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모습으로 태어나서 책상에 앉아 연필을 들고 공부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진화론적으로 가능한 확률이란 말이냐? 말이 안됨 신은 있음
근데 신이 있는거 같다
익명(61.79)
2026-04-04 23:41:00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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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병신
이 논리가 병신논리인 이유. 인간모습으로 태어나서 책상에 앉아 연필을 들고 공부를 하고 있을 가능성은 0에 가깝다. 그러니 신이 만들었을 것이다. (근데 그 신은 원래부터 저절로 있는 거임?) 신이 저절로 있는거면 인간이 연필들고 공부할만큼 진화하는것도 저절로 그럴수 있는것
오~ 우리 유동닉친구 날카로운데?
아닌거 같은데 신이 저절로 있는것과 인간 진화가 저절로 일어나는게 왜 같은선상에 있는거임 공통점이 없는거 같은데
@ㅇㅇ(61.79) 신이 저절로 있을수 있으면 인간도 저절로 있을수 있다 이게 이해안됨?
@우후훗(211.234) 인간이 존나 복잡하고 정교하고 아름다운 생명체니깐 신이 있을거라고 주장하는데 그 복잡하고 정교하고 아름다운걸 만든 절대자는 저절로 있네ㅋㅋㅋㅋㅋ
@우후훗(211.234) 이해는 니가 안되는거 같은데 신이 저절로 있다와 인간이 저절로 있을수 있다가 왜 공통선상에 있는건지 납득이 안되는데
@우후훗(211.234) 신이 왜 저절로 있음 탄생했을수도 있는거지
@ㅇㅇ(61.79) 님 지능이 낮으셔서 그렇습니다 ㅋㅋㅋ 그러니 책상에 연필들고 앉게 진화할 확률이 말이안된다고 신이 만들었다 주장하는거고, 신이 저절로 탄생할수 있으면, 인간도 저절로 탄생할수 있다는게 논리적으로 참이라는건 지능 좀만있으면 앎
@우후훗(211.234) 쉽게 설명 다시 드릴게요. 복잡한 것은 스스로 생길 수 없다고 말하면서, 정작 가장 복잡한 신은 스스로 생겼다고 말하는건 논리적 파산 입니다.
@우후훗(211.234) 신의 탄생은 인간의 탄생과 다르지 인간이전에 탄생한 존재니까 인간진화에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ㅇㅇ(61.79) 창조주로서 신은 인간보다 필연적으로 복잡한 존재기 때문에 님이 좋아죽는 '확률', '자연적으로' 같은 관점에서 보면 인간이 어쩌다보니 생겼을 확률보다 인간을 만들 수 있는 신이 어쩌다보니 생겼을 확률이 낮을 수 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ㅇㅇ(61.79) 지나가다 해설해봄
@우후훗(211.234) 신이 왜 복잡해 간단한 로고스 같은존재일수 있는거지
@ㅇㅇ(61.79) 저는 그럴 생각이 없긴 한데 이 분을 이해시키려면 신이라는 개념과 복잡성이라는 개념을 제대로 정의하고 넘어가야할듯
@ㅇㅇ(61.79) 신은 단순하다라고 주장하는 순간 님이 처음에 내세웠던 "책상 위의 연필(복잡한 설계물)은 우연히 생길 수 없다"는 논리를 스스로 부정하게됨ㅋㅋㅋㅋ
@우후훗(211.234) 신이 단순하다면 단순한 존재가 복잡한 존재(인간)를 만들 수 있다는 건데, 그럼 단순한 우주 물질들이 오랜 시간 걸려 인간이 되었다는 진화론도 당연히 인정해야지. 굳이 거기에 신이라는 이름을 붙일 필요가 있을까ㅋㅋ
@우후훗(211.234) 카오스 이론있잖아 간단한것에서 복잡한것으로 변질해 나간다는 이론 왜 간단할수 없음?
@ㅇㅇ(61.79) 그 카오스 이론을 가정하면 진짜로 신이 있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건 알고 그런 말 하시는거죠?
@ㅇㅇ(211.116) 왜 그런데?
@우후훗(211.234) 진화론도 ㅇㅈ하고 있음 다만 진화론적인 개입일뿐이지
@ㅇㅇ(61.79) 그럼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걸로 바뀌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신건데 그런 걸 보통 진화라고 한답니다
@ㅇㅇ(61.79) 그러면 그 신은 어디서 나왔는데요...? 그냥?
@ㅇㅇ(61.79) 지적설계 뭐 그런 걸 말하시는 건가요? 애초에 창조를 논하고 계신 건 맞는 건가요?
@ㅇㅇ(61.79) 님 주장이 지금 모든 존재는 복잡성에 따라 원인이 필요하지만 신만큼은 예외적으로 단순하면서도 전능하니까 원인이 없이 가능해 라는 주장이라니깐
@ㅇㅇ(211.116) 나는 신이 현실보다 더 근본적인 원리에서 탄생한 존재라고 생각함 어디서 온게 아니라
@ㅇㅇ(61.79) 그럼 논리가 의미가 없는 존재인데 왜 굳이 있다고 가정해야하나요?
