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화 시키는거 같습니다


철학에는 이런 형식논리 퍼즐 말고도


신과 인간..

존재란 무엇인가 (형이상학)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윤리학)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인식론)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미학) 

깨달음이란 무엇인가(수행론)

..등등 범위가 아주 넓습니다 

지식이나 지능을 자랑하는게 아닙니다
개방적으로 사고를 하는것이고
꿈인지 현실인지 사실인지 오류인지
진리인지 집착인지 구분하고 알아차리는것이 시작이라고 봅니다
지식과 지능이 높은것은 하나의 재능일뿐..
많이 알고, 지능이 높다고 해서 집착에 빠지지 않는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인은 지혜에 있어서는 보통 사람보다 뛰어나지만(茂於人), 오장육부에서 나오는 감정(情)은 보통 사람과 같다(同於人)."
라는 왕필의 말이 다시 생각 납니다 

성인은 기뻐할 때 기뻐하고 슬퍼할 때 슬퍼하지만
그 감정이 사적인 욕심에 얽매이지 않아 도에 어긋나지 않을 뿐이라는 것입니다