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무당들을 위협하는 자는 그 누구인가?
정답 : 철학자들
가령
누군가가 철학자에게 와서
(복채를 건네며)
"제가 요즘 양자중첩땜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거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흑흑ㅜㅜ"
과연
철학자들은 이에 대해 뭐라고 할 것인가?
"장(field)은 해체가 안되니 저도 모르겠네요" 라고 할 것인가?
이성과 관념이란 '과'로서 묶일 수조차도 없다는 것
가령
프랑스혁명의 전 후를 생각해보시라
그 혁명의 태동 전과 그 후의 여진을 생각해보라
이성의 앞날은
자신이 지닌 고정성이 산산히 소멸 될 미래만 남은 것임
이것이 그대로 현실에 적용될 것임
앞으로
이데아를 말하는 자
앞으로 관념을 말하는 자
앞으로 이성을 말하는 자
광인으로 부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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