@ㅇㅇ(61.79) ㅇㅇ 신의 존재를 상상하는건 자유고 (존나 희박하겠지만) 혹시라도 님말이 맞을수도 있는데 적어도 책상에 앉아 연필굴리는 존재가 저절로 진화할리는 없으니 신이 있는것이다 라는 주장은 논리적으로 완전 거짓인 쓰레기논리임
@ㅇㅇ(61.79) 이미 있고 나서 우리 존재가 있을 확률이 낮으니까 누가 이렇게 되도록 했다고 하시는 건 이상하자 않나요?
@우후훗(211.234) 어차피 이해할 것 같지 않아서 이쪽에 답글다는데 만약 세상이 3초전에 창조되었고 여태까지 쭉 존재했다는 기억은 가짜이며 그게 진실이라고 해도, 논리적으로는 존나 아무 의미 없다는 거죠
@ㅇㅇ(211.116) 신이 확실히 논리적으로 설명하는곳에는 필요없기는 하지 너도 논리적으로 살지않을때도 있잖아 안그래 신도 신맘인거지
@우후훗(211.234) 근데 지능이 높고 팔다리도 하필4개라 여러일을 할수 있도록 진화된게 의심스럽다는거임 하필 인간만 그렇다는거지
@ㅇㅇ(61.79) 그냥 우연과 자연선택의 결과일 뿐이죠... 확률이 낮은 건 맞지만 말이 안되는 건 아니고, 누가 일부러 이렇게 되게 했다는 건 그보다 더 낮은 확률이라는 게 이해가 안되시는 걸까요
@ㅇㅇ(211.116) 우주가 지금에 형태로 존재할 확률이 엄청 희박하다는건 알고 있지? 그런우주가 혼자 유지되고 존재하고 있다고 하는건 말도 안되는소리임 이해력은 니가 딸리는듯
@ㅇㅇ(61.79) 그걸 만든 신이 그냥 존재하는 건 말이 참 잘되는 일이네요
@ㅇㅇ(61.79) 진화가 순수 우연이 아니라는 이론도 많이 있긴함.(주류는 아니지만). 유전체든 아니면 아직 알수없는 의도이든 진화의 방향을 결정하는 무언가가 있을수있다는 근거가 귀납적으로는 있거든. 근데 그게 신과같은 절대자나 초월자의 설계라는 주장을 하게 되는 순간, 인간이 할수 있는 모든 상상은 다 참일수 있다는 주장이 성립함
@ㅇㅇ(211.116) 확률이 희박할수록 신이 있을 확률은 올라가지
@ㅇㅇ(61.79) 뭔갈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다면 우주가 뭔지, 인간이 뭔지는 알고 있어야 하겠죠? 또 어떻게 만들어야 우주가 되고 인간이 되는지도 알고 있어야 할 거고요. 그런 정보 자체를 가지고 있는 '신'이 존나 단순해서 그냥 존재할 수 있다는 거네요 ㅋㅋ
@ㅇㅇ(61.79) 그리고 우주가 지금형태로 존재할 확률을 말씀하셨는데 수학적 물리학적 계산에 의하면 지금 우주공간에 은하와 별과 행성의 수를 따져보면 지구와같은 완벽한 행성이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많다. 몇개인지 까먹었는데 현재 관측 가능한 은하까지로 계산시 수십 수백만 단위였던걸로 기억함.
@ㅇㅇ(61.79) 우주와 인간의 설계도와 만드는 방법, 만들 능력까지 있는 개쩌는 존재가 그냥 허공에서 툭 튀어나오는 건 말이 되지만 우주가 그냥 생겨서 인간이 어쩌다보니 만들어졌다는 건 절대절대 말이 안된다는 거네요 ㅠㅠ
@우후훗(211.234) 내가 말하는거 더 기본원리적인 우주상수들 얘기하는거임
@우후훗(211.234) 시벅 아니네ㅋㅋㅋㅋ 찾아보니 2020 나사발표에서 관측가능 범위내 지구같은 행성은 2억~50억개ㅋㅋㅋ 우주전체로 확장시 은하만 2조개 이상 지구와같은 환경행성은 10^22개로 지구상 모래알 수보다 많대ㅋㅋㅋㅋㅋㅋㅋ
@ㅇㅇ(211.116) 내가 말해잖음 위에 보고와 내가 언제 툭튀어나온 존재라고함? 탄생한 존재랬지
@우후훗(211.234) 이렇게 큰 스케일에서 존나 희박한 확률이어도 그건 필연이된다
@ㅇㅇ(61.79) 탄생했다고 단어를 바꾸면 뭐가 달라지는데요? 생각이 궁금하네
@ㅇㅇ(61.79) 그런 존재가 필연적으로 탄생하는 건 너무 당연하다 그런 거임? 아니면 무슨 이유가 있어서 존재하는데 알 수는 없음?
@ㅇㅇ(211.116) 이것도 내생각이긴 한데 나는 신이 공간이라 생각함 그래서 너무 당연해서 인지 하지 못하는거지 공간처럼 무한히커지고 영원해 보이는게 신과같은 특성을 보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