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게 맞는거지
뭔 자신의 사상과 믿음을 진실이라 우기노ㅋㅋ
유신론이나 무신론은 그냥 증명되지 않은 본인 생각을 믿는 일종의 신앙이야.
글구 유신론도 두갈래로 나뉠수 있는게
그저 상위개념의 초월체의 존재를 주장하는게 있고
인간이 상상한 신(현 종교들)을 주장하는게 있는데
이중 진짜 악질은 현 종교가 진리라고 강요하는 놈들임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게 맞는거지
뭔 자신의 사상과 믿음을 진실이라 우기노ㅋㅋ
유신론이나 무신론은 그냥 증명되지 않은 본인 생각을 믿는 일종의 신앙이야.
글구 유신론도 두갈래로 나뉠수 있는게
그저 상위개념의 초월체의 존재를 주장하는게 있고
인간이 상상한 신(현 종교들)을 주장하는게 있는데
이중 진짜 악질은 현 종교가 진리라고 강요하는 놈들임
무신론은 증명되지 않은 걸 배제하는 ‘태도’지 ‘신앙’이 아님
배제자체는 불가지론에 가까운 태도임 즉 비증명을 배제하는건 불가지론이라는거임. 근데 무신론자들도 극에 치우치면 절대자 따윈 없어 라는 주장을 펼치게 되고 이건 또한 증명되지 않았으니 결국 신앙이라는거임
물론 무신론자와 불가지론자 둘다 비증명을 거른다는점에서 공통점이 있으니 사실 불가지론은 무신론에 더 가깝다는건 팩트임
@우후훗(211.234) 적어도 니가 누리는 문명의 모든 과학기술은 무신론적 방법론에 따라 연구된 것들의 총체임
@우후훗(211.234) 형이하에 고차원적 신이 어떤 방식으로든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신을 가정하는 것 자체가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함
@ㅇㅇ 음 이건 개인적인 의견인데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요
@ㅇㅇ 뭔 개소리노ㅋㅋ 불가지론적 방법론에 따라 연구된것들의 총체임 이것도 맞는말인데? 애초에 불가지론은 모르는건 모른다하지 신을 가정하질 않는데. 오히려 과학적 사고는 불가지론인거고 문명은 차라리 불가지론에 따라 연구된다는게 맞지
@가짜몽상가 뭐가 되었던 인간의 정신마저도 물질에 귀속된다는 것은 뇌과학이 입증한 ‘개씹팩트’임
@우후훗(211.234) 실험실에서 ‘신이 있을지도 모르니 변수로 넣자’라고 하는 과학자 본 적 있음? 모든 과학적 방법론은 철저하게 신이 개입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돌아가는 ’방법론적 무신론‘이 맞음. 실재하는 세계를 탐구할 때 신을 가정하지 않는 시점에서 그건 이미 무신론적 실천임.
@ㅇㅇ 일단 각자가 말하는 정신이 같은건지부터 확인하고 그게 뭔지 증명하는게 우선이 아닐까요
@ㅇㅇ 인간의 정신이고 나발이고 모르는건 모른다 하는게 개씹팩트임.
@ㅇㅇ 어떤 불가지론이 신이 있을지도 모르니 변수로 넣자는 소릴하냐ㅋㅋ
@우후훗(211.234) 맞음. 예시가 잘못됐음. 신이 있을지도 모르니 변수로 넣자가 아니라, 신이 뭔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으니 일단 제외하고 하자가 맞음
@우후훗(211.234) 이미 뇌과학은 실제로 유체이탈이나 자아가 사라지는 경험을 인위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지점까지 도달했음. 자아라는게 뇌 속의 전기자극의 결과, 즉 물질의 영역이라는건 뇌과학자들이 ‘실증’해낸 ‘개씹팩트’임
@가짜몽상가 그니까 그 ‘신 영향 배제’가 이미 무신론적 실천이라는게 이해가 안감?
@ㅇㅇ 자아가 뇌 속의 전기자극의 결과라는건 나도 동의하는데 그게 무신론 불가지론이랑 뭔상관이지. 자아가 전기신호라고해서 불가지론이 거짓이 되는게 아니잖아
@우후훗(211.234) 니가 정신을 모른다길래.. 어쨌든 불가지론 = 모른다, 근데 그렇기 때문에 신을 변수로 사용하지 않는다 = 방법론적 무신론의 실천이라는거임
@ㅇㅇ 너가 말하는 무신론적 실천이 결국 불가지론적 실천도 된다니깐ㅋㅋㅋㅋㅋ 애초에 불가지론은 무신론 + 과학적 사고임. 과학적 사고방식에서 보면, 입증되지 않은 가설(신)을 참이나 거짓으로 확정 짓지 않고 '판단 유보' 상태로 두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고 올바른 프로토콜이니깐.
