를 잘한다 못한다를 논하니까. 나는 그 문장이 인지가 안되는거 같다. 그래서 물어본거야. 사유를 잘한다는게 118.46의 기준에서 뭐지? 이게 뭔지 모르니까 너의 문장이나 단어를 봐도 인지가 안된다. - dc App
@지나가던행인 난 일단 농담을 던진거고 포인트는 니가 찾아야 하는건데.. 확실히 말하자면 니가 내 글을 읽고 ‘사유’라는걸 했다면 범신론 애니미즘같은 사전적 정의를 들고 와서 아무 의미 없는 댓글을 다는게 아니라, 의도추론을 할 수 없는 대상에서 의도를 찾아내려는 행위는 왜 존재하는지에 대해 논하려고 들겠지.. 나였으면 그랬을 것 같다는거임
@지나가던행인 이 글을 읽고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주장만 보였으면 단차원적인거고.. 이런 현상이 왜 존재하는지에 대해 논하는것이 메타인지의 영역인데..
@ㅇㅇ 음. 농담을 던진 것이 추론의 정답이였군. 그러면 내가 의도 추론을 잘못했군. 나는 제목에 대한 의도가 없다고 생각했다는 근거로 본문을 쓴 것이라 봤고. 농담이라는 선택지는 생각해보진 않았다. 의도추론을 할수없는 대상에서 왜 의도추론을 하려고 할까? 같은 주제로 대화를 선택했으면 좋았을것 같다는 정답 제시는 타당한 선택지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은 내가 범신론이 사실인가 아닌가? 평소 관심이 많던 주제라서 대화하려고 이야기하긴 했지만. 너는 내가 평소 범신론에 대해 이런 생각을 하는지 알수없었을 것이고 왜 아런걸 올리지? 이해하기 힘들었을것 같다. 확실히 말하자면 범신론을 적은 이유는 평소 범신론에 대한 사실과 거짓 여부를 자주 생각해서. 마침 비숫한 주제가 보여서 올려본 것이였다. - dc App
@ㅇㅇ 방금글은 생산적 비판의 범주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너의 농담이란 의도까진 해석하지 못한게 사실이다. 대화가 안될 이유가 없다. 비난어조도 거의 없고 생산적인 내용이야. - dc App
@지나가던행인 그리고 비단 자연물과 자연현상 뿐만 아니라 인간의 말에서도 완벽히 그 말의 의도를 추론해낼 수 있을까? 또한 확장 가능한 내용이며, 난 범신론이고 뭐고 애초에 그건 논증의 영역이 아니라 그저 행위형식적 개념에 불과하기 때문에 알빠가 아니라는거임
@ㅇㅇ 그런가. 나는 주변 지인중에 동학(천도교)쪽 사람이 한명 있어서 내가 천도교는 아니지만 범신론 같은 내용을 자주 듣다보니 좀 관심이 있었다. 너 말이 맞지. 논증의 영역은 아니고 행위형식적 개념도 맞다. 그러면 범신론의 사실거짓 여부는 관심이 없는것 같으니까 이건 그만하지. 너가 제시해준 정답을 참고해서 사유에 적용해 보겠다. 생산적인 의견 고맙다. - dc App
@철갤러1(118.46) 오... 똑똑하시다...
장마철 불어난 계곡물 보면 딸치고 싶더라
파라오게이야..
아 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는 지저귀고 새는 짖는다
이런식으로 표현함..
으음... 주어가 없으니까 조금 곤란할수도 있어서 다시 표현하자면... 적어도 나는 지금같은 상황을 이런식으로 표현함.. "강아지는 지저귀고 새는 짖는다" 뭐랄까...모르겠어...
강아지가 왜 지저귄다는거야? 새는 왜 짖어? 강아지가 짖고 새가 지저귀는거 아니야? 왜 이게 연결이 이런식이지? 하는 생각이드는 뭐 그렇단거지.. 근데도 그런식의 이상한 연결을 하고 있다... "강아지는 지저귀고 새는 짖는다" 으음...곤혹스럽지..
@ㅇㅇ(223.39) 짹짹
@ㅇㅇ 농담이란게 뭔가 재밌지.. 가닥을 잡았을지 모르겠지만... 농담이란게 뭐랄까... 층위가 다르단게 전제되어 있어야... 가능한게 아닌가.. 하는 그런부분이 있는듯하다.. 상대가 메타인지가 불가능하다.. 이걸 드러내기위한 장치로 농담으로 접근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다만 이 장치의 한계적인 부분이 있지만... 으음...
@ㅇㅇ 뭐랄까 내 입장에선 잘 모르겠었던 부분이... "내가 메타인지라는게 사실은 없는데 있다고 믿는건 아닐까?" 혹은 "나 자체가... '나' 자체가 일종의 메타상태 아닐까?" 등등의 생각이 들곤했음... 본인입장에선 잘모르겠단거임.. 이게 '있다' 취급을 해도 되는지가 영.. 애매한.. 그런 답답한 부분이 있었음..
@ㅇㅇ "장치의 한계적인 부분이 있지만.." 부분은 뭐랄까... "내가 그냥 안웃긴 농담을 했을 뿐인데 상대가 못알아듣는것으로 판정하는건 곤란하지 않나?"의 경우 같은 부분임... 다만 장치의 한계 부분인거지... 적어도 나는 너가 의도한게 농담이 맞다면... 꽤 조롱조의 농담으로 여겨졌음..
@ㅇㅇ(223.39) 곱씹다보니 웃겨서 쓴 내용이긴 한데.. 조롱이라면 조롱 맞긴 하지
@ㅇㅇ 가끔 그럴때 있긴함... 곱씹다보면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