@ㅇㅇ 맞는 말씀인데 굳이 그걸 유신론은 신앙이고 무신론은 태도라고 차별화를 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요. 결국 둘 모두 증명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각자의 지점에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잖아요? 만약 무신론을 절대적인 사실로 믿는다면 이 또한 광신의 일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후훗(211.234) 방법론적 무신론은 오컴의 면도날의 결과임. 불가지론이 무신론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생각하는거냐? 불가지론은 그냥 결론 내릴 용기가 없는 무신론일 뿐임. 이미 ‘신의 변수 배제’가 무신론적 실천이라는게 이해가 안감? 그리고 니가 말하는 그 ‘판단 유보’라는건 아직 데이터가 부족하니 더 조사하자는 뜻이지, 신이 있을지도 모르니 영원히 가만히 있자는 뜻이 아님..
@가짜몽상가 지금 내 통장에 100조원이 없다고 믿는게 광신임?
@ㅇㅇ 님 통장은 증명이 되는데 신은 증명을 못하잖아요. 잘못된 예시에요.
@ㅇㅇ 그래서 생명의 기원은? 우주이전에 뭐가있나?넌 다앎?여기에 대한 답은모른다 가 과학적인 모범답안이지.근데 무신론은 저 질문에 대해서생명은 저절로 있는거야.물질이 엔트로피가 어쩌구해서 보존하려는 성질이 어쩌구복제되고 시부렁 시부렁.이게 진리야 라고 하는거고불가지론은 그럴수도 있겠지만 증명되지않았다 라고 하는거고.
@ㅇㅇ 정확히는 누군가가 님 통장에 100조가 있대요. 근데 님은 님 통장을 확인하거나 열어보거나 뭐 아무튼 접촉을 할 수가 없는 상태에요. 영원히. 그렇다면 님은 언젠가 그 통장을 돌려받을거란 기대를 할까요 안 할까요? 혹시나 하는 마음, 그리고 실제로 있을 가능성은?
@가짜몽상가 맞아. 증명 가능한 통장에 돈이 없다고 믿는게 상식이듯, 증명 불가능한 신이 없다고 믿는 것도 동일한 층위의 ‘상식’임
@우후훗(211.234) 니 통장에 100조 원이 있을 확률도 수학적으로 계산이 된다는걸 앎?ㅋㅋ 니가 우연히 디시에서 만나 철학논쟁하고있는 상대가 일론머스크일 확률이 0이 아니라는거임
@ㅇㅇ 증명불가능 한 초월체가 없다는것도 어디까지나 관측가능한 우주범위내의 진실인거고 우주 외적 세계는 증명되질 않았는데 거기에 뭐가있을줄 알고 말하노
@우후훗(211.234) 그럼 넌 니가 베란다에서 뛰내렸는데 외계인이 너 UFO로 낚아챌 확률도 0이 아니니까 넌 그 확률 믿고 뛰어내릴 수 있냐? 과학은 니가 말하는 ‘모른다’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신’이라는 가짜 해답을 거부하고 물질적 인과관계를 파헤치는 무신론적 투쟁의 역사임. 넌 지금 유신론자들이 주장하는 빈틈의 신 논리를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 것임.
@ㅇㅇ 저는 반대로 유신론자의 주장과 님의 주장이 비슷해보이는데요
@우후훗(211.234) 철학 할땐 증명되지 않은 ‘감상’들에 무한히 ‘왜?’라는 질문을 집어던지면서 신만 나오면 꼭 예외가 되네 ㅋㅋ
@ㅇㅇ 너가 과학을 잘못 이해하고있는거라니깐. 인간의 상상이 만든 신 = 거짓 100% 맞음 근데 과학은 무신을 증명하는 학문이 아니라 진리를 증명하는 학문이다. 애초에 진화론도 창조론이 거짓이란걸 증명해서 그런거지 진화론은 신의 존재나 생명의 기원을 증명하는걸 목표로 하지 않아. 그저 생물은 진화한다는 이론을 증명하는거지 그러다보면 생명의 기원까지 밝혀낼수
@가짜몽상가 증거 없으니 안믿겠다는 합리적 결론을 증거 없어도 믿겠다는 맹목적 신앙과 비슷하다고 느낀다면 넌 그냥 그 AI랑 잡담이나 마저 하러 가라
@우후훗(211.234) 도 있는거고. 무신론이 너무 치우치면 유신론과 다를바없다.
@ㅇㅇ 님은 지금 두가지 주장을 섞고있어요. '증거가 없으니 안 믿겠다' 랑 '신은 없다' 라는 두 주장이요.
@우후훗(211.234) ㅇㅇ 과학이 무신론을 증명했다고 했냐? 내가 아까부터 입장 전혀 안바꾸고 쭉 말해온건, 과학에서 신의 영향을 배제하는건 이미 그 자체로 ‘방법론적 무신론의 실천’이라는거임.. 방법론이 뭔지 모르냐?
@ㅇㅇ 증거가 없으니 안 믿겠다는 문제가 없어요. 이건 당연한 말일 수 있어요. 하지만 신은 없다는 다르죠. 이 확정적인 발언은 님이 근거로 두는 과학의 철칙에도 위배되는 태도에요.
@ㅇㅇ 증거 없으니 안믿겠다 = 현 종교의 신을 부정할뿐 실제로 우주와 만물 외적 세계가 있는지는 알수없다니깐. 알수없는걸 넌 없다고 확증하는거고, 그게 과해지면 믿음이랑 다를바 없다고
@가짜몽상가 뭔 개소리야 ㅋㅋ 너 댓글 쭉 읽고 내가 ‘신은 없다’라고 단정지은 말 단 하나라도 있으면 가져와
@ㅇㅇ 너도 모르는걸 모른다고 인정하는순간 너가 주장하는 무신론은 불가지론이랑 의미가 같아진다. 사실 논리적 과학적 사고에서는 무신론은 불가지론을 이길수 없어ㅋㅋㅋ
@ㅇㅇ 수고링. 형은 자러갈게
@우후훗(211.234) 너 난독증있냐? ‘태도’가 무슨 뜻의 단어인지 몰라?
@우후훗(211.234) 논리로 털리니 갑자기 수면욕 대폭발하노 ㅋㅋ
@ㅇㅇ 말씀 잘하시네요. 엉겁결에 휘말렸습니다. 어쩌다보니 제가 무슨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고 님 말씀에 대답하기 바빴네요.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제 말은 결국 '증명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각자의 위치' 이지 무엇도 확정된 게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결국 세상에 신비가 많으니 신이 있는 것은 '상식'이다 말하는 것이나, 증명되지 않았으니 없는 것이 '상식'이다 말하는 것이나 크게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유신론에는 신앙, 무신론에는 태도라고 이름붙이는 건 말 그대로 태그붙이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거죠. 결국 '무신론' 과 '유신론' 이라는 이름을 떼어놓고 보면 각자의 주장을 확신하는 건 증명 불가능한 것을 절대화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는 겁니다.
@가짜몽상가 다시 묻는다.. 위에 글 다시 읽고, 내가 '신은 없다', '무신론만이 진정한 사실이다'라고 단정지은 말 있으면 가져오라고..
@가짜몽상가 과학이 무신론의 태도로 방법을 행했다는 건 '절대적 팩트'라니까? 과학이 불가지론적 방법론이었으면 과학적 연구에 상상 가능한 모든, 신이나 투명 외계인, 전지전능한 무지개색 유니콘같은 모든 변수를 집어넣고 연구를 하던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영역에 대해 침묵하고 연구를 중단했겠지.. 근데 과학은 그 과정에 '신'을 변수로 넣지 않는다, 곧 무신론적 방법론이다 라는 말이 이해가 안감?
@가짜몽상가 애초에 니가 기본적 논리구조가 다른 유신론과 무신론을 동일 선상에 놓고 양비론 펼친다는 것 자체가 그 사고력으로 철학하기는 어렵다는 증거임
@가짜몽상가 자노?
@ㅇㅇ(118.46) 님은 상상 단계와 검증 단계, 그리고 설명 변수 채택 단계를 자꾸 섞고 계신 것 같습니다. 과학이나 철학에서 상상과 직관이 중요한 건 맞습니다. 유니콘, 인간 비행, 백색구멍, 신적 존재 가능성 같은 것들도 상상 자체는 얼마든지 할 수 있죠. 과학이 막는 건 상상 자체가 아니라, 검증 불가능한 가설을 설명변수로 확정해서 쓰는 것입니다. 근데 검증이 안 됐다고 해서 과학이 그것을 곧바로 없다고 단정하는 건 아니죠. 과학은 보통 검증되지 않은 것을 일단 보류하거나 제외하고 관측 가능하고 판별 가능한 형태로 다시 자르려 하니까요. 그러니 과학이 신을 변수로 안 넣는다=무신론적 방법론이라고 바로 가는 건 과장입니다.
@ㅇㅇ(118.46) 그리고 본인이 신은 없다고 말하지 않았다 주장하시는데 이건 단어 뒤에 숨는 행위입니다. 직접 '신은 없다'라는 네 글자를 안 썼다고 해서 님 발언의 맥락까지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과학은 무신론의 태도로 방법을 행한다.’ ‘증명 불가능한 신이 없다고 믿는 것도 상식이다.’ ‘불가지론은 결론 내릴 용기 없는 무신론일 뿐이다.’ 라고 말하면서 신 부재 쪽을 상식인 걸로 계속 밀어왔어요. 말 그대로 '단어만 안 썼다' 아닌가요? 실제론 ‘없는 쪽이 상식’이라는 결론을 계속 말한 셈이고 이제 와서 ‘그 단어 쓴 적 있냐’고 하는 건 논점이 아니라 단어 뒤로 숨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남더러 사고력이 부족하다고 하는 건 자기 말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도 못 보고 있다는 소리처럼 들리네요.
@가짜몽상가 무신론 = 신은 없다는 주장
@가짜몽상가 무신론적 방법론 = 신이 없다는 주장을 채택하고 그 조건에 따라 연구를 함
@가짜몽상가 아따 논리배틀 자동사냥돌리는 기분이노.ㅋㅋ 내가 하고픈 말 다 해주노ㅋㅋㅋ
@우후훗(211.234) ....
@가짜몽상가 알 수 없는 영역에 대해 '모른다'라고 말하는게 지성이냐? 그 영역에 신이라는 가짜 딱지를 붙이고 '배제'하며 나아가는게 진짜 지성이지.. 내가 말한 '상식'은 '확률적 합리성'을 말하는건데, 그걸 '맹신'이라고 곡해한건 너 아니냐?
@우후훗(211.234) ㅋㅋ 뒷배생기니까 갑자기 잠이 확 깨노? 잘 직관해라 어떻게 털리나
@ㅇㅇ(118.46) 제가 오해했을 수도 있으니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가짜몽상가 좀 더 X 자세히 O
@ㅇㅇ(118.46)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다 가정하고 오래 살펴봤지만 결론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님은 지금 여러가지를 계속 섞고 있습니다. 처음엔 무신론을 증명되지 않은 걸 배제하는 태도라고 하다가, 나중엔 무신론은 신이 없다는 주장이지만 본인은 방법론을 얘기한 거라고 말을 돌렸죠. 여기서 살펴 볼 수 있는건 님 내부에서도 지금 방법론이라는 실제 과학적 태도와 무신론이라는 확정적 결론이 분리되지 않아 보입니다. 제가 님이 '신은 없다' 라고 말했다고 생각했던 이유가 님의 발화에 이런 맥락이 있어서 그랬던듯 합니다.
@ㅇㅇ(118.46) 이게 대화가 길어지는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님 내부에서 정리가 안돼있어요. 본인은 이걸 방법론적 태도라고 말하지만 실은 무신론적 결론을 내리고 있고 이 과정에서 과학적 방법론이라는 말의 정의가 님의 의도에 따라 비틀립니다. 실제로 과학적 방법론은 '지금은 다룰 수 없으니 임시로 제외시킨다' 지 '그건 가짜니까 버린다' 라는 형식을 갖고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님은 한 번 비튼 것으로도 모자라 방법론으로 인해 '연구에서 안 쓰니까' 신은 없다라는 결론을 내리는 논리비약을 하고 있습니다. 또 그 근거로 과학을 논하면서도 과학이 중대하게 경계하는 '모르는 것에 대한 태도'를 비지성 취급하는 만행까지 저질렀습니다. 이는 과학 뿐만 아니라 어느 학문에서라도 지탄받을만한 태도입니다
@ㅇㅇ(118.46) 이거 말고도 믿음에 대한 각 위치가 가지는 의미를 님에게 유리하게 당겨쓴다던가, 확률에 대한 합리성과 가치판단의 혼동, 흑백논리등 오류가 많습니다만 이건 크게 중요하지 않으니 줄이겠습니다.
@가짜몽상가 니가 이해 못한다고 그게 모순이 되는게 아님.. https://m.dcinside.com/board/philosophy/596127
@가짜몽상가 내가 결론내린게 아니라, 과학이 ‘신의 부존재’를 채택했고 그 결과가 지금 니가 누리는 모든 과학기술이라는 ‘개씹팩트’가 이해가 안가는거임? 그럼 니가 말하는 과학적 방법론이란 뭔지 한번 설명해봐
@ㅇㅇ 정확하십니다 그게 과학적 태도입니다. 본인이 이해 못한다고, 그것을 증명못했다고 해서 그 사실이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다만 당장 검증이 불가능하니 잠깐 제외시키는 것일 뿐이지요. 과거에 양자물리학을 몰랐어도 과학체계가 멀쩡히 돌아갔던 것처럼요! 세상에 스스로 이해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경축드립니다.
@ㅇㅇ 부존재를 채택한 것이 아니라 잠시 미뤄둔 것이지요.
@가짜몽상가 난 이 글에 댓글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일관된 태도로 “우리의 인지조차 물질에 근거하며, 그 물질계에서 과학은 연구에서 신을 변수로 채택하지 않는 무신론적 방법론을 통해 현재의 과학기술과 문명을 이룩하였다.” 라고 주장했음. 내 말에 위의 내용과, 보편적인 사실에 반하는 내용 있음?
@가짜몽상가 잠시 미뤄두긴 뭘 미뤄둬 ㅋㅋ 오컴의 면도날 모르냐?
@가짜몽상가 그래 잠시 미뤄뒀겠지 ‘신 존재’가 증명되는 그 날까지
@ㅇㅇ 그 말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그 말을 인용하고 오역해 신은 없다 라고 하는게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ㅇㅇ 그리고 오컴의 면도날은 같은 현상을 설명하는 가설들 중 불필요한 가정을 덜 둔 쪽을 우선 택하자는 거지, 검증 안 되는 건 곧바로 없다고 판정하는 원리가 아닙니다. 님은 지금 설명 선택 원리를 존재 부정으로 과장하고 있어요
@가짜몽상가 내가 쭉 이 얘기 해왔는데도 지가 이해 못해놓고 이젠 적반하장이네.. 인간의 ‘사상’에 있어서는 무한히 이어지는 ‘현재’의 관점으로는 불가지론이겠지만, ‘과학적 발견’은 ‘무신론적 방법론’을 통해 나온 결과임. 이 두 개를 분리 못해서 니가 그 지경까지 간거 아니냐? 내가 나의 입장에서 “신은 없다!” 라고 단정지은 말 있냐고.. 지금껏 ‘실증된 과학적 팩트’에 대해 논하는데, ‘내’가 ‘무신론’을 ‘믿는다’고 곡해한건 너임.
@가짜몽상가 검증되지 않은 것을 없다고 규정한 방법론이 무신론적 방법론이라고.. 그게 ‘결과’라고.. 진짜 벽에 대고 얘기하는 기분이네..
@가짜몽상가 ‘신’이 ‘검증’되지 않았으니 - 변수에서 제거하자 - 실제로 신을 변수로 채택하고 실증되어 공인된 논문 이론 ‘0’(결과)
@ㅇㅇ 님 생각이 어디서부터 틀어졌나 진단해봤습니다. 불가지론 = 모른다, 근데 그렇기 때문에 신을 변수로 사용하지 않는다 = 방법론적 무신론의 실천이라는거임 여기서 시작된 결과 = 원인 을 동일시한 게 다음의 문제로 이어진듯 하네요. 신’이라는 가짜 해답을 거부하고 물질적 인과관계를 파헤치는 무신론적 투쟁의 역사임. 가지론은 그냥 결론 내릴 용기가 없는 무신론일 뿐임
@가짜몽상가 불가지론적 태도와 불가지론적 방법론은 서로 메타적 개념임을 난 주장하는건데, 니가 그 포인트를 인지하지 못했을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